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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촌돌봄거점농장 공모 선정…경북 유일 거점도시로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거점농장’ 공모에서 경상북도 내 유일한 거점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산에 위치한 (주)행복한정원이 거점농장으로 지정되며, 구미시는 경북권 농촌돌봄 서비스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경쟁형 공모사업이다. 전국에서 단 5개 시·군만 선정하는 가운데 경북 구미를 비롯해 경남 거제, 강원 원주, 충남 홍성, 전남 곡성이 이름을 올렸다.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가 유일하다.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4억5천만원(국비 315백만원, 도비 67.5백만원, 시비 67.5백만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그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온 경험과 지역 공동체·복지·지역개발 분야 중간지원 조직으로서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거점농장은 실습·강의·견학 등을 통해 사회적 농업을 알리고, 농장과 복지·교육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사회적 농장 간 연대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컨설팅 기능을 수행하며 농촌돌봄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끌게 된다.구미시는 경북권역 거점농장으로서 도내 농촌돌봄기관 종사자와 교육생들의 현장 방문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견학·컨설팅 목적의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 사업은 전국 총 8개 시·군이 단계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2025년에는 인천 강화, 강원 횡성, 전북 완주가 먼저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년부터는 구미시를 포함해 거제·원주·홍성·곡성 등 5개 시·군이 추가로 참여하게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촌돌봄거점농장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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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살기좋은 마포를 꿈꾼다면, 지원하세요! 2026년 마을공모사업 모집
2025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열린 어린이 마술쇼 행사2025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열린 반려식물 가꾸기 활동▲ 2026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홍보 포스터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원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학교 등)이 마포구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대표제안자 1인은 반드시 마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임을 증빙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효·환경·교육·문화·공유 5개로 진행되며, 구는 분야별 2~3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항목은 마을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와 실행인력(실무책임자) 활동비, 전문가 또는 마을활동가 초청을 위한 회의·강사비 등이다. 다만, 시설비·자산취득비 성격의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공모사업은 서류 접수 후 2월 중 사전 인터뷰를 거쳐 3월 마을만들기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효·환경·교육·문화·공유 5개 분야에서 총 16개 주민 주도 사업을 추진했다. 효도밥상 어르신을 위한 반려식물 가꾸기, 플로깅·분리배출 캠페인, 어린이·가족 참여형 숲 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 골목 경관 개선 등이 운영되며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대표 사례로, 환경 분야 ‘초록마을사람들’은 도시형 업사이클링 교육과 환경 재능 나눔,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친환경 제작물 120개를 만들어 나누는 등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환경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활동이 많아 즐거웠다”, “함께 모여 환경 보호를 실천하니 지구를 지키는 사람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작은 실천이 마을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고 싶은 주민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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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설 연휴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최대 5일 무료 위탁
- 1월 29일~2월 4일 접수…50마리 선정해 2월 13~22일 중 최대 5일 돌봄 제공 -- 개포·세곡·논현·삼성·역삼·청담 6곳으로 참여업체 확대해 지역별 접근성 높여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설 연휴 기간 안심하고 반려견을 맡길 수 있는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접수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하며, 선정된 반려견은 2월 13일부터 22일 사이 최대 5일간 무료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5개월령 이상, 체중 10kg 이하의 반려견 50마리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2월 1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선정은 돌봄 공백이 큰 가구를 우선 고려한다. 1순위는 유기견 입양 가정, 2순위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및 장애인, 3순위는 일반 구민이다.돌봄은 동물위탁 전문업체 6곳에서 제공한다. 도킹어바웃(개포동), 리츠펫 강남세곡점(세곡동), 멍·파(논현동), 멍팰리스(삼성동), 멍투게더 선릉점(역삼동), 펫타리움 청담점(청담동)이다. 예년보다 참여 업체를 늘려 지역별 접근성을 높여, 구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강남구에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약 4만 5천 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돼 있다. 구는 명절 돌봄 지원과 함께 반려동물 가정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도 반려견 생애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구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개·고양이)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비와 시술비를 전액 지원한다. 대행기관 77개소에서 시행하며, 참여기관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는 동물등록 전산화 시스템도 도입한다. 구민들이 태블릿이나 휴대폰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도록 해 종이 신청서와 신분증·등본 제출 등 번거로운 절차를 줄이고, 처리 기간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민 호응이 높은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올해 3회 운영하고, 반려견 행동 교정 아카데미와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 사회적 약자의 반려견 돌봄을 돕는 ‘우리동네 펫위탁소’와 ‘우리동네 동물병원’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이어간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명절 기간에도 반려견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존중하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반려 친화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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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7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통합돌봄 현장과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공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정보와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중복과 누락 없이 신속하게 제공되도록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당진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대상자에 대한 신속 지원 승인과 기관 간 현장 협업 강화를 상시화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절차”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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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전라남도 무형유산 지정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다.