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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나라 위한 헌신 감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한마당’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한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를 25일(수)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6.25참전유공자회를 포함한 10개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국가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호국 뮤지컬 공연과 테마형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를 함께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 오를 뮤지컬 “그날의 이야기”는 1950년 6.25전쟁 발발 당시 학도병으로 끌려간 학생들의 희생과 가족의 이별, 고난의 시간을 담은 작품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는 안전·디지털·일자리·건강을 아우르는 ‘테마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낙상예방 등 ‘안전 체험교육’, ‘키오스크 체험’, 볼링과 컬링 경기 방식을 혼합한 '터링 게임' 외에도 노인일자리 상담, 건강 홍보 부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가족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복지향상 도모를 위해 다양한 보훈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 보훈예우수당 지급 대상을 ‘국가유공자법’ 적용을 받는 전체 유공자로 확대한 바 있으며, 올해 1월부터는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하고 명절 위문금을 신설해 설·추석 2회에 걸쳐 개인별 2만 원씩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100면 이상 규모의 공영주차장 12개소에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획’을 설치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이동편의를 강화하고, 보훈단체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 6.25전쟁 75주년이 되는 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있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일상 속에서 존경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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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영어장서 3만 2천권 보유 ‘영어특성화도서관’ 이용자 중심 새단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조성 후 10여 년이 된 ‘양천 영어특성화도서관’을 이용자 편의 중심의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고 23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해누리타운 7층에 위치한 영어특성화도서관은 전체 면적 715㎡ 규모에 전체 장서 68,607권 가운데 절반 이상(32,894권)이 영어특화도서로 구성돼 있는 대표적인 영어 전문 도서관이다. 지난 2016년 지역 내 영어교육 문턱을 낮추자는 취지로 조성된 이후,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986명, 일평균 대출 권수는 1,070권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주민의 영어학습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영어특성화도서관 이용인원 증가로 인한 열람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간 효율성을 높여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기존 100석이었던 열람석을 160석으로 늘려 부족한 열람좌석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활용도가 낮았던 프로그램실·구조물 등을 재배치하고 붙박이 서가 확충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영어자료실 입구에는 자동문을 설치해 공간 분리와 소음 차단 효과를 높이고, 낡고 파손된 가구와 서가는 리폼 또는 교체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영어특성화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읽기 쉬운 동화책부터 성인들이 볼 수 있는 영어원서까지 다양한 주제의 서적들을 구비해 가족 단위 이용자 등 전 연령대의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라며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이용자 특성과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재개관과 함께 연령과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도서관 휴관일을 활용한 ‘가족 영어캠프’, 어린이 대상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 ‘그림책 스토리텔링’, 원어민과 함께하는 ‘잉글리시 북클럽’ 외에도, 성인 대상의 ‘영어원서 독서토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그림책 동화구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어특성화도서관의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도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영어특성화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전 세대가 영어와 독서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문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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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말라리아 OUT!”…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 23곳 운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말라리아 조기 진단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종전 보건소 중심에서 23개 의료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유행한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48시간 간격으로 오한·발열·발한 증상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해 말라리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보건소를 중심으로 총 161건의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진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비인후과, 내과, 소아과 등 23개 병·의원에 신속진단키트를 배부, 조기검진을 통한 말라리아 확산 방지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신속진단검사(RDT)는 손끝에서 채취한 소량의 혈액으로 30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한 검사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거나 유행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구민으로, 보건소 또는 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을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검사는 양천구보건소 별관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제공된다. 