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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심하고 자전거 라이딩 즐길 수 있는 두 바퀴 세상 만든다.
최근 4대강 사업 마무리와 함께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이 트이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동시가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수 있는 환경조성 등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올해 자전거 이용중에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17만 전 시민을 피보험자로 한 자전거 보험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자전거보험 가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을 위해 ‘안동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 3월4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3월중 조례개정을 마무리하고 개정과 함께 보험회사 선정에 돌입해 4월부터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자전거 보험 가입을 위한 예산 6천7백만 원도 이미 확보했다. 자전거 보험의 보장은 시민들이 자전거 사고로 입은 손해와 진단위로금, 벌금비용, 형사합의지원금, 방어비용 등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수사업도 함께 편다. 현재 낙동강살리기 사업을 통해 안동에 조성된 자전거도로는 총 37.8㎞. 법흥교~옥수교까지 좌․우안에 조성된 27.2㎞를 비롯해 단호제 3.0㎞, 풍산 안교~풍천 중리 3.3㎞, 풍천 광덕~구담교 4.3㎞이다.
이에 따라 올해 낙동강 종주길 가운데 수하~계곡 등 단절구간에 3억 원을 들여 자전거도로를 확충하고 시내구간에도 5천만 원을 들여 자전거 도로보수와 경계석, 자전거 보관대, 볼라드 등을 정비한다.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시민자전거 무료대여사업도 함께 전개한다.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안동시니어클럽에 위탁해 2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 9개월 동안 낙동강일원에서 녹색자전거 무료대여사업을 편다. 현재 성인용 50대와 아동용 25대 2인용 9대 등 모수 84대를 이용해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신분증을 가져갈 경우 누구나 간단하게 3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무료자전거 대여소는 탈춤공원, 안동댐민속박물관앞, 영호대교북단, 영가대교북단 등 4개소이며, 올해는 정하동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하동 방면에도 추가로 운영한다.
그러나 무료자전거 대여사업을 벌인지 3년차를 맞이하면서 자전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자전거 노후나 파손으로 보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안동지역 기관단체 또는 기업체 등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발적인 자전거 기증을 바라고 있다.
우병식 도시디자인과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을 개발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자전거를 구입하지 못한 시민들도 자유롭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기증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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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삼척 정월대보름제 22일 두둥~
삼척지역 최대의 전통민속 문화축제인 ‘2013 삼척 정월대보름제’가 둥근 보름달만큼 풍성하게 펼쳐진다.
전통 세시풍속을 잇고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2013 삼척 정월대보름제’가 22일(금) 전국기줄다리기를 시작으로 24일(일)까지 사흘 동안 엑스포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삼척 정월대보름제는 삼척의 대표적인 민속놀이 기줄다리기(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호)를 비롯해 살대세우기와 달집태우기, 망월놀이 등 민속 놀이행사(8종), 술비통을 이용한 술비놀이와 속닥기줄다리기 등 문화재행사(4종), 전국남근조각경연대회, 삼척정월대보름 가요제 등 경축행사(3종), 두타산신을 모시는 산신제를 비롯한 제례행사(4종)가 마련되어 있다.
정월대보름제의 꽃인 전국기줄다리기 대회는 3판 2선승제 토너먼트방식으로 22일(금) 관내 28개 팀, 23일(토) 관외 32개 팀이 예선전을 치르고, 24일(일) 16개 팀이 진출하는 본선 경기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전국기줄다리기 대회에는 관내 28개 팀, 관외 32개 팀 등 전국 각지에서 60개 팀, 2,400여 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해 2천3백만 원의 상금을 놓고 격돌을 벌일 예정이다.
정월대보름제를 앞둔 20일(수)에는 댓재산신각에서 두타산신을 모시는 산신제를 올리고, 21일(목)에는 풍어를 기원하는 남근조각경연대회가 시작된다.
개막행사가 있는 22일(금)에는 전국기줄다리기(관내)에 이어 오후 가람둔치에서는 주민 50여명이 참가하여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액살을 막는 살대세우기를 재현하고, 저녁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새해소망길놀이와 경축식, 경축공연이 열린다.