전라남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 지정 심의를 거쳐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를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보존회장 한봉덕)를 인정했다.길쌈노래는 여성들이 목화를 재배하고 실을 뽑아 베를 짜는 길쌈 과정에서 공동 노동의 능률을 높이고, 삶의 기쁨과 슬픔(애환)을 달래기 위해 불렀던 전통 노동요로, 지역 여성들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중요한 무형유산이다.보유단체로 인정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는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존회장인 한봉덕 씨는 길쌈노래를 비롯해 지역의 민속예술을 전승해 온 고(故) 한남례 씨의 동생으로 지역 민속예술 전승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보유단체 인정은 진도 지역의 여성 생활 문화에 대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정으로 진도군의 ‘전라남도 무형유산’은 ▲진도북놀이 ▲진도만가 ▲진도홍주 ▲남도잡가 ▲진도소포걸군농악 ▲조도닻배노래 ▲진도아리랑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총 8종으로 늘어나 대한민국 문화도시(민속문화의 섬, 진도)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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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체험학습’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함께하는 둥근세상만들기 캠프 개최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1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관내 초·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주체험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우주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실제 우주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과 천체투영관 관람을 통해 우주 환경과 천체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회전하는 물체와 공전 실험을 통해 물리적 원리를 탐구하였다. 또한 우주착륙선 설계 활동과 대기 비행의 원리를 알아보는 종이비행기 실험, 폼로켓 제작·발사 프로그램 등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우주과학에 대한 상상력을 넓혔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학생(진도초 5학년)은 “우주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우주센터에서 직접 보고 체험해 보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 미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주과학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형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의 학습, 정서, 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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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정대현 수성구의원,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감사패 수상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대구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김정규 회장)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정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수여 취지를 전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임채환 대구시지부장이 대리 시상하였고 김인태 수성구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10명이 참석하였다. 정 의원은 수성구의회 제262회 정례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무공·보국수훈자에 대한 지역별 보훈예우수당 지급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이후 지난해 9월 수성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지원되지 않던 보국수훈자와 공상군경·공상공무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조례 개정에 따라 수성구는 2026년부터 보훈예우수당 미지급 대상 440여 명에게 월 3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정 의원은 이 밖에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 확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정대현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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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상동 새마을금고, 이웃돕기 라면 300상자 기탁
(대구 수성구 상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이동희)는 지난 26일 저소득가정을 위한 라면 300상자(600만 원 상당)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대구 수성구 상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이동희)는 지난 26일 저소득가정을 위한 라면 300상자(600만 원 상당)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동희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상동 새마을금고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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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최우수 기관’ 4년 연속 선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세외수입 관리 노력을 평가하는 가점 항목 등 두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운영 실적과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방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지방세와 함께 수성구의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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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경로당 행복선생님 대상 ‘결핵서포터즈 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는 1월 28일 어르신의 전당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및 대한노인회 칠곡군지부 직원 등 21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이 경로당 및 노인회 소속 어르신들에게 내용을 다시 전달하는 연계·확산형 건강교육 체계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결핵 발생 현황 및 특징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및 생활 속 감염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결핵은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질병 특성을 고려할 때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크며, 칠곡군은 지역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예방교육과 조기검진 안내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께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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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 체험형 학습 환경 구축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화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수련관, 군립도서관 등 총 16개 시설을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구축했다.시설별 공간 여건과 이용 연령대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구성했다. 