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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야스쿠니 공물 봉납...정부, “개탄 금할 수 없다”
사진설명/지난 2010년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마치고 나오는 일본 아베 총리(당시 자민당 총재).
정부는 21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태평양 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의 봄 제사를 맞아 공물을 봉납한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아베 총리가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과거 일본의 식민 침탈 및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또 다시 공물을 보내고, 일부 현직 각료들도 참배를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어 “금번 아베 총리의 공물 봉납과 현직 각료들의 참배는 무라야마 담화 등 역대내각의 역사인식을 계승한다고 아베 총리 자신이 공언한 입장에 정면 배치되는 것”이라면서, “역내 국가간의 선린 관계 뿐 아니라 지역 안정을 저해하는 시대착오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지난해 말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의 정치지도자들이 몰역사적 행동을 계속하는 것은 일본이 주장하는 소위 ‘적극적 평화주의’가 허구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예대제를 맞아 참배 대신 공물을 봉납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해 말 정권 출범 1년을 맞아 야스쿠니 신사를 전격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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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등 풍성
벚꽃이 지고 산나물이 올라오는 5월을 맞아 양평군은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와 ‘청춘이라면 월디페!!’축제를 개최한다.
물 맑은 양평의 대표 축제인 ‘제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용문산 관광지와 용문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건강한 축제’란 슬로건에 걸맞게,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산나물 판매 마당’과 보약을 먹는 ‘산나물 뷔페 맑은 찬’ 산나물 요리강의 등 산나물 건강꾸러미를 비롯해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물 맑은 양평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오전 11시부터 길놀이 오프닝행사(용문산 관광지내)를 시작으로 오후 7시30분 효[孝]를 주제로 한 개막공연(용문역 일원), 9일 주무대 행사장에선 ‘선재스님의 음식은 생명이다’ 강연 및 MBC 파워매거진 생중계 촬영, 10일부터 11일까지는 50년 줄타기 홍기철 명인의 줄타기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용문역 일원을 중심으로는 군민주부가요제, 추억의 주막거리, 현장라디오 스튜디오, 7080라이브 공연, 감미로운 재즈공연, 가수 박상민 초청공연 등도 함께 펼쳐져 양평군 용문면 전역이 축제의 도시로 변하게 된다.
또 산나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 공부관, 물 맑은 양평 한우를 맛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한우 공부관, 매직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축제가 펼쳐지는 용문산은 이름처럼 거대한 용을 연상시키는 산으로 양평군 북쪽 경계선 한가운데 우뚝 솟은 명산으로 무구한 역사를 가진 용문사가 자리 잡고 있고 이곳에는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11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그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다. 또 용문산 관광지를 주변으로 이름 모를 꽃들이 만발하고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또 다른 보물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본 행사에 앞서 젊음을 태우는 월드DJ페스티벌이 5월 4일부터 6일까지 양평을 축제의 도시로 만들어 가는 한편, 양평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여주보에서 회귀하는 48km 코스의 자전거 길을 달리는 제3회 남한강 자전거길 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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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제6대 후반기 부의장 보궐선거 실시
인천 남구의회(의장 유재호)는 지난 15일 제197회 임시회에서 제6대 후반기 부의장 보궐선거를 실시, 배상록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배 의원은 “제6대 의원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부의장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성실히 수행, 의원들의 고견과 중지를 모아 구민의 복지향상과 남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별 조례안 심의와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 후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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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온천제’ 개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수안보 온천제가 열린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조선 제1대 임금인 태조 이성계가 악성 피부염 치료를 위해 수안보 온천을 자주 찾았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이곳은 온천의 명소로 알려져 왔다. 수온은 53도이고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칼리성 온천수를 하루에 4,800t 채수해 공급하고 있다.
왕의 온천으로 부각되면서 수안보는 유명 온천 관광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온천시설 현대화 작업과 서비스 개선으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매년 이렇게 온천제를 개최해 수안보 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천으로 건강도 지킬 수 있는 힐링여행지로 특화하기 위해 충주시와 (사)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수안보 온천제 1일차인 18일에는 행사알림 한마당을 시작으로 시조전람회, 꿩요리 품평회, 산신제, 주민화합 거리축제, 불꽃놀이, 축하공연으로 이뤄진다. 이 모든 행사는 지역주민은 물론 수안보를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
19일엔 내고장사랑 사생대회와 전국온천가요제 예심이 진행되고, 충주시 예술인들이 물탕공원에서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온천관련 퀴즈풀기 행사와 함께 우륵국악단의 공연과 택견공연도 펼쳐져 충주의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시조백일장과 온정수신제, 온정수신굿, 한마음 윷놀이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엔케이엔뉴스 제공
수안보는 온천뿐만 아니라 꿩요리 전문 토속음식이 발달한 곳으로 온천과 함께 특색있는 음식문화도 체험할 수 있어 주말 여행지로 좋다.