신속진단검사 가능 의료기관은 ▲목동 8개소 ▲신월동 4개소 ▲신정동 11개소에 분포돼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양천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별 진단키트 보유 현황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이밖에도 구는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해 환자 발생 모니터링, 방역·매개체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문등, 디지털모기측정기, 해충유인살충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을 통한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방제와 동별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을 통한 취약지역 집중 방역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구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야간 활동 자제 △운동 후 샤워 등 개인위생 철저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모기서식처(물웅덩이 등) 제거 △방충망 정비 등을 통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 확대로 보다 신속한 말라리아 진단과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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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생성형 AI 경진대회 개최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시민이 제안한 참신한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행정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춘천시는 지난 20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5 생성형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혁신 및 시민생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생성형 AI란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5명이 생성형 AI 활용 아이디어 적합성, 제안내용의 충실성,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고령친화 음성인식 기반 AI 복지 지원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한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공보 작성 및 관리 업무 지원 서비스 △LLM 기반 춘천시 정책 공감 챗봇 아이디어를 제안한 두 팀이 받았다. 장려상은 △LLM 기반 춘천시 쓰레기 분리배출 가이드 앱 △ GPT 기반 생활민원 요약 및 대응 가이드 챗봇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 전문 LLM 서비스 등 3팀이 선정됐다.앞서 시는 지난달 △행정서비스 혁신 △시민생활 편의 △지역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에 걸쳐 공모를 진행해 총 4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생성형 AI의 공공 분야 활용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한 AI 역량 강화 교육과 AI 서비스 구독료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준태 부시장은 “참가자들이 보여준 상상력과 문제해결 의지가 시가 나아갈 행정의 미래”라며 “’시민이 정책의 시작이 되는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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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직원 대상 음주운전 예방교육 실시
(음주운전 예방교육에 참석한 수성구 직원들 모습)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현재 교통 단속 업무를 맡고 있는 대구경찰청 소속 문영준 경사가 초빙되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법적 처벌 수위, 사고 발생 시 피해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이며, 공직자의 품위와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에 경각심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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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전통요리 체험 통해 청년 자립 역량 강화
수성구청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동의보감 음식 체험실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2기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전통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청년들이 떡갈비와 한방삼계탕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통의 맛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청년들은 완성한 음식을 포장해 가족과 나누었으며, 일부는 "집에서도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수성구는 이번 체험이 청년들에게 문화적 경험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립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청년들이 우리 고유의 가치를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립과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만 19세~39세의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직무탐색·실무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이수 시 인센티브와 선물도 함께 지원한다.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수성구 청년센터 홈페이지, 카카오채널, 고용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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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2025년 행복수성 복지학교’ 실시
(지난 17일, 수성구청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동장, 찾아가는복지팀장 등을 대상으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17일 수성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동장, 찾아가는복지팀장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수성 복지학교’(이하 복지학교)를 실시했다. 복지학교는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사회보장증진 교육 사업으로 2018년도 복지아카데미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운영해 왔다. 교육에 앞서 지산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대석)가 추진 중인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지산2동지역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회의 식비를 절감한 예산으로 주민 후원사업을 추진한 사례와 동 특색을 반영한 ‘지산十美’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타동 협의체 위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이날 교육은 이웃끼리 서로의 집을 개방하여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사랑방 역할을 하는 신개념 도서관인 ‘똑똑 도서관’ 김승수 관장을 초청해 ‘우리 함께 자라기, 우리 함께 잘하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근 저출산, 고령화,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사회적 고립,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등 공공서비스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신사회적 위험 대응을 위해 동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력 강화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공공서비스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현 신사회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 체계를 보다 견고히 구축하고, 복지위기가구와 지역자원 발굴을 지역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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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외국인 연수공무원 다양한 교육사업 참여 등 교류 활발히