공간이 비교적 협소한 지역아동센터에는 벽면형 체험학습 시스템과 온라인 학습 환경을 중심으로 구축했으며, 넓은 공간을 보유한 시설에는 바닥형 및 모션 바닥형 체험학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일부 시설은 체험형 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관내 약 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첨단 디지털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화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교육 시설을 중심으로 디지털 체험형 학습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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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노인주거복지시설 감염예방 교육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월 27일,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노인주택(백운중앙로1길 10)에서 해당 주택단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해당 주택이 법정 감염취약시설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고령자가 거주하는 생활공간의 특성을 고려할 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크다는 시의 판단에 따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기본 개념 및 전파경로 ▲올바른 손위생 방법 ▲기침예절 및 환경관리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종사자들이 일상적인 근무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은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교육생들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보건소는 올해 해당 노인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고령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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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모두에게 열린 포항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볼링장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볼링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족⋅학생 등 시민 대상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볼링장은 총 12개 레인으로, 장애인 전용 레인 6개와 장애인⋅비장애인 겸용 레인 6개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이다.특히, 볼링장의 경우 실내 체육시설로 한파에도 날씨 영향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방학 기간 자녀를 동반한 가족의 여가 활동 공간으로 적합하며, 인근 대학생들의 친목 활동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이용 요금은 1게임 당 성인 2,500원, 청소년 2,000원이며,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이용 요금의 50% 할인 혜택이 제공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공단 관계자는 “포항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는 경북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어울림 공간으로서, 시민 누구나 겨울철에도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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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물산업의 메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후원한다. 국내 물기업 37개사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신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는 물 관련 공무원, 기업인, 전문가 등 약 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운영된다.■ 비즈니스 매칭 극대화… 중소 물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이번 행사의 핵심은 물기업과 공공 구매기관 간 구매상담회다.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주요 수요기관이 참여해 이틀간 총 16세션에서 참여기업들과 1:1 상담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물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광주환경공단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행사의 외연을 확장하고, 물 기업들의 신규 시장 개척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2026년 물산업 정책 및 발주 정보 ‘한눈에’행사 첫날인 28일(수) 오후 2시에는 물 산업 분야의 정보 공유와 정책 논의를 위한 주제발표 세션을 마련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2026년 상하수도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유역 발주계획을 공유한다. 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해 기업들이 정부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민·관·정 협력의 장, 개막식 및 유공자 표창28일(수)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추경호 국회의원, 우재준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또한 내빈들이 직접 기업부스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에서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한다”며 “앞으로 광주에 이어 전국 규모로 확대해 지역 물 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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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역사의 보고(寶庫),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기탁식으로 빛나다!
(영천시는 28일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및 기탁식을 개최했다.) 영천시는 28일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는 지정서 전달식과, 영천향교에서 해당 유물을 시에 맡기는 기탁식을 함께 개최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은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 총 49점(향교 자료 28점, 향청 자료 21점)으로, 지난 5일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천향교는 이번 지정 유물을 포함해 향교 및 향청 관련 고문서 총 80점을 영천시에 기탁하기로 결정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큰 뜻을 더했다. 해당 고문서는 조선시대 영천 지역 사림의 형성 과정과 향촌 지배 구조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독보적인 자료다.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등 숱한 전란 속에서도 영천향교 유림들이 대를 이어 지켜낸 이 자료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본이 다수 포함돼 주목되고 있다.주요 유물은 향교 자료 중 1618년(광해 10) 작성되어 동·서재 구분 이전의 교생 명단을 보여주는 ‘향교 유안(儒案)’과, 1751년(영조 27) 향교 동재에 머물던 정식 유생들의 명단인 ‘청금안(靑衿案)’이다. 청금(靑衿)은 푸른 깃이라는 의미로 당시 유생들이 입던 푸른색 도포의 깃을 상징하며, 이는 조선시대 사림의 인적 구성을 보여주는 핵심 사료다. 특히 조선 후기 향교 교육의 쇠퇴를 반박할 수 있는 ‘접소관절목(接所官節目)’과 정조 승하 당시 망곡례(국상이 났을 때 대궐 쪽을 향하여 애곡하는 예식)에 참여한 인사 명부인 ‘국휼시망곡록(國恤時望哭錄)’ 등은 영천향교만의 차별화된 기록유산으로 평가받는다.이외에도 15세 이하 학동 명부인 ‘동몽안(童蒙案)’, 평민층 교생 명부인 ‘서재안(西齋案)’ 등이 포함되어 조선시대 교육 체계를 생생히 증언한다. 특히 강릉에서 활동한 의병장 민용호(閔龍鎬)가 1896년(고종 33) 경상도 각 향교에 보낸 ‘창의격문’은 구한말 항일 운동의 확산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 향청 자료로는 1611년(광해 3)에 작성된 영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향안(鄕案)’부터 1673년(현종 14)까지 ‘향안(鄕案)’이다. 필사본임에도 불구하고 17세기 영천 지역의 사족을 총망라한 엘리트 명부로, 당시 지역 지배질서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다.이덕기 영천향교 전교는 “향교의 보물이자 영천 사림의 자긍심인 고문서들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시의 전문적인 관리를 받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기탁받은 80점의 고문서를 항온·항습 설비를 갖춘 임고서원 수장고에 보관 중이며, 향후 영천시립박물관이 개관하면 이전해 전시 및 지역사 연구·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향교 고문서는 변함없이 대대로 전해져야 할 우리 지역의 찬란한 유산으로, 이번 기탁은 영천시립박물관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유물을 맡겨주신 뜻을 받들어 보존과 활용에 만전을 기해, 역사문화도시 영천을 더욱 빛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상시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진행 중이며, 기증·기탁 관련 자세한 문의는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팀(☎054-330-675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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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덕풍1동 “교육·교통·안전 혁신, 명품 원도심 조성”
