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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교육지원청,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교육부 공모 선정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이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17개 기초지자체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한다.교육부는 읍, 면, 특수지역의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여 지자체를 접수한 뒤, 중앙 단위 평가를 거쳐 대상 지자체를 결정했다.대구에서는 군위군과 달성군이 선정됐다. 군위군은 2026년 여름방학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 특색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하고, 각 초등학교별 오케스트라, 예술, 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 중심의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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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더 멀리, 더 단단히… 민선9기 춘천시정 구상 윤곽
- 재선 성공 육동한 춘천시장, 민선9기 시정방향 수립 추진 브리핑- 별도 인수위 없이 출범추진단 가동, 공약·핵심사업 실행계획 구체화춘천시가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대형 현안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수확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민선 9기 시정방향 수립 추진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서 갖춰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 과제들을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완성하는 시기“라고 밝혔다.춘천시는 민선9기 출범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선9기 출범추진단'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국·소장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공약 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육 시장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주요 시정 방향으로는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조성 △교통 인프라 혁신 △댐 기반 지역상생 발전모델 구축 △원도심 활성화 △국제 스포츠도시 완성 등이 제시됐다.청년 분야에서는 기업혁신파크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등 미래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AI·양자·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춘천 연장과 제2경춘국도 연계 도로망 구축, 강원내륙선 국가계획 반영 등을 추진해 수도권과 강원 내 연결성을 높이고 자율주행버스와 자전거 인프라 확충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소양강댐과 춘천댐을 기반으로 한 햇빛·물연금과 수상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전국 최초의 댐 기반 지역상생 발전 모델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역세권 개발의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리본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문화공간 조성, 창업 지원 등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과 국제빙상장 유치,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통해 국제 스포츠도시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달 중 주요 과제를 구체화한 뒤 7월 1일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세부 추진 과제를 시민들에게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시의회와도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통합적 협력관계를 형성해 긴밀히 소통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춘천시의 발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민선8기 시정목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면 민선9기에는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나가겠다“며 ”기존 추진 사업은 속도감 있게, 리스크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시민의 선택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육 시장은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춘천의 미래를 더 멀리, 더 단단하게 열어가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언제나 시민의 선한 도구로서 춘천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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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여름철 재난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 칠성천·창포 빗물펌프장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태세 집중 확인-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 및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참관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지난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먼저 당선인은 과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칠성천 재해복구 공사현장을 찾아 제방 보강과 하천 정비 등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이어 하천 수위 관리계획과 주민 사전 대피체계, 위험구간 통제방안,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계획 등을 점검하고, 공사 중인 구간에서 토사 유출이나 유수 흐름 방해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창포 빗물펌프장 개선복구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상황과 배수시설 운영계획, 저지대와 주거지역 침수 대응체계를 살폈다.특히 집중호우 시 시설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배수 능력과 비상전원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사전 시험운전과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갖출 것을 강조했다.당선인은 “최근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재난은 복구보다 예방이 먼저” 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주민 대피계획과 현장 통제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당선인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큰섬 경로당과 SK뷰 푸르지오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여름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강의도 직접 참관했다. ‘스마트 건강 허브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당선인은 건강체조와 노래교실, 교양강좌, 디지털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방식과 어르신 참여상황을 살펴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여가·복지 서비스의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당선인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과 운영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선제적으로 살피겠다.”며 “경로당이 건강관리와 여가, 배움과 소통을 아우르는 생활복지 기반이자 스마트 건강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당선인은 여름철 재난대비 현장점검 일정을 마무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어떠한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책상 위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먼저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복지와 경제, 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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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서 “구민 믿음에 결과로 증명할 것”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았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6월 9일 오후 2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받았다.교부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해 당선증을 수여받았다.