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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청렴 화분 만들기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6월 15일(월) 지소 청사에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직원이 함께 청렴 화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바쁜 일상 업무 속에서도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핵심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깊이 되새기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명언, 청렴 고사성어, 청렴 한마디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 슬로건을 직접 작성했다. 이어 슬로건을 직접 화분에 붙이며 개개인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은 “이번 청렴 화분 만들기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고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기동부지소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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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병원’ 공식 지정
- 지난 6월 5일 지정… 53병상 규모 치매전문병동과 전문인력·맞춤형 치료체계 갖춰 - - 행동심리증상(BPSD)·섬망 환자 대상 약물·비약물 병행 치료 및 단기 집중 재활 체계 완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구립행복요양병원이 지난 6월 5일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정이나 일반 의료기관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치매 환자에게 단기 집중 치료를 제공하고, 증상 완화 후 지역사회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문적인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게 됐다. 치매안심병원은 망상·배회·공격성 등 치매 행동심리증상(BPSD)이나 섬망 증상이 심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다. 약물치료와 다양한 비약물 치료를 병행해 증상을 완화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여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이번 지정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장기 요양 중심의 기관을 넘어, 중증 치매 환자의 급성기 증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재활까지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일반 병동과 분리된 53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병동에는 치매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으며, 4인실 이하 병실과 중증 환자 집중 관찰을 위한 1인실을 마련했다. 비약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다목적실, 상담실, 문턱을 없앤 목욕실 등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시설도 갖췄다.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다학제 진료체계도 구축했다.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간호 인력,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치료계획을 세운다.병원은 중증 행동심리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 함께 미술·음악·회상요법 등 비약물 치료를 병행한다.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단기 집중 재활을 제공해 환자의 증상 완화와 생활 복귀를 지원한다.치료가 끝난 뒤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운영한다. 퇴원 환자를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에 연결해 사례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정으로 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성과기반 수가 인센티브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 제도는 행동심리증상 완화와 단기 집중 치료 후 지역사회 복귀 등 치료 성과에 따라 수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 구는 이를 통해 치료의 질을 높이고 중증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중증 치매 환자를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환자에게는 증상 완화와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돌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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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유해식물(단풍잎 돼지풀)제거 및 클린데이(환경정화)활동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단장 이상훈, 고문, 부단장, 대원, 임창휘 도의원, 오현주 시의원 등 16명은 2026년 6월 13일 오전9시 경기도 광주시 청석공원 주변 일대에서 유해 식물(단풍잎 돼지풀)제거 및 클린 데이 활동을 개최하였다.이날 이상훈 지회장 겸 단장, 부단장 윤효규 등은 가슴 장화를 신고 목현천 청석바위 앞 천 및 뜰에서 낫을 가지고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면서 (단풍잎 돼지풀)을 약 3톤 가량을 제거하고 청석 공원 앞 돌 징검 다리 2개에 우중에 떠내려와 걸려있는 각 종 오물 등을 1톤 가량을 제거하였다.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고문, 부단장, 대원, 임창휘 도의원, 오현주 시위원원등 14여명은 목현천 산책로. 청석 공원 및 게이트볼장 주변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 등을 종양제 봉투 30L짜리 3매를 수거하고 행사를 무시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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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청소년 도박 자진 신고제 간담회 개최
광주경찰서(서장 이동권)는 15일 14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광주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석하는 「청소년 도박 자진 신고제」 간담회를 개최했다.「청소년 도박 자진 신고제」는 경찰청이 2025년도에 8개 시·도 경찰청에서 운영하였던 자진 신고제를 분석한 결과 자진 신고한 청소년 515명 中 3개월 내 재범률이 0.8%(4명)에 불과하였고, 이에 경찰청에서는 자진신고 제도의 효과가 기대 이상으로 높다고 판단하여 26. 5. 18 ~ 8. 31.까지 15주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도박 자진 신고제」가 청소년들의 도박 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조기 차단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기 위한 목적과 취지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학교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체계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찰과 학교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소년 도박 자진 신고제」 활성화, 사이버 도박 경각심 제고 교육과 홍보, 재발 방지를 위한 상담·선도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동권 광주경찰서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학교폭력, 금전문제, 2차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라며 〞학생들이 처벌의 두려움보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학교와 경찰이 함께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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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심 수경시설 20일 개장… 꿈자람물정원은 추가검증