주말인 23일(토)과 24일(일)에는 관내 초등학생 300여 명이 속닥기줄다리기, 중학생 300여 명이 중 기줄다리기, 육군 23사단 59연대와 직할대 장병들이 대 기줄다리기를 선보이는 한편, 팔씨름대회와 윷놀이, 술비놀이, 다듬이질 경연대회 등 풍성한 문화재 행사와 민속놀이, 경축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삼척 정월대보름제 마지막 날인 24일(일)에는 땅, 하늘, 바다의 신에게 제를 올려 풍년, 풍어, 안녕을 기원하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친다.
삼척시는 삼척지역의 민속놀이를 원형대로 재현해 단순한 민속축제가 아닌 삼척만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그 정체성을 계승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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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4일 300년 전통의 홰동화제 강하면 항금리서 개최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에서 오는 24일 계사년 흑뱀의 해, 정월 대보름을 맞아 액운을 물리치고 한해 풍년농사 및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홰동화제를 개최한다.
강하면 항금리에 300년 이상 대대로 내려오는 축제인 홰동화제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로 옛것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전통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체험행사로 홰동이란 큰 횃불을 의미한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정월 대보름이 되면 달을 맞이하면서 동화와 나무를 16m정도를 정성껏 쌓아올려 보름달이 떠오르면 불을 붙여 솟아오르는 불길을 따라 돌며 축문을 읽고 액운이 불과 함께 태워 없어 질 것을 하늘에 기원한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사물놀이, 투호놀이, 연날리기, 난타, 경기민요, 가훈써주기 등 1부행사가 진행되며 오후6시30분부터 홰동을 알리는 축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행사는 마을원로의 풍년 및 평안기원 제례, 축문낭독, 참가주민의 신년소망 자유발언, 횃불놀이, 쥐불놀이, 대보름 음식 및 덕담 나누기 순으로 저녁 9시30분까지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옛 것을 잊고 사는 현대인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겨주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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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공용주차장 유럽형벽화로 새로운 볼거리 명소로 탄생
안동시 옥동주민센터(동장 신병철)는 공용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건물벽면에 푸른 대자연의 전경,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유럽 도시거리를 연상케 하는 벽화제작 사업을 시행하여 이용객 및 시민들에게 누구나 편안히 이용 할 수 있는 분위기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였다.
당초 주차장 벽면은 철근으로 조성되어 그 색과 모양이 도시미관에 어울리지 않고 대부분 시민들이 그 옆을 지날 때 어두운 이미지가 풍기며 주차장이란 시설을 잘 알지 못하는 점을 문제점으로 인식, 벽면 색을 밝게 하기 위해 시원스런 푸른 산과 들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이미지 구상을 통해 한달 간 벽화작업을 시행하여 완성 단계에 접어들자 옥동주민, 주차장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벽화 디자인은 주차장 정면 우측은 4절기 중 결실의 가을정취, 평온한 대자연과 창공을 나는 까치, 노랑은행잎 등 시조, 시목이 어우러진 디자인과 옥동 심볼마크, 주차장 글씨 및 그림으로 조성하였고, 동편에는 주차장 및 입구 방향표시가 있다. 또한, 북측 후문 벽면은 연장 80m, 폭 2.5m에 달하는 구간을 4개의 화폭으로 나누어 현대적이면서 숲이 있는 유럽의 정취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도시의 거리를 표현한 이색적인 벽화를 볼 수 있다. 도로 맞은편에서 주차장 전경을 보고 있노라면 유럽의 도시거리를 걷는 느낌을 준다. 위와 같이 색다른 벽화로 이곳을 찾는 시민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볼거리 장소로 부각되면서 주차장 홍보 및 벽화감상도 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 주차장 주변 도로에 무질서 주차로 차량교행 및 보행자 통행에 어려움이 많아 1차적으로 중앙 분리봉을 설치하여 주변 환경을 획기적으로 정리하면서 주차장 이용대수도 늘어나 아침, 저녁 시간 때에는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다.