(28일 오후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덕풍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남한고 대입 성과·공교육 혁신 가속, 신덕풍역 접근성 강화 및 방음터널 추진◦공원 리모델링 등으로 정주 여건 개선, 과속방지턱 설치 등 ‘현장 즉각 조치’ 실천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이현재 시장은 먼저 지역 교육 여건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원도심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덕풍1동에 소재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하남시, 교육청 등으로부터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학년제와 심화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 등 공교육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교통 분야 핵심 현안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하남시는 가칭 신덕풍역 역사의 위치를 당초 계획보다 340m 북측으로 이동해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원도심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통로 설치 등 보행 접근 개선 방안을 국토부 및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중부고속도로 주변 방음터널 설치 사업은 하남분기점과 하남나들목 사이 약 1.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1천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LH 등 관계기관과 19차례에 걸쳐 실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정확한 소음 실태 파악을 위해 하남시는 소음 측정을 진행 중이며, 오는 3월부터는 소음 모델링 용역에 착수해 방음터널 설치를 위한 객관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원도심의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속도를 낸다. 신장시장 주변 410m 구간의 1단계 사업은 곧 전봇대 철거를 완료하며, 이어 남한고에서 동부초등학교로 이어지는 2단계 사업 역시 예산이 확보되어 오는 3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주민 편의 시설 확충도 가시화되고 있다. 덕풍근린공원 리모델링을 위한 5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되어 연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공원 내 노후화 시설 정비와 야외 무대 조성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하남시는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선다. 이날 질의응답 과정에서 그린나래 아파트와 쌍용 아파트 후문 사이 내리막길의 사고 위험을 지적한 주민 건의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해당 구간이 내리막이라 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찰서와 협의해 신속히 방지턱을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중 보행 안전 펜스 설치를 완료하고, 경찰서 협의를 거쳐 적절한 위치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주민 불안을 해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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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정…나눔의 이름을 새기다
하남시는 28일 오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을 초청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하남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정식 : 당신의 이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헌정식은 시 발전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기부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가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미치는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그동안 조성된 기부금은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하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문화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와 축제 지원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으며 하남시가 고품격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이현재 하남시장은 “꽁꽁 얼어붙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돼 시정 전반의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명예의 전당 헌정식은 단순히 기부자의 이름을 남기는 자리가 아니라, 하남의 미래 가치를 함께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2026년 한 해, 하남에 기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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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길한산업,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
길한산업㈜(대표 유용근)는 28일 오후 5시,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길한산업은 토목용 부직포 및 농업용 다겹보온커튼을 제조·생산하는 업체다. 2020년 4월과 2023년 1월에도 지정기탁 후원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유용근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행에 발맞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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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시설에 ‘사랑듬뿍! 영양 간식’ 전달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28일 군위해피케어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사랑듬뿍! 영양간식을 전달했다.이날 간식은 지역 내 후원업체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협의체는 홍가네가마솥의 닭강정과 장군이족발의 족발, 시장닭발의 편육을 들고 지역의 복지시설을 찾아,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후원에 참여한 엄마도마의 밑반찬은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됐다.박계순 군위해피케어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은 “지역에서 직접 찾아와 안부를 전해주신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이런 만남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추운 겨울, 작은 간식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함께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꾸준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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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원그린, 교육발전기금 오백만원 기탁
㈜대원그린(대표 김민석)는 28일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민석 대표는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군위교육이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며 큰 자부심을 느껴왔다.”며,“이제 우리 군의 학생들도 대도시와 비교해 부족함 없는 교육여건 속에서 더 넓은 꿈을 펼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원그린은 30여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조잔디 원사 및 원단을 생산·시공하는 업체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