“춘천 도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세요.”춘천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현재 시는 △인공폭포 △의암공원 낙수분수 △석사공원 웰빙분수 등 3곳의 경관·분수형 수경시설과 △우두근린공원 △소양댐 시민의숲 △한숲시티 물놀이장 등 3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운영시간은 경관·분수형 수경시설 3곳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모든 시설은 매 정시 45분간 가동 후 15분간 휴식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를 위해 휴장한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점검과 정비, 청소 및 수질검사를 마쳤다. 운영 기간 중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시는 캠프페이지 토양정화 완료 이후 꿈자람물정원 운영 재개 가능성을 검토해 왔으나, 최근 제기된 시민 우려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꿈자람물정원 부지는 지난해 12월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완료하고 법적 기준에 따른 정화 및 검증 절차를 거쳐 ‘토양환경보전법’ 기준을 충족했다. 그러나 최근 콘크리트 구조물 하부까지 기름오염토가 확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전문기관을 통한 환경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대기질과 표층토양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꿈자람물정원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꿈자람물정원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여름철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나 코로나19 확산과 캠프페이지 내 문화재 발굴조사, 토양오염 정화사업 등이 진행되면서 운영이 중단됐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꿈자람물정원은 법적 기준을 충족했지만 시민 우려가 제기된 만큼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보다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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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칠곡군청에서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벽진이씨 완석정파 이선하 종손, 이명기 종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완석정’ 과 완석정의 이건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는 2024년 7월 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이후,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문화유산 선정심의 및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일괄 지정됐다. 완석정을 창건한 이언영은 17세기 초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신의 수양과 후학 양성을 위해 1621년 완석정을 건립했다. 완석정은 두 차례에 걸쳐 현 위치로 이건됐다. 이 과정에서 경관의 변화가 있었으나 이건 및 중수 과정에 대한 관련 기록인 「정역일기(亭役日記)」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특히 「정역일기」에는 완석정 이건 및 중수 과정, 참여 인물, 당시 지역 사회의 운영 양상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조선시대 지방 사족 사회와 건축 운영 실태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은 영남 지역 유학 전통과 정자 문화, 그리고 지역 사회의 역사상을 함께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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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파라타항공, 산학협력 기반 채용설명회 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8일 파라타항공과 함께 재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파라타항공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파라타항공 서효정 객실승무팀장, 이상희 안전훈련 파트장을 비롯해 현직 객실승무원 2명이 직접 참여하여 채용 및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였다.특히 관리자급 실무자와 안전훈련 교관, 현직 객실승무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채용 과정, 교육훈련, 실제 비행 현장 경험 등 다양한 관점에서 항공사 직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채용설명회를 넘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학생들은 파라타항공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텍스트마이닝 분석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해 대학생의 시각에서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파라타항공 관계자들이 현업 관점의 의견과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은 실제 항공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서비스 기획 역량과 문제해결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이어 진행된 Q&A 시간에는 채용 절차, 면접 준비 방법, 객실승무원에게 필요한 역량, 안전훈련 과정, 실제 근무 환경 등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항공사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었으며, 현직자의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직무 이해도와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공동 항공훈련센터 개소 이후 유한대학교와 파라타항공은 교육, 훈련,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 역시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미래 항공서비스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앞으로도 파라타항공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항공안전훈련센터 운영, 현장실무 중심 교육,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항공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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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펜싱팀 김현진,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플러레 개인전 우승
인천시 중구는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김현진 선수는 8강에서 김기연 선수(성남시청)를 14대 7로, 준결승에서 김호연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를 15대 9로 꺾었다.이어 이서현 선수(부산외국어대학교)와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하며 정상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로써 김현진 선수는 지난 4월 있었던 제55회 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장기철 감독은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청 펜싱팀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후, 오는 6월 말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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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침수 우려지역 집중 준설…선제 대응 강화
◦ 침수 우려지역 37개소, 하수관로 3km 구간 정비 추진◦ 빗물받이 3,800개소 사전점검 완료…집중호우 대비 총력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지역과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집중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3,800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이 같은 사전조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침수 우려지역 37개소와 하수관로 약 3km 구간, 빗물받이 45개소, 우수토실 등에 대한 준설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및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준설작업은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침수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준설 요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준설이 필요한 경우 하수도과(031-790-5201)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시설물 주소나 위치를 알려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추가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준설작업과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악취와 해충 발생 저감에도 힘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수도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준설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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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강 멜론,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멜론 ‘도전장’