수성구, K2H프로그램 참여 공무원과 평생학습관 성인문해교육 및 어르신 노래교실 프로그램 , 수성미래교육관 프로그램 등 참여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호주 블랙타운시 공무원 가브리엘 컨디 씨 등 3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교육 분야에 대한 국제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가브리엘 컨디 씨는 독일 카를스루에시 공무원 마렐 트랩토우 씨와 함께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수성이도학당’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한국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각국의 언어로 기본 회화를 강의하며 문화와 언어를 상호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이들은 지난 19일에는 ‘수성사랑 노래교실’에 참여해 한국의 노래를 배우고 노래 실력을 뽐내며, 음악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과 감정을 나누는 색다른 체험을 했다. 이외에도 수성구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또한 앞서 소개한 2명의 외국공무원과 일본 이즈미사노시 공무원인 아이 이노우에 씨, 세 사람은 수성구 관내 평생학습센터에서 서예, 도예, 가죽공예 등 특색 있는 체험 수업에 참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또한 세 사람은 지난 12일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공간인 ‘수성미래교육관’을 견학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로봇 체험 등 미래기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수성구의 미래교육 방향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앞으로도 수성구는 미래교육관 실무팀과 외국 연수공무원 간 업무교류 간담회를 마련해, 수성구의 교육정책 및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가브리엘 컨디 씨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이 접목된 수성미래교육관을 직접 체험하며 수성구가 어떻게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초청 연수에 참여한 외국 공무원들이 소외감 없이 프로그램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수 종료 이후에도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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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하남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9만6천건, 135억 원을 부과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하도록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부과한 금액은 지난해 6월 정기분인 131억 원 대비 약 4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연납 차량이 감소해 정기분 과세 차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와 건설기계등록원부, 이륜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연세액 10만원 이하 자동차세 대상자는 6월에 1년치 자동차세가 모두 과세되며, 올해 1월, 3월 연세액으로 납부가 완료된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며, 기한 내에 내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붙는다.고지서가 없어도 위택스, 납부전용가상계좌, 스마트폰앱(스마트위택스), 은행 자동화기기(ATM/CD), ARS 전화납부 등으로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납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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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AI기반 어르신 건강클럽’ 수료식 개최
대구 남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AI기반 어르신 건강클럽’을 운영하고, 지난 6월 20일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어르신 건강클럽’을 운영했다. ‘어르신 건강클럽’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비대면 사업의 한계점을 보완하여 고안한 건강 소모임으로,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여 건강 분야(▲우울예방 ▲근력 및 관절강화 ▲치매예방 ▲비만관리 ▲고혈압 및 당뇨관리 ▲성인암 예방)에 따라 총 8개의 건강클럽을 구성하여 운영하였다.클럽마다 건강플래너 1명과 구성원 8명 정도씩 구성되어 건강 분야별로 특색에 맞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단체사진 공모전, 건강 걷기 스탬프 모으기 등 다양한 챌린지 이벤트를 참여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과 클럽 간 친목도모 강화에 크게 기여 하였다. 지난 20일 진행된 수료식은 ‘남구하모사랑’이라는 하모니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그동안 건강클럽의 활동 모습을 회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클럽 참여자들은 “집 밖으로 나와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니 운동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강클럽 운영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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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중국의 세계적인 숏폼드라마 제작사와 손잡다!
- 대구 남구가 만든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 중국 숏폼드라마 제작사 러브콜!- 세계적인 숏폼 드라마 제작사 남구에서 드라마 제작 의사 타진! 문화관광의 도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21일(토) 세계적인 숏폼드리마 제작사인 중국의 미항미디어 대표 루칭레이(정저우패션문화추진위원회장)를 초대하여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향후 남구 뮤지컬 제작 마케팅 분야의 지속적인 공동협력을 약속했다.대구 남구는 지난해부터 해외 관광객의 남구 관광거점 유입에 노력하여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내 문화산업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접촉을 시도해왔었다.그 일환으로 이루어진 중국 유명 숏폼드라마 제작사의 이번 방문에서는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를 비롯한 대구 남구 대명공연거리 극단 작품의 중국 내 공연과 오는 12월 앞산겨울정원 및 크리스마스 축제 참여 등 다양한 문화관광산업에 대해 논의하였다.특히, 루칭레이 미항미디어대표는 앞산빨래터공원을 방문한 후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의 ‘사랑의 오작교’ 프로포즈 이벤트에 깊은 관심을 가져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앞산을 배경으로 한 숏폼드라마를 촬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중국의 숏폼드라마 시장은 2024년 9조 5천억 원을 넘어 중국의 극장 영화 시장과 동등한 규모로 성장하고 있고 2027년에는 19조원의 시장이 형성될 거라는 예상이다. (출처 : 중국 아이미디어 리서치)이미, 서울관광재단에서는 중국 스태프와 스타 배우로 팀을 구성해 숏폼드라마를 제작하였는데 촬영지의 배경이 된 서울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반응들이 많았다. (출처 : YTN 뉴스 24 ’중국 MZ 세대 홀린 숏폼 웹드라마)뮤지컬 ‘내사랑 옥순씨’의 첫 공연을 관람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배성혁 집행위원장과 한국뮤지컬협회 이종규 이사장은 한목소리로 “대구 남구가 처음으로 제작한 지역 뮤지컬이고 대구 대표 배우들과 작가, 작곡가들이 모인 만큼 해외 진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주민들이 행복한 명품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를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생활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이번 중국 숏폼드라마 제작사와의 협업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남구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인들의 해외 진출이 꼭 이뤄져서 남구 문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6월 21일과 22일 500석 3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는 내년도에 더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재공연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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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중소기업 전시회 참가비 지원 3차 모집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전시회 참가비 지원(국내, 해외)’ 참여기업을 이달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2021년부터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올해 사업예산은 전년 대비 4천만 원 증액된 6천만 원이다. 