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은영 총장(오른쪽 두 번째)이 직접 삼겹살을 구우며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장은영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이 학생들에게 삼겹살, 소시지 꼬치 등을 직접 구워주고 있다.)
- 총장이 직접 불판에서 고기 구워 학생에게…300명 함께한 축제의 하이라이트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5월 29일 2026년 버들대동제 기간 중 히든 이벤트로 ‘캠퍼스 BBQ 삼겹살 파티’를 유재라관 앞에서 개최해 재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선착순 200명과 학과 단위 신청 100명 등 총 300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버들대동제 축제 프로그램 중 히든 이벤트로 기획된 만큼 사전 신청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될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장은영 총장이 직접 불판 앞에 서서 통삼겹 BBQ와 소시지 꼬치를 구워 학생들에게 건네준 것이었다. 총장이 직접 집게를 잡고 고기를 구워주는 모습에 학생들은 환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은영 총장은 “버들대동제를 맞아 학생들과 더 특별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었다”며 “직접 고기를 구워드리면서 학생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저도 덩달아 행복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즐거운 대학 생활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총장님이 직접 삼겹살을 구워주실 줄 몰랐다”며 “대동제에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한대학교는 매년 버들대동제를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오고 있으며, 이번 캠퍼스 BBQ 파티처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축제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