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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치구 최대 2,475억 원 투입
- 1,400억 원 금융 지원으로 자금 숨통, 1,075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소비 촉진 -- 골목형 상점가 10곳 추가 지정, 전통시장 ‘20day’ 페이백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 올해 신규 사업으로 테헤란로에 모여있는 AI·신사업 중소기업 지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자치구 최대 규모인 2,475억 원의 정책 자금을 투입한다. 이번 대책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부터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1,400억 원 금융지원…융자·이자지원 ‘투트랙’으로 자금 숨통우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 1,400억 원 규모의 전폭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인 400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제공한다. 강남구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연 1.5%의 저렴한 고정금리로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며 대출 처리 기간을 40일에서 20일로 단축했다. 올해는 여기서 나아가 접수 창구를 기존 신한은행에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까지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중 은행 대출 이용 시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1,000억 원 규모의 이자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7개 협약 금융기관(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강남농협, 송파농협, 새마을금고, 남서울신협)에서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대출 금리의 2~2.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어, 고금리 시대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지역사랑·공공배달 상품권 1,075억 원…할인·페이백으로 소비 회복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총 1,075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도 추진한다. 특히 강남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인 ‘상시 페이백’ 제도가 적용된 950억 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10%(5% 할인 구매 및 5% 페이백)의 할인 효과를 제공하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처음 도입한 상시 페이백 제도는 상품권 사용액을 전년 대비 35%나 상승시키며, 위축된 소비 심리를 깨우는 데 톡톡한 효자 노릇을 했다.구는 올해도 공공배달앱을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한다. 공공배달앱 전용 ‘강남땡겨요상품권’을 125억 원 규모로 발행해 지역 내 주문을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강남구는 공공배달앱 가입자 수(15만 6,969명)와 가맹점 수(3,937개소)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를 기록하며 이용 기반을 넓혔다.■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20day’ 페이백·배달서비스 도입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구는 지난해 신사동 세로수길 등 4개소 지정에 이어, 올해 개포동 구마을과 일원동 맛의 거리 등 총 10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권 조직화와 홍보를 돕고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또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중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도 강화할 방침이다.전통시장·상점가에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과 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매월 20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자에게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20day’ 이벤트를 진행하고, 감성 포토존과 냉온열의자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영동전통시장에는 구매 상품을 당일 집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쉼터에 화장실과 휴게공간을 만들어, 이용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AI·신산업 중소기업 지원…브랜드 강화로 사업화 연결미래 성장 동력인 AI 및 신산업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테헤란로와 코엑스 일대에 집적된 기술 기반 중소기업들을 위해 ‘브랜드 강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참가비와 홍보영상 제작 등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며, 행정 현장에 AI 기술을 실증할 기회를 제공해 사업화 단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침이다.■ 공공·민간 일자리 원스톱 지원…인턴십 지원 5인 미만까지 확대일자리 지원은 지난해 11월 개소한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 상담·취업 연계·교육·창업 지원을 한곳에 모으고 민간 채용 정보까지 연계해 접근성을 높인다. 올해는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에서 5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해 고용 확대를 촉진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도록 제도를 계속 손보고,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지원 방식을 다듬어 왔다”며 “그 연장선에서 이번 대규모 자금 지원이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에게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골목상권의 활기와 미래 산업의 경쟁력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강남 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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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당신의 4분, 누군가에게는 일생” 심폐소생술 교육 연중 실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마포구보건소에서 열린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에 따라 생존율이 3배 이상 향상되며, 4분 이내의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마포구는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시행해 구민의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 안전 증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마포구보건소 1층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는 보건소 응급구조사가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일반 구민뿐만 아니라 단체,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등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실습 교육 특성상 어린이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교육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을 익힌 후 교육용 인형을 이용해 실습을 병행한다.교육 인원은 1회당 16명이며, 모집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1회 교육 수료 시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3회 이상 수료 시에는 카드형 이수증을 받을 수 있다.마포구 상설교육장 수용 인원인 16명을 초과하는 단체와 기관에는 마포구보건소 응급구조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출장 심폐소생술 단체 교육’을 진행한다.단, 실습 교육이 가능한 장소와 음향시설, 빔프로젝트 등의 장비가 갖춰져 있어야 하며, 교육장비 이동을 위한 인력과 차량 지원이 가능해야 한다.마포구는 전문 교육기관 소속 강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도 시행한다.해당 교육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선하여 진행하며, 교직원, 지역 내 사업장 임직원 등도 신청할 수 있다.