신병철 옥동장은 5월 생활체육대축전이 안동에서 개최 되어 전국 스포츠 동호인 가족이 옥동상가 지역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여 색다른 벽화 거리로 볼거리도 제공하고 주차장도 편하게 이용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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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 브랜드』소비자가 뽑은 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영예
안동한우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언론사인 일간스포츠와 경제전문매거진 한경비지니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전국에서 분야별로 참가한 총138개 부문 지자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만족지수 조사는 올 1월26일부터 1월29일까지 국내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2,642명이 리서치에 참여해 5점 만점의 설문을 통해 안동한우는 총점 9,476점(평균3.59점)으로 1위로 올랐으며 시상식은 3월28일) 노보텔 독산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인증식이 개최된다.
소비자가 뽑은 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대한민국의 기업체와 공기업, 지자체의 농.특산물 분야에 대해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소비자만족도 지수와 지표를 기준으로 최고 득점을 한 브랜드 및 지자체를 인증하고 브랜드 가치상승에 기여하는 평가이다.
이미 안동한우는 2008년, 2010년, 2012년에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구제역의 상처를 딛고 실추된 안동한우의 명성을 되찾고자 안동시에서 생산․유통분야에 집중 투자와 홍보를 기울려온 결과로 보여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2003년 특허청의 지리적단체표장 등록에 이어 소비자들이 직접 안동한우를 선택하여 그 가치를 인정하여 신뢰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로 안동한우를 명품 브랜드로 키워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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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KBS 6시 내고향』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 홍보대사로 위촉
당진시는 당진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가수 김정연을 홍보대사로 5일 위촉했다.
명예홍보대사 김정연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멤버로 활동하다 2008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 후, 현재 KBS 1TV '6시 내고향‘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이철환 시장에게 위촉패를 수여받은 김정연 씨는 일상 활동과 국내·외 활동 시 당진시 홍보를 하게 되며, 시정 홍보물 제작 시 모델, 리포터 등으로 참여하고 당진의 대형 축제나 행사에 참여해 당진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
이철환 시장은 “지금 당진은 시 승격으로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 일자리가 풍부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맞춤형 시민 복지와 문화예술이 부흥하는 도시, 함께하는 시정,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 방침에 걸맞게 당진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하는 당진상을 알리는데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김정연 씨를 포함해 6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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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에코트래킹 코스‘ 물소리길’ 조성박차!
양평군이 양서면 양수역과 양평읍 양평시장을 잇는 에코트래킹 코스‘물소리길’을 조성하고 있다.
물소리길은 총사업비 6억을 들여 양서면 양수역과 양평읍 양평시장까지 양평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안길 등을 자연그대로 살려 2개 코스 30.2km를 4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군은 물소리길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과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물소리길지기단을 구성 하고자 회원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접수는 군청 문화관광과,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물소리길이 준공되면 세미원, 용문산 관광지, 남한강자전거 도로 등을 이어 양평의 대표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자연생태를 어우르는 명품 물소리길에 많은 사람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물소리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길단체인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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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내 집 ․ 내 점포 앞 눈치우기’솔선수범
국회사무처는 2월 4일 오전(월) 정진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눈치우기 작업을 벌였다.
이는 각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제정된 ‘내 집 ․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국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국회 내 인도에 쌓인 눈을 제거하는 작업을 중심으로 보행자들의 안전에 초점을 맞춘 눈치우기 작업임이 특징이다.
제설작업을 진두지휘한 정 사무총장은 “현재 ‘내 집 ․ 내 점포 앞 눈치우기’가 각 지자체 조례로 제정되어 있음에도 자발적인 제설작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아쉽다”며, “국회사무처가 자발적인 제설작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우선 국회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아가 국민들의 자율적인 방재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국회사무처는 ‘부서별 제설구역’을 설정, 대설시 자발적이고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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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 앞두고 농산물도매시장에 사과 등 출하물량 급증
||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된 농산물 물량은 모두 998톤으로 거래가격은 262억 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637톤(155억 원)보다 57%가까이 늘어난 물량이다. 금액을 대비할 경우 69%나 늘어난 수치이다.