또한 대구 기초 지자체 최초로 ‘해외’ 전시회 지원이 추가돼,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달성군 내 중소 제조기업으로, 전국에서 열리는 전시회․박람회의 부스 임차료를 기업당 국내 최대 2백만 원, 해외 전시의 경우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한편, 올해 상반기 1·2차 모집을 통해 △태양광설비 △포장기계 △금속필터 △냉각기 △반려견 용품 △필드 로봇 등을 생산하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 10여 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참가 기업 중 7개 업체는 전시회를 계기로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계약 체결 단계에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에 우수한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되도록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www.dalseong.daegu.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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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 환호성 환경아카데미, 별내 에코랜드 견학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0일,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별내 환호성 환경 아카데미’ 수강생 20명과 함께 별내면에 소재한 광역소각잔재 매립시설인 에코랜드를 방문해 폐기물 매립 및 처리 과정을 학습하고 업사이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에코랜드 관계자로부터 폐기물 매립의 전반적인 과정과 친환경 처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매립된 폐기물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을 확인했다. 이어지는 체험활동에서 바닷가에서 수거된 폐유리를 활용해 친환경 모기 기피제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쓰레기로 여겨지던 자원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매립시설이 이렇게 잘 관리되는 건지 몰랐다”며, “환경 아카데미에 참여 할수록 환경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된다. 젊은 세대들이 이런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현장 견학은 환경교육에 체험을 더해 시민들이 직접 환경문제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동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12강으로 구성된 ‘제2기 환경아카데미’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방학특강도 마련되어 있어 보다 알차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기 환경아카데미와 방학특강 견학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별내행정복지센터 환경팀(☎031-590-19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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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0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 위원회에서 지난 20일 도농역에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산2동위원회와 시의원, 경찰, 도농역장 등 20여 명의 참여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정지 △퀵보드 안전운행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및 30㎞ 미만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위반 금지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물티슈에 교통안전 문구를 넣어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권순확 위원장은“어린이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산2동위원회는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공원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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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경찰서와 함께 장애인 거주시설 성폭력‧학대 예방 활동 실시
(무안군과 무안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장애인 거주시설 성폭력 학대 예방 활동)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19일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학대 예방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거주시설 내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의 법적 권리와 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교육과 상담,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대응 매뉴얼 안내 등이 병행됐다.주요 내용은 ▲장애인 대상 성폭력·학대 예방교육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절차 안내 ▲종사자 인지·신고 의무 교육 ▲시설 내 인권 보호 실태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무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장애인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예방활동은 장애인 인권 보호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고, 시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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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복지기동대 연계 ‘온溫마을돋보기’ 활동 펼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23일 정리수납양성과정을 이수한 우리동네복지기동대원 10여명을 연계하여 무안읍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 환경정비활동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환경정비를 위해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과 정리수납 자격증을 취득한 복지기동대원들이 직접 가정방문하여, 청소 및 물품정리 등 온마을돋보기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활동에 참여한 복지기동대원은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활동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복지안전망 강화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주민조직의 자조모임 구성을 통해 민관협력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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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남)은 지난 19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예금보험공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화폐의 개념, 소비와 저축, 금융사기 예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쉬운 언어와 시청각 자료를 이용하여 진행되었다.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경제생활은 장애인 자립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발달장애인이 실생활에서 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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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부모 위한 교육과정 "방에만 있는 자녀 어떻게 도울까?"