‘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또한 마포구는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에 대해서 영아 심폐소생술 교육용 인형과 하임리히 조끼를 활용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아울러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반기별로 1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포구 직원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마포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내 단체와 기관 등에 심폐소생술 실습 인형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를 대여하는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교육과 장비 대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마포구는 올해 2월까지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 구비 기관의 관리실태를 점검하여 장비의 정상 가동 여부와 책임자 현황 등 확인하고 안전한 사용 환경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 여러분들께서는 마포구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에 꼭 참여하셔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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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이웃돕기 후원자 170명에 감사 서한 발송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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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무원 사칭 범죄 주의보”.. 소상공인·시민 각별한 주의 당부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 보이더라도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납품 요구나 금전 거래 요청이 있다면 반드시 해당 부서에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범죄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경찰(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하남시는 향후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업소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범죄 수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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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하남시가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을 기념하여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통계조사에서 통계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1월 9일 통계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부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전국단위 경제조사에 정확한 통계 작성에 기여하고, 조사를 성실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하남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전국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조사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실시 계획 및 다양한 홍보계획 수립, ▲관리요원 및 조사요원의 체계적 채용 및 교육 ▲내용검토 및 조사표 미비점 즉시 보완 조치 등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조사 불응률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해 국가 통계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사업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임해준 조사요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예정된 각종 통계 조사에서도 시정 발전의 기초가 되는 신뢰도 높은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조사와 품질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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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과기정통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사업 선정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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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열화상 드론 운용 훈련 실시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 녹지과 산림관리팀의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 사진.) 포항시가 지난 8일 흥해읍 학천리 도음산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이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잔불 및 열원(熱源)을 조기에 탐지하고, 재발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산불 진화 후 잔불 확인,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 열원 탐색, 야간 및 연무 상황에서의 감시 능력 점검, 현장 영상의 실시간 전송 및 상황 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열화상 드론은 미세한 온도 차이를 감지해 숨어 있는 잔불과 지열(地熱)까지 확인할 수 있어, 인력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보다 신속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한편, 포항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차량 9대 등의 진화 장비 운용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 총 7개 조를 산불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인근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장비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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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 기탁
포항철강산업단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회장 오세현)’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협의회 회장(㈜세일엔지니어링 대표)을 비롯해 이상혁 부회장(㈜대혁산업 대표), 김만택 부회장(㈜동해엔지니어링 대표), 박종민 ㈜대아이앤씨 대표, 하정수 ㈜보광이앤씨 대표, 박석진 ㈜비에이치테크 대표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협의회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항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 및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오세현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회장은 “철강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기업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노사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금을 기탁해 주신 전문건설협의회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4년 설립된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현재 3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지역 플랜트 건설 노조와의 단체 교섭을 통해 노사 간 상생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발주처와 현장 간의 현안 해결 및 노무 문제 협의 등 지역 건설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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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노또장' 노범수, 입대 전 할아버지 계신 군위군 방문 "승전보 안고 인사드려요"
씨름판의 살아있는 전설, '노또장(노범수가 또 장사 했다)' 노범수 선수가 군입대를 앞두고 할아버지가 거주하는 대구 군위군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최근 의성군에서 열린 '2025 의성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서 통산 25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린 노범수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군 복무를 앞두고 고향과도 같은 군위군을 방문해 김진열 군위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노범수 선수의 든든한 지원군인 큰아버지 노종호 씨와 큰어머니 민순옥 씨가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범수는 군위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를 뵙고 손자의 영광스러운 우승 소식을 직접 전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면담 자리에서 "태백급 최다 타이틀 보유자이자 씨름계의 보물인 노범수 선수가 입대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위를 찾아주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에 계신 할아버지께서도 손자의 활약에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군 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와 다시 한번 씨름판을 호령해달라"고 응원했다.노범수 선수는 "할아버지가 계신 군위는 늘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이라며 "입대 전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인사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군위의 응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노범수는 지난 28일 태백급 장사 결정전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완파하며 시즌 3관왕과 함께 통산 2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경기 직후 눈물을 보였던 그는 이번 면담에서도 씨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노범수는 면담을 마치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군 복무 기간 동안 몸을 잘 만들어, 전역 후에도 '노범수가 또 장사 됐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멋진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가족들과 함께 할아버지를 찾아뵙고 따뜻한 시간을 보낸 노범수 선수는 잠시 씨름판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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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인재의 꿈을 지원하는 나눔의 손길