이날 유 당선인은 “구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마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구정 운영에 대한 포부와 함께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한없이 뜨거운 감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두 번의 구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구청장까지의 경험을 언급하며 “‘50년 마포가 키운 진짜 행정가’로서 단단하고 내실있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갈등보다는 통합을, 경쟁보다는 발전을,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전하며, 그 과정에서 의회와의 상생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당선인은 “마포구민의 믿음에 보답하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마포의 대표 일꾼으로서 마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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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재난안전 업무보고 최우선으로 받아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재난안전 업무보고 사진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9일(화)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민 안전과 집결되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보고를 최우선으로 받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실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소방안전본부는 ▲정교한 현장대응체계 ▲시민만족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 ▲소방안전 인프라 개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이행계획으로 보고했으며, 재난안전실은 ▲중대재해 예방대책 ▲여름철 풍수해 대비 추진상황 ▲낙석사고 재발방지 대책 ▲중장비 건설공사장 안전강화 대책 등 시민 안전과 집결되는 주요 정책을 중점 보고했으며, ▲취약시설 안전진단 전면 시행 ▲숲세권 조성 ▲안심습지 지방정원 조성 등 공약사업의 이행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업무보고를 받은 추 당선인은 시정에 있어 최우선을 둬야 할 것은 재난에 대비한 시민안전 확보라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응에 있어 과잉예방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촘촘히 안전시설 점검에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특히, 중대재해 사고, 낙석 사고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부서 간 협업체계와 비상연락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한편, 양수기, 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실제 작동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끝으로, 추 당선인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평소에도 면밀히 상황을 파악하고 점검하고 있는 소방안전본부와 재난안전실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몸을 던져 구조활동을 하고 화마를 제압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며, 소방대원의 안전확보에 필요한 지원은 예산상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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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거래업체 찾아가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거래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존중 가치 실천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거래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상호존중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 방문 시 청렴의 의미를 담은 청렴화분을 전달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하여 협력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업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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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충혼탑(왜관읍 삼청리 소재)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군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700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편지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몰군경 유가족이 직접 참여한 편지 낭독을 통해 전쟁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클라리넷 추모공연과 현충일 노래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추모의 마음을 더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라며 “칠곡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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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216호점 권오득 대표, 남양주시 오남읍 복지사각지대 가구 이사 무상 지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오남읍(읍장 이석태)이 영구크린 216호점(대표 권오득)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이사 전문업체인 영구크린 216호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마련됐다. 권오득 대표는 약 130만 원 상당의 이사 서비스를 취약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했다.대상 가구는 가족 간 갈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사가 시급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다. 해당 가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한편 권오득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약 10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재능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득 대표는 “재능기부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석태 읍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온 가족에게 큰 도움을 주신 권오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남읍은 민간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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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촌진흥청과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 개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연시 및 현장간담회에서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화산면 대안리 일원 마늘밭에서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 사용법을 선보이고 있다.영천시는 8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최정애 부시장,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과 마늘 재배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화산면 대안리 일원에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는 기계화 파종한 밭에서 줄기 절단 및 굴취가 완료된 마늘을 수집·이송하는 기계화 기술로, 마늘 재배 과정 중 가장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수확 작업의 기계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술을 활용할 경우 수확 작업 노동력을 약 94.5% 절감하고 경영비를 약 25.8% 줄일 수 있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시회에 이어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을 비롯한 마늘 재배 농업인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마늘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수확 기계화 확대와 노동력 절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행사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계화 수확에 대한 농가의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노동력 및 인건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은 수확 과정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작목으로,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영천시는 마늘 재배면적이 경북 1위, 전국 2위를 점유하고 있는 만큼 마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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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복지에서 경제까지 민생 현장 광폭 행보