올 1월 출하물량 가운데 사과가 차지하는 물량이 889톤으로 농산물 총거래량의 89%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안동농협과 안동청과 두 개의 법인을 통해 오전 9시부터 경매되는 물량은 하루 1만5천 상자에서 2만상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증축된 경매장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이 같이 출하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안동종합물류단지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출하자 편의증진에 나서고 있다. 직원들이 근무조를 편성해 차량주차 등 교통질서 유지에 나서고,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쾌적한 휴게실 2곳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안동농협과 안동청과 등에 사전 연락해 출하시간을 조정해 줄 것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설연휴 기간에는 휴장에 들어간다. 오는 2월9일부터 2월13일까지 5일간은 정기휴장기간으로 농산물도매시장에 농산물 반입이 불가하다. 관리사무소측은 2월13일 오후 1시부터 농산물반입이 가능하다며 출하자들이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알아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관리사무소 : 859-4070 안동농협 859-0808 안동청과 85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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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국서가협회안동지부 입춘첩 써주기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한국서가협회안동지부(지부장 김형일)가 시청현관에서 일반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써주기 행사를 가졌다.
(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 보통 양력 2월 4일경에 해당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315도일 때로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
입춘(立春)은 새해의 첫째 절기이기 때문에 농경의례와 관련된 행사가 많다. 입춘이 되면 도시 시골할 것 없이 각 가정에서는 기복적인 행사로 입춘축(立春祝)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인다. 입춘축을 달리 춘축(春祝)·입춘서(立春書)·입춘방(立春榜)·춘방(春榜)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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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간고등어 전통염장비법, 과학이었네!’
‘안동간고등어 눈알이 왜 산 것 마냥 초롱초롱할까? 간을 한 고등어인데도 살아있는 것처럼 껍질의 색깔이 선명하고 반들거릴까? 고등어 특유의 생선 비린내는 어떻게 없앴을까?’
이 같은 의문이 풀릴 안동간고등어 고유의 전통 염장비법이 (주)안동간고등어 간잽이들에 의해 직접 공개됩니다.
(주)안동간고등어(대표 김재문)는 오는 2월 4일 오전 11시 안동 일직면 소재 자체 생산공장에서 이동삼 안동간고등어 간잽이 명인과 수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마진액을 이용한 전통습식염장비법을 전격 공개합니다. 이 비법 공개행사는 올해로 안동간고등어 창업 15년을 기념해 간잽이학교 개교식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안동간고등어 간잽이들은 이 회사 품질관리팀의 끊임없는 R&D(연구개발) 노력으로 새롭게 발견해 낸 다시마진액의 효과를 토대로 하여 안동간고등어를 즉석에서 만들어 보이는 전통 간잽이 염장시연을 펼쳐 보입니다.
간잽이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안동간고등어 생산공정 중 민물로 세척하는 과정에서 고등어가 일시적으로 색깔이 연해지고 육질이 물러지는 등 시각적으로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나 다시마진액을 풀어 놓은 소금물에 담그는 습식염장 과정을 거치면서 신기하게도 다시 갓 잡은 싱싱한 상태의 색깔로 되돌아오게 하는 마술같은 시연을 펼쳐 보일 예정입니다.