(12일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영천시는 12일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올해도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정경용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며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올해 초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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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계가 인정한 독일 WDR쾰른방송교향악단, 문화도시 구미에 오다
구미시는 오는 3월 7일(토)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구미시는 최근 세계적 클래식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를 기획했다. 지난해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 공연에 이어, 올해는 독일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지역에서도 세계 수준의 연주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세련된 음색과 풍부한 레퍼토리, 높은 예술적 완성도로 정평이 난 독일의 대표 방송교향악단으로 2018년 내한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아 정통 독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1947년 창단된 이 악단은 독일 현대 음악과 정통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수많은 세계 초연을 이끌어왔고, 방송·음반·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확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번 공연의 지휘는 라트비아 출신의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맡는다. 그는 라트비아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독일과 러시아 레퍼토리에 강점을 지닌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협연 무대에는 독일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와 K-클래식의 슈퍼 루키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함께한다. 두 연주자는 브람스의 이중협주곡을 통해 첼로의 깊이 있는 음색과 바이올린의 예리한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밀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을 시작으로 브람스 이중협주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으로 구성된다. 특히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에서는 격정적인 운명의 모티브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특유의 육중한 금관 사운드와 깊이 있는 현악 앙상블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초청을 이어가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를 구미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세계적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본 공연의 티켓은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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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소특구 5년 성과 한자리에…2단계 비전 제시하는 테크페어 개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구미코(구미컨벤션센터) 1층 홍보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테크페어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1단계 사업(2021.3~2026.2)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평가를 통해 확정된 2단계 사업(2026.3~2031.2)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술창업 문화 확산과 구미 특화형 제조혁신 클러스터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기업 성과와 2026년부터 시행될 기업특화지원 사업이 함께 소개된다.14일 개막식에는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2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산·학·연·관의 협력 의지를 다진다.행사 기간에는 △기업 전시부스(32개사) 운영 △연구소기업 현판 수여 △Tech-Challenge 창업경진대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세미나 △기업 실무자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특별강연(유튜브 ‘박곰희TV’ 금융 크리에이터 박동호 ‘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 관리방법’) △RISE 지역정주 활성화를 위한 유학생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기업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구미 강소특구는 그동안 지역 기술창업 문화 활성화와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연구소기업 11개社 설립(누적 54개社), 기술이전 및 출자 35건(누적 204건), 신규 기술창업기업 16개社 설립(누적 70개社)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기업 투자유치 연계 효과는 100여억 원(누적 350여억 원)에 달했다.이러한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돌입하는 2단계 사업에서는 ICT 기반 스마트제조시스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로봇·방산·반도체·가상융합 분야에서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성과 창출과 딥테크 산업 발전을 통한 기술산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테크페어는 2단계 사업의 방향을 기업 현장 수요와 밀접하게 연계하여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권오형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강소특구 1단계에서 축적한 성과와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자체·협력기관의 지원 역량과 국립금오공대의 기술력이 결합해 구미 강소특구만의 기술산업화 지원 체계가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며 “테크페어를 계기로 기업 수요를 2단계 사업과 정교하게 연결해 기술이전·투자·사업화가 선순환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강소특구 1단계에서 축적한 성과는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이 됐다”며 “지자체와 국립금오공대의 역량을 결집해 구미만의 기술 산업화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단계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로봇·방산·반도체 등 구미 미래 신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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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여성새일센터,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 교육생 모집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교육생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교육 과정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 ▲사회복지 서비스 사례 중심 이해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양성 ▲직무 소양 교육 ▲취업 준비 교육(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특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를 비롯해 직업훈련 참여 수당과 교통비가 지원된다.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과정은 노인복지관, 재가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의 조기 취업이 가능해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지난 3년간 85%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 낮 12시까지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의왕시 판교로 89, 의왕여성새일센터)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2월 24일 개최되는 면접을 통해 수강생이 최종 확정된다. 이번 과정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345-268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력 단절 여성들이 사회복지 분야로의 안정적 진입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원활한 구직을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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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꽃담한방병원, 백미 30포 후원