- 취약계층 복지에서 지역경제 현장까지‘민생 올라운더’행보 본격화 -- 어르신 ․ 장애인 ․ 6․25참전유공자 등 시민 삶의 현장 찾아 목소리 청취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노인․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어 김종록(97세)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부지회장 자택을 직접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직접 안부를 살폈다. 이후 복지관 관계자들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당선인은 복지 현장 방문에 이어 지역경제의 근간인 철강산업과 중소기업 현장도 챙겼다.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전익현)에서는 철강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인력 수급 등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직접듣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기업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에서는 나주영 회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계 관계자들과 만나 중소기업 경영 안정, 투자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육성을 통해 지역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 등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박당선인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이어야 한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과 어르신을 정중히 모시고,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활력과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행정이 먼저 찾아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박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복지시설과 산업·경제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사항을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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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이동권에 힘 보탠 국제로타리클럽…5,600만 원 승합차 기증
-국제로타리3630지구 12개 클럽 참여…휠체어 이용 장애인 이동편의 향상- 교육장 환경개선에도 900만 원 지원…사회참여·자립역량 강화 기반 마련구미시는 8일 시청 본관 앞 주차장에서 국제로타리3630지구와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슬로프 승합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1월 19일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17·18지역), 구미시,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체결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 지원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됐다.이날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지역(대표 이정희) 소속 8개 클럽(선산, 구미제일, 구미선주, 새구미, 구미그린, 구미해마루, 구미정수, 구미미소)과 18지역(대표 방혜영) 소속 4개 클럽(구미로타리, 구미강동, 구미숭선, 구미해송)은 5,600만 원 상당의 슬로프 승합차를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에 전달했다. 해당 차량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차량 지원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됐다. 국제로타리3630지구는 900만 원을 들여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교육장을 확장하고 노후화된 바닥과 벽면을 보수했다. 또한 빔프로젝터와 음향시설을 설치해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사회 참여를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교육실 역시 자립 역량을 키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는 누구나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제로타리3630지구는 백내장 수술 지원, 대상포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등 저소득층 보건복지 사업을 비롯해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설치, 폭염 대비 그늘막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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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본궤도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지난 5일‘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시는 지역 내 병상 수급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의 사전승인은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 이번 승인으로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개설 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사업은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이 영훈의료재단에 총 1,110억 원의 기부금 출연을 의결하면서 본격화했다. 병원은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송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2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조성한다.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업환경의학과와 산업의학과 등 산업단지 특화 진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센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분야도 함께 갖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 대응 역량과 산업재해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정주여건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는 앞으로 충청남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남은 절차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진행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200병상 사전승인으로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의료재단의 전문성이 결합하는 만큼, 2030년 개원 목표에 맞춰 성공적으로 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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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자연과 함께 하는 “기억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기억놀이터 프로그램 ”운영)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난 8일 청계면 한꼴농장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놀이터’어르신들 대상으로 지역 현장체험활동‘기억산책’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일상의소외감을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참여자들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 맨발걷기 활동을 통해 외부 신체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소근육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나만의 토분만들기’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래간만에 야외에 나와서 즐거운 수업을 들으니 답답했던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운영되는 ‘기억놀이터’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프로그램 및 정서지원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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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버들대동제 히든 이벤트로 '캠퍼스 BBQ 삼겹살 파티' 개최
장은영 총장(오른쪽 두 번째)이 직접 삼겹살을 구우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장은영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이 학생들에게 삼겹살, 소시지 꼬치 등을 직접 구워주고 있다.)- 총장이 직접 불판에서 고기 구워 학생에게…300명 함께한 축제의 하이라이트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5월 29일 2026년 버들대동제 기간 중 히든 이벤트로 ‘캠퍼스 BBQ 삼겹살 파티’를 유재라관 앞에서 개최해 재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선착순 200명과 학과 단위 신청 100명 등 총 300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버들대동제 축제 프로그램 중 히든 이벤트로 기획된 만큼 사전 신청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될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장은영 총장이 직접 불판 앞에 서서 통삼겹 BBQ와 소시지 꼬치를 구워 학생들에게 건네준 것이었다. 총장이 직접 집게를 잡고 고기를 구워주는 모습에 학생들은 환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장은영 총장은 “버들대동제를 맞아 학생들과 더 특별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었다”며 “직접 고기를 구워드리면서 학생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저도 덩달아 행복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즐거운 대학 생활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총장님이 직접 삼겹살을 구워주실 줄 몰랐다”며 “대동제에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유한대학교는 매년 버들대동제를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오고 있으며, 이번 캠퍼스 BBQ 파티처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축제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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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어르신 위한 반찬 나눔 행사 진행