습식염장 과정에 들어가는 다시마진액은 숙성과정을 거치면서 다시마 특유의 끈적끈적한 알긴산 성분이 세척된 고등어 표면에 마치 코팅 된 것처럼 도포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 도포막은 바닷물 농도의 염수와 함께 세척과정에서 거칠어진 고등어에 수렴, 진정효과를 내면서 간고등어의 색깔을 다시 선명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또 이 알긴산 도포막이 공기중의 산소를 차단시켜 고등어 가공 과정에서 노출되는 어유(魚油)의 산패까지 지연시켜 주는 기능도 하고 있다는 점 등 연구결과 새롭게 밝혀진 사실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시마 알긴산 도포막은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해 주는 데도 상당한 기능을 하고 있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포장을 않고도 다시마 진액의 도포막 만으로, 진공포장에 버금가는 포장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입니다. 포장재라고는 새끼줄 밖에 없던 그 옛날 어물전에서 일하던 안동간고등어 간잽이들의 슬기가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이 외에도 부대 효과로 다시마의 다양한 미네럴 성분과 단백질성분인 글루탐산, 아스파탐산 등으로 인해 안동간고등어의 풍미를 더욱 깊게 해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안동간고등어는 이 날자로 특허청에 새롭게 발견된 다시마의 특성 등 전통염장 비법에 대해 발명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며, 곧 자체연구 결과를 토대로 식품영양학 관련 학계에 용역을 발주, 더욱 깊이 있는 연구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재문(42) 안동간고등어 대표는 “안동간고등어 전통 염장비법의 다양한 효용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만큼 이번 공개를 계기로 모든 국내 생선가공 산업에서 널리 활용돼 수입산 생선에 대항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의: 안동간고등어 홍보팀
홍보이사 조정연 010-4456-2353
홍보팀장 권용숙 010-1764-0545
참고-전문가 인터뷰 자료
안동간고등어 김혁진 품질관리팀장은 “다시마의 알긴산은 점질성 탄수화물로 자체의 성질이 끈적끈적해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식품의 거친 표면을 매끄럽게 해 주는 진정과 수렴작용을 갖고 있다”면서 “그 외에도 다시마가 함유한 다양한 미네럴은 안동간고등어와 만나서 우리 몸에 더 없이 좋은 웰빙씨푸드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농촌진흥청 향토음식담당 한귀정(49) 박사는 “고등어와 다시마는 궁합이 잘 맞는 우리 음식”이라며 “다시마진액과 소금물을 이용해 삼투압 순기능을 발현시켜 상품성을 높이는 안동간고등어의 전통염장 비법은 바로 우리 한식이 과학이라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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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생태계 보고! 안심습지가 철새 낙원되다...
안심습지는 금호강 상류의 야생 동·식물 보호구역과 인접하여 지금 큰고니, 고니, 원앙, 가창오리 등 수백마리의 철새들이 둥지를 틀고 있으며, 여름에는 왜가리, 쇠물닭, 물닭 등의 철새가 찾아들며, 줄납자루, 칼납자루, 각시붕어 등의 어류와 수달, 다람쥐, 너구리, 족제미 등의 동물이 서식하는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생태계 보고이다.
○ 대구 동구는 안심습지주변에 금호강 생태하천사업으로 전망테크와 학습마당 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중앙정부로 부터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전망대는 5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심습지 인근에 설치중인 연근재배단지 테마파크와 연계된 생태학습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 또한, 도심 내에서의 생태적 가치 및 기능 향상,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자연친화적인 자연경관을 제공함으로써 심미적으로 안정감과 습지경관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교육 등을 통한 자연친화적 공감대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이순동 환경자원과장은 “안심습지일대를 여름에는 인근 연꽃의 아름다움과 여름 철새, 가을에는 갈대, 겨울에는 큰 고니, 철새 등 4계절 생태관광 학습원으로 만들어 시민 쉼터, 힐링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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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선다.
안동시가 계사년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되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월 31일 시청 현관에서‘안동 전통시장 상품권’ 팔아주기 행사를 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공공기관·민간단체장, 상공인 대표, 수요회원, 시민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9천만 원의 상품권이 팔렸다.
행사 이후에도 농협은행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안동시 전통시장(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내 상품권 취급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안동 전통시장 상품권은 지난 2009년 10억원을 발행해 농협을 통해 유통하였고, 2011년부터 상품권 액면가의 5%를 할인판매하면서 판매량이 급속히 증가해 2012년 상반기에 발행된 상품권이 소진됨에 따라 지난해 22억원을 재발행하였다. 지난 한 해 동안 6억원 정도가 전통시장으로 유입된 걸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설 선물은 전통시장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줄 것”과 “상인들도 상품권 100%받기와 친절운동 등 시민들에게 고객감동을 선사하여 다시 찾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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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두드림 세계7대륙최고봉원정대 드디어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우후루피크에 우뚝 서다!