-이태익 박사 개발 품종 '하니원' 기반 브랜드 육성 본격화-14일까지 특별판매전, 4kg에 2만 7,000원에 구매 가능춘천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 '춘천 소양강 멜론'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멜론 브랜드로 본격 육성한다.춘천시는 12일 춘천원예농협 본점에서 ‘춘천 소양강 멜론 전략작목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김순배 춘천원예농협 조합장, 김대림 멜론작목반연합회장을 비롯해 농업인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춘천 소양강 멜론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농산물로 육성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멜론, 춘천 소양강 멜론'을 비전으로 제시, 생산 인프라 현대화와 품질 균일화, 브랜딩 강화, 유통체계 개선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멜론 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특히 춘천시가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존 농가와의 상생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또 소양강 멜론 전시·포토존과 시식 행사가 함께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춘천 멜론의 맛과 품질을 체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춘천 소양강 멜론은 이태익 강원대학교 박사가 개발한 품종 '하니원'을 중심으로 재배되며, 춘천 지역 농가가 공동 브랜드로 생산·판매하고 있는 지역 대표 농산물이다. 평균 당도는 15~20브릭스로 일반 멜론보다 높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소비자 수요 확대에 힘입어 판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간 판매액은 2020년 12억 3,000만 원에서 2024년 18억 6,000만 원으로 약 51%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았다.춘천시는 2009년부터 재배시설 개선과 생산자재·종자비 지원, 비파괴 당도선별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소양강 멜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이와 관련, 춘천원예농협 하나로마트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춘천 소양강 멜론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소비자들은 소양강 멜론을 4kg 한 상자 기준 2만 7,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선포식은 소양강 멜론을 춘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략작목으로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 농가 소득과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겠다는 약속의 출발점이기도 하다”며 "춘천의 햇살과 농가의 정성으로 길러낸 소양강 멜론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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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자원봉사자와 손잡고 ‘청렴 생태계’ 조성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6월 12일(금) 지소 청사에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자를 투명한 공공서비스의 핵심 동반자로 인식하고, 공단의 반부패·청렴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생태계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패 척결과 공정성 확보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어 일상 속 갑질 근절과 소통을 주제로 한 ‘밸런스 게임형 청렴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문화 정착의 지지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은 “우리 지소의 청렴도를 비추는 가장 맑은 거울은 바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이라며 “대가를 바라지 않는 자원봉사자의 정직한 땀방울이 공단의 청렴 의지와 만날 때 국민에게 완벽한 신뢰를 줄 수 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가장 투명하고 모범적인 기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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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학교 운동장 개방 23곳으로 확대…4년 만에 4배
- 지난해 21개교에서 2개교 추가…청담·도곡동 주민 생활체육 공간 확대 -- 평일 저녁과 주말 운동장·체육관 개방…학교에 시설 보수·관리 인력 등 맞춤 지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평일 저녁과 주말에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를 2023년 6개교에서 올해 23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4년 만에 사업 규모를 4배 가까이 키운 것으로, 올해는 청담동의 서울언북초와 도곡동의 서울대도초가 새로 참여한다.강남개방학교는 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새로운 체육시설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접근성 좋은 학교 공간을 생활체육 기반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학교에서 산책과 조깅,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간을 나누는 상생 모델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구는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참여 학교를 늘려왔다. 학생 안전과 시설 관리 부담으로 개방을 주저하는 학교에는 직접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원책을 제시해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적극 행정의 결과, 2023년 6개교로 시작한 사업은 올해 23개교로 확대돼 참여 학교가 4배 가까이 늘어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구는 학교의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전담 관리 인력 인건비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CCTV와 야간조명 설치 등이다. 학교마다 시설과 운영 여건이 다른 만큼 필요한 항목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올해는 주민의 요구가 높았던 청담동 지역에 처음으로 참여 학교를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구는 서울언북초와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진행해 학생 안전과 시설 관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운동장 개방에 합의했다. 아파트가 밀집한 도곡동에서도 서울대도초가 새롭게 문을 열어 주민들이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 공간이 늘어났다.올해 운영되는 강남개방학교는 ▲신사·논현동 권역 서울신구초·신사중·서울학동초 ▲압구정·청담·삼성동 권역 서울압구정초·압구정중·압구정고·서울언북초·경기고 ▲대치·역삼동 권역 단대부중·단대부고·서울역삼초·서울도성초·역삼중 ▲도곡·개포동 권역 서울대도초·도곡중·서울개원초·서울포이초·개포중·수도공고 ▲일원·수서동 권역 서울대모초·중산고·세종고·대진디자인고 등 23개교다.이용 시간은 학교별 교육 일정과 시설 여건에 따라 다르다. 주민들은 학교별 개방 시간을 확인(하단 표 참고)하고 운동장에서 산책과 조깅, 가벼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 체육관은 학교에 사전 대관 문의가 필요하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개방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뤄낸 상생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존중하면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 공간으로 개방학교를 운영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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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무안으로!”