-10개 읍면 부녀회 봉사자 40여 명 참여…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전달-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부녀회장 김옥자)는 6월 8일 오전 9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2026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발대식에 이어 어르신 가정을 위한 반찬 챙겨드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특히 읍면별 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직접 나눔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옥자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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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하나 된 군위, 더 큰 미래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군위군은 6일 오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군민의 다양한 뜻을 존중하며 이제는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군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하나 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사업 등 군위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기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군민 모두가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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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안전 지킨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최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습 사건 등으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올빼미방범대」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올빼미방범대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지원과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 진도교육지원청이 지역민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한 학생 보호 활동 조직이다. 학생들의 활동 범위가 학교 밖으로 확대되고 야간 시간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올빼미방범대는 주 6회 진도읍 학교 주변과 학원가, 군강공원, 하천변, 터미널 사거리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특히 야간시간대 순찰 활동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학생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하숙자 교육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활동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올빼미방범대는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보호하는 진도만의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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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재선 성공’ 이현재 하남시장, ‘중단 없는 미래 발전’ 드라이브
(5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개최된 ‘브레인스토밍타임(BST)’에서 이현재 시장이 국장·단장·소장·원장 등 간부급 공무원들에게 공약 이행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선거를 마치고 공식 업무에 복귀해 첫 간부회의인 ‘브레인스토밍타임(BST)’을 5일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BST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단장·소장·원장 등이 참석해 별도의 자료 없이 자유로운 형식 속에서 시정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현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선거 기간 제시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시정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발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라고 지시했다.이달 중 출범할 미래발전위원회는 민선8기에 운영했던 시민참여혁신위원회를 대체할 위원회로 분야별 전문가 20명, 시민을 대변할 지역 대표 20명, 국·과장급 공무원 10명 등 총 50명 안팎의 규모로 구성되어 약 20일간 밀도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공약 이행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가 제시한 정책이라도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제안이라면 전향적으로 수용해 세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타당성 있는 정책은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업무 과부하를 방지하고 시정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주민들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원도심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하남도시공사가 직접 맞춤형 컨설팅에 나서 패스트 트랙(Fast-Track)을 적용하는 등 행정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신속히 견인하라고 당부했다.광역교통망 확충 등 거시적 시정 현안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 등에 하남시과 연관된 위례신사선 연장 사업과 GTX-D 황산경유, 3호선9호선 적기개통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실용 행정 아이디어도 다수 제시됐다.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어린이영어도서관의 셔틀버스 운행과 관련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신규 차량 구입 대신, 등·하교 시간에만 운행하고 낮 시간대에는 유휴 상태인 학생통학순환버스를 연계해 공동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를 곧 출범하는 시점에서 기존의 역점 사업들을 차분하고 내실 있게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가 타성에 젖지 않은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정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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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캔버스 사파리’공연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2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캔버스 사파리」가 무대에 오른다.극단 모션앤이모션의 「캔버스 사파리」는 동물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넌버벌(비언어극) 미술 퍼포먼스이다. 공연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동물 이미지를 무대 위 미술 작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임과 비보잉, 댄스 요소가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코믹한 연기와 역동적인 움직임, 눈앞에서 완성되는 미술 작품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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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19일 개막…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광주시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개막 공연에서는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20일과 21일 저녁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20일에는 ‘7080 콘서트’가 마련돼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출연하며, 21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에서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를 꾸민다.행사장에는 여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이 설치되며 얼음 속에 숨겨진 호박벌을 찾는 ‘아이스 호박벌 헌터’ 프로그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축제 둘째 날인 20일 오전 11시에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외형은 고르지 않지만 맛과 영양이 우수한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는 요리사 조서형의 토마토 요리 시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퇴촌 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축제 관계자는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