지난 1.16일 부푼 꿈을 안고 아프리카 킬리만자로를 향해 장도에 올랐던 두드림 동두천의 세계7대륙최고봉원정대원 9명이 드디어 1월 22일 킬리만자로의 최정상 우후루피크 등정에 성공하고 1월 27일 전원 무사히 돌아왔다.
이들은 동두천생활체육등산연합회(회장 최홍식) 산하 동호회의 순수 아마츄어 원정대로 출발전 동두천 전 등산인들과 10만 시민들의 꿈과 희망, 도전의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힌 바 있으며,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그 꿈을 실현하고 돌아 올 수 있었다고 홍재설 원정단장은 소감을 털어 놓았다.
원정대는 지난 1월 17일 14시간30분 동안 비행을 하고 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한 후 당일 7시간이나 승합차로 탄자니아 모시 지역까지 이동하는 강행군을 한 후 다음날인 1월 18일부터 마랑구 게이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 갔다.
1월 18일은 마랑구에서 만다라 후트(해발2,720m)까지 열대림 지역을 고소 적응 보행으로 통과하여 1박을 하고 1.19일 호롬보 후트(3,720m)까지 6시간동안 이동을 한 후 다음날 1월 20일은 호롬보에서 마웬지쪽으로 고소적응 훈련을 하며 등정성공 의지를 불 태웠다.
건강상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대원들은 1월 21일 아침 호롬보를 출발하여 적도의 뜨거운 태양아래 화산석이 즐비한 사막지대에서 모래 먼지와 사투를 벌이며 서행으로 키보 후트를 향해 호흡을 조절한 끝에 오후2시경 전원 무사히 키보(4,703m)에 도착했다.
고도가 높아지면서 호흡에 애로를 겪기도 했으나 다음날 등정준비를 착실히 하며 잠시 휴식에 들어 갔던 대원들은 긴장을 풀지 않고 21일 밤 11:50경 드디어 본격적인 킬리만자로 등정의 첫발을 내 딛기 시작했다.
조금씩 찾아오는 고소증과 공포감, 피로감등이 엄습해 오고 있음을 이겨내며 첫 번째 정상봉인 길만포인트를 향한 오름의 집념은 밤하늘에 수를 놓은 헤드랜턴의 강한 불빛에서도 알 수가 있었다.
키보를 떠난지 5시간만인 1월 22일 새벽 첫 번째 등정 함성이 길만포인트에 울려 퍼졌고 능선부에서 강추위와 싸우며 새벽 공기를 안고 두 번째 스텔라봉에서 여명의 붉은 하늘을 끌어 안는 기쁨을 누렸다. 고소와 거친 호흡, 바닥이 나기 직전의 체력, 추위와 허기 등 어려운 고난을 이겨내며 드디어 마지막 장상부인 우후루피크(5,895m)에 등정한 시간은 아침 07:00이다.
킬리만자로 우후루 등정에 성공한 이들은 당일과 다음날까지 하산을 하고 탄자니아에서 다시 게냐 나이로비를 거쳐 지난 27일 새벽 전원 무사히 돌아 온 것이다.
한편 원정대는 빠른 시일내에 킬리만자로 원정 등정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며 대대적인 홍보를 거쳐 10만 시민들의 성원과 후원을 바탕으로 세계7대륙최고봉 두 번째 원정계획을 수립하여 아마츄어인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보여 주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아울러 10만 시민들의 협조와 후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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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삼척 정월대보름제 ‘개봉 박두’
전통 세시풍속을 잇고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삼척지역 최대의 전통 민속문화 축제인 ‘2013 삼척 정월대보름제’가 오는 2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흘 동안 엑스포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삼척 정월대보름제 행사 첫 시작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정월대보름제의 꽃인 기줄다리기 대회의 참가팀을 삼척시체육회(☎033-570-3576)에서 신청 접수한다.