대구 달서구 월성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지영)는 꽃담한방병원(원장 정태선)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30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월성1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분될 예정으로,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태선 꽃담한방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지영 월성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꽃담한방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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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본격 출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8일 구청에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행정체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달서구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청년 정책으로,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공부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행정체험에는 총 906명이 지원해 2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구청 20개 부서와 관내 2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자기소개와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체험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향후에는 생성형 AI 활용 취업특강, 구정 역점사업 현장 견학, 구정 홍보 영상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근무를 넘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구정 이해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몸소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행정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계기를 마련해, 청년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정체험이 청년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 더 큰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서구는 청년이 공정하게 기회를 얻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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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나루봉사단,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지난 10일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약 10명이 참여하여 군위읍 3가구에 1,200장, 우보면 2가구에 1,000장, 의흥면 2가구에 1,000장, 총 3,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 단장은“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위나루봉사단의 이번 연탄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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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새마을금고, 수성구 수성2·3동에 백미 40포 기탁
(대구 수성새마을금고(이사장 정상문)는 지난 8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40포를 수성2·3가동 행정복지센터 ‘행복나눔곳간’에 기탁했다.)대구 수성새마을금고(이사장 정상문)는 지난 8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40포를 수성2·3가동 행정복지센터 ‘행복나눔곳간’에 기탁했다.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줌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 정신’을 계승해 추진되고 있다.정상문 이사장은 “수성새마을금고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권정윤 수성2·3가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성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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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라이온스클럽, 수성구 만촌1동에 김치 100상자 후원
(대구 세명라이온스클럽(회장 박미경)은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 3kg 100상자(30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대구 세명라이온스클럽(회장 박미경)은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 3kg 100상자(30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세명라이온스클럽과 만촌1동이 결연을 맺고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전달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박미경 세명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촌1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안기영 만촌1동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세명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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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 전달
(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도재덕)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전달했다.)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도재덕)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의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다.도재덕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대권 이사장(수성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수성구의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서, 매년 지역의 군부대와 소방서에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안보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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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제 17대·18대 청년협의회장 이·취임식’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은 2026년 1월 9일(금)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제17대·제18대 청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이취임식은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청년협의회의 과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그간의 행적을 돌아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임직원과 대구광역시 관내 9개 구, 군지회의 청년회원, 전국 청년협의회 임원 그리고 이·취임 회장 가족 및 초청 내빈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임 회장의 이임사, 취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후 청년협의회의 단합과 사기 진작, 향후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별도로 마련되어 행사를 마무리 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윤철환 사무처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년 조직의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청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