- 균형발전·행정효율성·상생 실현을 위한 최적지 “주청사 무안”-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11일 공식 출범, 본격 활동 개시무안군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가 반드시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으로 확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5극 3특’ 체제의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통합의 취지와 달리, 대도시 중심의 ‘지역 내 1극 체제’가 된다면 전남 지역 소외와 공동화 현상에 직면해 통합의 본질적인 가치가 완전히 상실될 것이다.무안은 도청, 경찰청, 교육청 등이 집적된 완성형 행정 인프라와 광역 행정 역량을 갖추고 있어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지로서 충분한 기반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통합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실현할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군은 범군민적 역량을 결집해 주청사 무안 확정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산 군수, 박문재 군 번영회장)는 범군민 민·관 협력 대응 기구로, 향후 정책 제안과 대정부 건의, 시민 공감대 확산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주청사 무안의 당위성을 공유하고, 전 군민의 확고한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허울뿐인 3개 청사(무안·순천·광주) 균형 운영 방식 거부 ▲전남도청의 광역 행정 기능 축소 방지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들의 인사·처우 보장 대책 등이 담겼다.이날 대책위원들은 “전남·광주 통합은 특정 대도시만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전남의 농어촌과 군 단위 지역까지 함께 살리기 위한 상생과 균형발전의 통합이어야 한다”고 말했다.김산 군수는 “전남과 광주가 수도권 쏠림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통합된 만큼, 대도시 중심의 또 다른 쏠림 현상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무안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완성형 행정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주청사 입지로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무안이 가진 구체적인 논리와 당위성을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 전체 시민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해 나가겠다”며 “주청사 무안 확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전 군민과 끝까지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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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천중구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회장 김무용)는 6월 10일 오전 11시 영종 임시청사 10층 강당에서 민주평통사무처 서민규 전문위원, 안예빈 인천담당관, 자문위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설명 △2026년 1분기 이후 중구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중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복합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지혜로운 대응이 중요하다”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사무처 사업총괄과 서민규 전문위원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참여 방법 및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서 전문위원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평화통일 정책과 담론 형성에 반영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 프로젝트”라며 “세대와 계층,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집된 국민 의견은 향후 정책 제언과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앞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등을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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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연천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정리를 위한 세외수입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34억으로,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전체 체납액의 12%인 4억 원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체납 과목은 지적재조사조정금, 자동차 관련 과태료(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등), 건축법위반이행강제금 등이다. 군은 고지서 발송 및 문자(SMS) 안내, 전화 독려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거주지 조사를 통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및 공매, 예금ㆍ급여 등 채권압류,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액 비중이 높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해소를 위해 세외수입팀, 징수팀, 차량등록팀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반을 운영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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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본격 돌입
포천시는 국방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대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승진훈련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예선에는 서면평가를 통과한 21개 팀(드론 11개, 대드론 10개)이 참가해 군 전문 대항군을 상대로 실전형 기술 시연을 벌인다.예선에서는 군 전문 대항군과의 대결을 통해 민간 기업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상위 8개 팀(드론 4개, 대드론 4개)을 선발해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11일에는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주요 민관군 직위자가 참석하는 예선 행사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들의 핵심 기술 시연이 이뤄진다.이번 대회는 지난 4일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전담반 최종 보고회의에서 확정된 ‘국가 드론·대드론 대전환 추진 전략’ 발표 직후에 열린다. 정부가 향후 5년간 약 2조 원 규모의 공공 수요를 창출하고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을 중심으로 획득 및 연구개발(R&D) 통합 기획체계를 가동하기로 한 만큼, 이번 공방전은 민간 기술을 군에 도입하고 범정부 차원의 드론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실증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포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방 드론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탄강 일원에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상 공간과 연계한 드론 레저 및 방위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는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 균형발전 사업으로 선정된 ‘케이 인공지능(K-AI) 민군 기술협력 드론 국산화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에 400억 원을 투입해 민군 드론·로봇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을 포천에서 치르게 된 것은 포천이 국방 첨단 드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가상 실증 인프라와 시험평가·교육훈련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민관군이 함께 성장하는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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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업인 건강 지키는 제4차 농촌 왕진버스 운영