삼척 기줄다리 대회는 남자 30명, 여자 10명 등 40명을 1개 팀으로 하여 경기를 진행하며,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비롯해 준우승 300만 원, 3위 200만 원, 4위 100만, 16강 진출팀(12개 팀) 50만 원, 인기팀 각 50만 원 등 총 상금만 2,300만원이 지급된다.
기줄다리기는 조선 현종(1659~1674년)때 시작된 삼척지역의 정월대보름제 대표적인 민속행사로 2007년 전국 대회를 시작하여 지금은 70여개 팀이 출전하는 인기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삼척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는 전국 기줄다리기 대회에 올해는 각 팀들이 어떤 전략과 체력보강으로 경기에 임할지, 새로운 복병으로 등장할 팀은 어디일지가 경기를 지켜보는 관람객들에게 큰 묘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정월대보름제 행사가 올해는 한 단계 더 발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의 정월대보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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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 설 선물 홈쇼핑 대박 !
안동사과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홈쇼핑 특판행사를 통해 세척사과인 안동사과 35,000세트와 명절 선물용 39,000세트를 판매하여 28억2천만 원의 대박을 터트렸다.
이번 홈쇼핑 특판은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전국 제일의 생산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하며 낙동강 상류의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안동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홈쇼핑 지원사업과 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동사과 브랜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는 오존수로 세척한 “안심사과”를 1+1 특판행사를 통해 1월8일부터 4번의 농수산홈쇼핑과 홈앤홈 쇼핑을 통해 10,755세트를 판매했다. 설까지 앞으로 2번의 홈 쇼핑을 더 추진할 계획이며, 1월25일에는 E마트와 롯데마트, 농협유통을 통해 명절 선물용 “안동전통사과” 34,000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동안동농협은 껍질째 먹는 안동사과인 “세척사과”를 1+1 특판행사를 TV홈쇼핑을 통해 1/19일 3,800세트를 판매하고 24일부터 4회에 걸쳐 세척사과 12,500세트와 선물용 5,000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유통센터 작업량이 폭주하여 철야작업을 강행하여 물량을 맞추느라 즐거운 비명이며, 이외에도 인터넷과 전화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파워브랜드 대상과 5년 연속 프리미엄 대상을 받은 안동사과의 브랜드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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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와글와글공연 참여자 모집
양평군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2013년 양평 와글와글공연’ 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 및 동아리 등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와글와글공연장은 2010년에 주민들이 가깝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평읍 중심지를 관통해 흐르는 양근천에 무대를 만들어 주말마다 상설 음악회 및 공연을 열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장으로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두레나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모집분야는 국악, 음악, 무용, 기타 공연이 가능한 장르의 공연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하며 공연에 필요한 인건비, 시설 설치비, 장비 임차비, 홍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양평군내 사무소를 두고 2년 이상 동안 활동실적이 있거나 양평군내 2년이상 주소를 둔 예술인으로 이루어진 공연이 가능한 개인이나 동아리 등의 자격요건이 필요하고 신청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평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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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도시전체가 만화로 통한다
부천이 재미있게 변하기 시작했다. 빼꼼이가 1월 24일부터 부천역을 출발해 여의도로 출퇴근을 시작하고, 부천역 북쪽과 남쪽 출입계단에서는‘장그래’가“오늘도 힘내세요”를 외치고 있다.
지난 24일‘버스만화갤러리’시승식 및 부천역‘만화계단’의 오픈식에 김만수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강동구 기획재정위원장, 조관제 한국만화가협회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 소신여객 양인권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버스만화갤러리’는 부천역에서 출발하여 여의도까지 가는 출·퇴근 인구를 비롯한 부천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빠져나와 만화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부천시 시내버스 70-2번 2대에 조성한 만화갤러리이다
버스 내부에는 2010ㆍ2011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한 박희정, 최규석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승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외부에는 부천시 대표캐릭터‘빼꼼’과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작(5작품 : 윤태호 , 최민호 , 홍연식 , 앙꼬 , 김성재·김병진 )으로 장식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이번 버스만화갤러리와 만화계단 조성으로 만화로 도약하고 만화로 발전하는 명실상부한 만화도시 부천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하는 한편, “앞으로도 부천의 더 많은 곳들에서 만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역의‘만화계단’은 부천역의 남부·북부 양측 계단에‘빼꼼’과 201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수상작인 윤태호 작가의 [미생] 이미지가 활용되었다.