2024년 약 1,000여명의 고립·은둔 청년의 지킴이가 되어줄 가족과 주변인을 지원해 청년의 일상 속 안전망을 구축했던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 교육 사업’이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와 가족, 주변인들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게끔 부모교육, 멘토 양성교육, 시민특강을 운영했다. 그 결과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이해도 향상(97%), 관계 개선(77%) 효과를 확인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4.38점(5점 만점)으로 매우 높았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고립·은둔청년의 부모님들은 서울시 부모교육을 통해 같은 상황으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다는 것에 많은 위안을 얻었고, 나 자신이 변해야 비로소 자녀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자녀와의 관계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지금 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부모교육을 마련해 준 오세훈 시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도 하는 등 소감을 밝혔다. ※ 2024년 성과공유회 부모님 발표문 중 발췌 먹고 사느라 바빠서, 내 몸이 아파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에게 정서적인 지원을 못 해줬습니다.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한 아이는 무기력하게 어둡고 캄캄한 방에서 가상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은둔청년이 된 아이를 어떻게 도울지 몰라 부모교육을 신청했습니다. 아이 문제만 나오면 늘 회피적이었던 우리 부부는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를 어떻게 대할지 터놓고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부모교육에서 배운 것을 하나씩 적용했습니다. 아이가 집에서만이라도 편히 있을 수 있도록, 남편이 출근하면, 저도 문화원으로 나가고 퇴근시간에 맞춰 같이 들어오곤 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를 강압적으로 대하지 않고, 이해하고 배려한 나날들이 쌓여 요즘에는 아이가 제게 먼저 말을 걸기도 합니다. 어제는 식탁에 태블릿 사용법을 물어보는 쪽지를 두고 나왔는데, 제게 먼저 말을 걸며 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아이가 먼저 말을 걸어 준 것이 얼마 만인지,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꾹 참고 아이에게 웃어주었습니다. 올해는 그간 교육 참여자의 개선 의견을 반영해 기본에서 심화까지 교육 단계를 세분화하고, 기존 10주 과정을 20주 중장기 과정으로 확대 개편한다. 또한 단순히 교육 참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립·은둔 가족으로서의 경험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멘토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립·은둔 청년 부모교육은 기본교육(1·2기)과 심화교육(1·2기)으로 나누어, 기수별 2개반(평일 야간 및 주말반, 각 30명) 주 1회 20주(기본·심화 각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총 4기를 운영, 수료생 총 240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내달 시작되는 1기 교육은 고립은둔청년 전담기관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진행된다. 기본교육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이해부터 소통 방법 등 청년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기초적이지만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고립·은둔 및 부모 멘토링 분야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며, 이론강의와 함께 실습과 1:1 코칭을 병행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부모의 자기이해와 자기표현 ▴고립․은둔 자녀 이해▴자녀와의 관계 재정립 ▴고립․은둔 소통법 ▴고립․은둔 회복 청년 당사자의 사례발표 및 Q&A 등이 진행된다. 심화교육에서는 고립·은둔 회복 당사자의 코칭을 통해 자녀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 언어적·비언어적 공감 대화 실습 등 자녀와의 관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소통과 경청, 공감적 대화 등 퍼실리테이팅 기법 교육을 제공해 멘토로의 성장을 지원해 자녀의 회복과 변화를 이끌어 내고, 나아가 같은 고민을 겪는 다른 가족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언어적, 비언어적 공감 대화, ▴경청 및 발화 훈련, ▴집단상담, ▴소그룹 멘토링 ▴고립·은둔 회복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등으로 운영된다. 한편, 시에서는 매주 토요일 ‘자조모임’을 운영하여 교육 참여자들이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교육 중에 미처 나누지 못한 서로의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정서적지지 및 유대감 형성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예술치유 워크샵, 그림책 테라피 등 치유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여 가족들의 위축된 마음을 열고 소통을 촉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참여자들이 교육 정보와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신설한다. 교육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고립·은둔 청년과의 관계에서 경험한 구체적인 어려움을 나누며,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나감으로써 회복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고립·은둔 청년과 회복의 여정을 함께하는 가족들의 마음돌봄을 위한 심리상담(3회)과 소진예방 프로그램 또한 준비 중이다. 심리상담 프로그램에서는 가정의 개별적인 상황에 보다 초점을 맞춰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심층적인 고민 해결을 지원하며, 숲길 걷기, 명상 등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들이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부모교육 1기 교육과정’ 모집 신청은 7.4.(금)까지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1기 기본교육은 고립·은둔 청년의 전담 지원기관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서울시 종로구 이화장길 70-15)에서 열린다. 평일 야간반 및 주말반(각 30명씩)으로 개설되어 오는 7월 12일(토)부터 시작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누구보다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을 바라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들은 바로 부모님과 가족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들이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회복을 돕는 든든한 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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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자살예방 해법 찾는다”市 청년 100인 토론회 개최