(지난 4월 2일 영귀미면 사진)홍천군은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방향에 따라 지자체와 농협, 의료기관 등이 협력해 농촌 주민의 건강 복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제4차 농촌 왕진버스는 홍천농업협동조합이 운영한다. 상지대학교병원의 한방진료, 아이바이오의 구강검진, 안경나라 단관점의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 4,400만 원을 투입해 홍천읍, 내촌면, 영귀미면, 내면 등 4개 지역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각 지역농협이 시행을 맡으며, 홍천군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편, 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지난 4월 2일 영귀미면을 시작으로 4월 15일 내면, 4월 29일 내촌면에서 차례로 운영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작은 불편도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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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양돈농가 악취저감 특허미생물 현장 실증연구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여름철에 발생하는 축산악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12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특허 미생물을 양돈농가에 공급하여 실증연구를 추진한다.그동안 군위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축산악취 TF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악취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장 악취 컨설팅 및 전문가 자문, 악취 저감 시설 공모사업 추진 등 민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축산악취가 크게 감소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돈사가 주거 밀집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돈사 내부와 분뇨 처리시설 등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을 근원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이번 실증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이번에 활용되는 특허미생물은 2025년 8월 상주시에 소재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환경부 산하 공공연구기관) 과 군위군 간의 축산악취 저감 기술보급을 위한 MOU 체결에 따른 결과로 2026년 4월 해당 미생물 물질이전 계약을 맺어,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소에서 배양한 균주 2종이다. 특히, 해당 미생물은 물에 잘 녹지 않고 휘발성이 강한 비수용성 유해가스를 분해하고 억제하는 기능으로 특허 등록되었다.축산악취 TF팀은 돈사로 인한 악취민원이 빈번한 농가를 시범적으로 선정하여 특허 기술이 적용된 미생물을 배부하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개발한 특허미생물 배양 기술 지도 및 엄격한 품질관리, 그리고 돈사 미생물 처리 전, 후 공기를 포집하여 돈사 외벽에서 인근 주거 밀집지까지 악취 민원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물질 분석 및 효과를 검증하는 현장 실증연구를 공동 진행한다. 더불어, 인근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병행 실시한다. 특허미생물 처리 전 6월 초와 8월 말 2회 실시로 실증연구의 효과를 평가하고, 인근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축산악취의 발생 빈도, 강도, 생활 불편 및 만족도 등을 조사하여 정책수립 및 실효성 있는 악취 관리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실증연구 통해 특허 미생물 현장 적용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성과가 확인되면 더 많은 양돈 농가에 보급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미생물 적용 기술이 우리지역 농가에도 접목되기를 기대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과 우리 지자체의 현장 경험, 그리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 진다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군위군은 행정적 역량을 발휘하여 전국적으로 축산 악취 문제 해결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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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농업인 경쟁력 키운 맞춤컨설팅…농업 미래 인재 육성
- 창업·유통 전략 교육과 선배 농업인 경험 공유로 실무역량 강화- 스마트농업 현장 견학 통해 미래농업 방향과 적용 사례 체험구미시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 「2026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를 운영했다.이번 컨설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창업과 유통, 스마트농업 기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첫날에는 농식품 창업 선배와의 대화와 농식품 창업·유통시장 분석 교육이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 ㈜그린로드 김지용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상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 활용 전략과 판로 개척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았다.둘째 날에는 충북 괴산군의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을 찾아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제철 채소 재배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시스템을 체험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과 스마트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시는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청년농업인의 영농기술과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현장체험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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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체험형 환경교육부터 자원순환 플리마켓까지 다채롭게 운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텀블러 사용 독려로 생활 속 실천 확산구미시는 지난 10일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 등 환경·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유·아동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천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으며, 에코그린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친환경 여름나기 캠페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400여 명이 사전 신청해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연바람 부채 만들기, 천연수세미 감성아트, 자연물 손수건 물들이기, 천연 페브리즈 만들기, 분리배출 낚시왕 등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성인을 대상으로는 탄소중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녹색생활 실천 방법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렸다. 중고물품 플리마켓도 함께 열어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현장 접수 창구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과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가정의 에너지 부문 탄소 감축량을 현금 등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 또한 커피음료 부스에서는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에게만 음료를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김태영 환경교통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환경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