남부 계단의 경우‘빼꼼과 함께 건강한 하루’라는 메시지와 함께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소모되는 칼로리를 볼 수 있는‘만화건강계단’으로 조성되었다.
북부 계단의 경우 [미생]의 주인공이자 이 시대 샐러리맨을 대변하는 캐릭터 ‘장그래’가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오늘도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계단을 걸어 본 시민들은“이쁜 계단에서 마음껏 다리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아요”,“우리 역곡역에도 만들어주세요”,“계단마다 소모칼로리 써있는거!! 아이디어 굿”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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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3 평창 동계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안동성화봉송 문화행사 가져
제10회「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의 범국민적 관심 고조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안동 성화봉송 및 문화행사가 1월24일 안동시내 성화봉송구간과 시청에서 열렸다.
성화봉송은 이달 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된 성화를 1월23일부터 개막일인 1월29일까지 7일동안 전국을 2개 루트로 나누어 봉송하고 있다. 안동은 제2루트로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한 성화가 안동에 도착한 후 하룻밤을 묵고 24일 약 1.5㎞구간에서 성화 봉송이 이루어졌다.
안동시청에서는 성화가 머무는 동안 흥겨운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안동문화행사에는 풍물패공연과 함께 스페셜올림픽 성화주자와 안동시장, 안동시의장의 인사 및 스페셜올림픽 홍보이벤트로 진행됐다.
2018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열리는「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는 세계 113개국 12,1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1월 29일부터 2월5일까지 열린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운동능력과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림픽과 같이 동계·하계로 구분 매 4년 홀수년도에 개최된다.
신체능력과 상관없이 모든 지적장애인(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올림픽으로 이번 대회에 안동에서는 김현미(15세, 진명학교)선수가 알파인 스키종목에, 우경아(19세, 영명학교)선수가 크로스컨트리 스키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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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준비 순조롭게 착착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남도인의 오백리 추억과 낭만이 깃든 섬진강변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광양국제매화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 제16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지난해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매화 만개 시기를 놓친 아쉬움을 반영하여 매화가 활짝 핀 축제를 위해 예년보다 일주일 늦춘 오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다압면 섬진마을을 주 무대로 시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섬진강, 광양 매화, 그윽한 향기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보다 훨씬 다채롭고 짜임새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전야제와 식전행사, 개막식, 식후행사, 국제행사, 경연대회, 각종 공연, 전시 및 판매, 체험 부스 등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코레일 기차투어와 광양전통 숯불구이 등 광양의 먹거리를 이용하고 광양항과 광양제철, 이순신대교를 코스로 하는 야간경관투어 연계 상품을 개발하여 광양만의 독특한 맛과 멋스런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 있는 명실상부한 국제매화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축제시 문제점으로 지적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주행사장 부지 정비, 수익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국 농산물 판매부스 임대, 나라별 전통복 대여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객이 즐기는 축제 프로그램를 세심히 검토하여,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추진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자매·우호도시 전통예술 공연과 매화문화권도시 예술작품 전시회 및 전통문화체험, 시립예술단 협연 등 문화교류행사도 시 전역에서 추진함으로써 국제축제의 특성도 살리고 위상도 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16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노회 광양문화원장은 “올해 축제는 매화가 만발한 분위기 속에서 매화의 맛과 멋, 얼이 어우러지는 국제축제로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지난 ‘97년 처음으로 다압면 섬진마을에서 시작하여 매화문화축제, 국제매화문화축제로 변천을 거듭하면서 발전하여 벌써 1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 국제축제로 개최되면서 광양시 자매우호도시 전통예술공연과 주한외교 대사 초청 팸투어 실시 등 「국제」축제로서 품격을 갖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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