서울시가 청년의 자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오는 7월 4일(금)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청년 자살예방 100인 토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현장에서 직접 우수 정책을 선정하는 시민참여형 정책 토론회다. 서울시의 청년 자살률(10만명 당 자살사망자 수)은 지난 5년간('19~'23)20대는 2.5명(16.6명→19.1명), 30대는 3.1명(21.2명→24.3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일상적 마음돌봄 등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자살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추진중에 있다. 서울시 청년 자살예방을 위한 100인 토론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청년 당사자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삶에서 겪은 고립, 단절, 불안, 자살위기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다. 숫자와 통계를 넘어, 청년 스스로의 언어로 전하는 삶의 실감이 현장의 공감을 이끈다. 2부에서는 참가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자살예방 정책을 발표한다. 실현 가능성·공공성 등을 놓고 자유토론이 펼쳐지며, 현장에는 정책 실무진과 전문가도 함께해 청년이 제안한 정책의 실현을 돕는다 3부는 모든 참가자가 실시간 투표에 참여해 우수 정책을 직접 선정하는 시간이다. 최종 선정된 제안자들에게는 소정의 시상도 주어지며, 선정된 우수 제안은 서울시에서 자살예방 정책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자살예방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39세 서울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고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토론회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발굴과 실행 기반 마련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당일 현장에서 자신이 구상한 정책을 발표하고 토론하며 정책 생산자로서의 경험을 온전히 체감하게 될 것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청년 자살 문제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닌,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사회 문제”라며, “정책 역시 당사자의 감각과 언어로 설계돼야 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수요자였던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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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수도권 지자체·중앙정부 첫 협력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한 수도권 대기오염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 협의회’를 6.20.(금) 연구원 대회의실(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립환경과학원, 수도권 지자체(서울·인천·경기), 수도권 보건환경연구원,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등 총 15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첫 공식 협력 체계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 결과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기 협의회와 실무협의체 구성이 논의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협의회에서 대기 미세플라스틱 연구 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한 총 4편의 발제가 이어져 국립환경과학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인하대학교에서 미세플라스틱 공정시험반기준, 흡입 독성 평가, 시료 분석 결과 및 공동 연구 방안을 발표했다. 안준영 연구관(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공정시험기준(안) 마련을 위한 예비 연구 소개’, 이재웅 연구관(국립환경과학원)은 ‘도심 미세먼지의 in vitro 모델을 적용한 흡입독성 평가 및 OECD 나노플라스틱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배일상 팀장(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 대기 미세플라스틱 시료 채취 및 분석결과’, 전기준 교수(인하대)는 ‘대기 미세플라스틱 연구 현황 및 수도권 지자체 공동 연구 방안 제언’을 발표하였다. 향후 협의회는 수도권 내 대기 미세플라스틱 대응 강화를 위해 정기 회의를 연 2회 개최하고, 시료 채취 지점 선정, 시료 전처리 및 분석 방법 표준화 등을 위한 실무협의체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회의 개최지는 서울·인천·경기 순번 및 여건을 고려해 순회 방식으로 정할 방침이다. 특히 연구원과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대기 미세플라스틱 분석 방법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올해 4월에는 지속가능한 수도권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미세플라스틱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여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업무협약(’24. 10. 16.)의 주요 내용은 대기 미세플라스틱 분석 방법 개발 지원, 측정데이터 공유, 심포지엄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세미나(’25. 4. 7.)에서 주로 대기 미세플라스틱 분석 방법 비교, 연구 성과 및 수도권 지자체 협력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논의하였다. 정용원 센터장(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은 “이번 협의회 개최는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 대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상징적인 첫걸음이다.”라며, “향후 협의회를 중심으로 수도권 대기 미세먼지 및 미세플라스틱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환경정책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주성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유한 첨단 분석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미세플라스틱 대응을 주도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며, “연구원은 국내 대기 미세플라스틱 연구의 중심지로서 수도권 지자체 간 상호 협력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