화사한 봄꽃이 만발하고 있는 4월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고, 다채롭게 펼져지는 온천축제의 프로그램도 참가해 즐거운 추억을 쌓아 보는 것 또한 좋을 듯하다.
(사)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성공적인 온천제를 위해 철저한 행사 준비를 통해 관광객들이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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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가족건강 걷기 대회’ 개최
지난 12일 오전 8시 강상면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에서 제9회 양평군민 건강걷기대회가 열렸다.
이번 건강걷기 대회는 양평백운로타리클럽 주최.주관으로 양평나루께 축제 공원을 출발해 양평 제1대교 갈산체육공원 조깅코스 5km구간을 반환점으로 돌아 출발점인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7km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양평로타리 정별임 회장은 “누구나 실천 가능한 걷기의 중요성을 알려 양평군민의 건강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건강한 지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참석한 주민을 대상으로 덜짜게 먹기 및 고혈압 당뇨 관리, 걷기의 효과 등 건강 상담과 의료지원으로 안전사고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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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 강서구 30개 도서관에 도서 기증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 www.happybook.or.kr)가 3,000권의 도서를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 기증했다. 강서구 지역 30개 도서관에 100부씩 배치돼 강서구민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생활 향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마을문고 강서구지부 회장으로 취임 예정인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이사는 “평소 강서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이번 도서 기증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복에너지는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해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나경열 서울 강서구 새마을 회장은 “‘독서를 통한 지식 보급으로 주민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자질 향상에 기여’라는 새마을문고의 창립 취지를 생각할 때 무척 뜻깊은 일”일하면서, “여타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은 우리 국민의 독서 수준을 감안한다면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과감한 결단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나 회장은 이어 “비용 문제 등에 의해 신간이나 양서를 구비하지 못하는 도서관의 현실을 되돌아볼 때, 행복에너지와 비슷한 사례가 늘어나야만 국민들의 발걸음을 다시 도서관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는 독서 문화를 고양시키고 곧 최악의 침체기를 맞은 출판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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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연학습체험장' 딸기 상추 오이 등 모종 식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4일 구청 9층 옥상 자연체험학습장에서 소통과 나눔이 있는 모종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숲해설 전문봉사자, 영시니어 자원봉사자 및 어린이집 원아 등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텃밭을 가꾸고 세대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구청 옥상텃밭 자연체험학습장은 단순히 농작물을 가꾸고 둘러보는 곳이 아니라 수확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연도 체험하고 나눔의 기쁨도 느끼는 공간”이라면서, “많은 아이와 학부모님들이 구청 옥상에서 자연도 체험하고 나눔의 기쁨도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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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 관할 부처로서 책임 막중”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일 CGV명동에서 진행된 ‘방황하는 칼날’ 특별 상영회에 참석, 여성가족부 관계자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한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되어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드라마로, 이번 특별상영회는 아동 성폭력과 청소년 보호 문제에 대한 경각심 및 청소년 범죄 방지와 예방에 대한 의식 제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화의 상영에 앞서 “먼저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린다”는 말로 입을 연 조윤선 장관은, “무거운주제인영화인데성폭력예방업무,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가해자들에 대한 교정 문제 등 이런 문제를 복합적으로 관할하고 있는 부처로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막중하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조윤선 장관은 “국가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사회적으로 회복하는데 도와줄 수 있느냐가 굉장히 어려운 숙제인 것 같다”면서, “이 영화를 통해서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라고 할 수 없는 비극에 연루된 사람들에게 관객으로서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런 문제를 좀 더 잘 해결할 수 있을지에 관한 시사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논의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정호 감독은 “영화를 보고 나시면 영화가 현실과 다르지 않다고 느껴질 거라고 생각된다”면서, “보고싶지않은것이나불편한것들에대해서우리의가장쉬운선택은고개를돌려서외면하는것이다. 하지만 외면한다고 해서 그것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운을 뗐다.
이 감독은 “원작 소설에서 아버지가 딸을 죽인 소년을 살해하고 또 다른 범인을 찾기 위해 가는 과정에서, 딸이 죽기 전 TV를 보며 (성폭행 등 사회 문제들에 대한) 뉴스를 보고선 채널을 돌리고 적당히 무관심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리고 ‘아, 세상이 이렇게 된 것은 나도 공범이었구나’ 하고 생각한다. 그 사실이 가슴 아프고 슬펐고, 그게 영화를 만들게 된 시작점이 된 것 같다”고 의미 깊은 말을 남겼다.
아버지 ‘상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정재영은 “뜻 깊은 상영회를 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과 함께, “시나리오를읽기전에제목이어렵다고생각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다 보고 나니 ‘아, 제목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하게 됐었다. 아마 여러분들도 영화를 다 보시고 나면 제목의 의미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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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아시아나 마일리지 무제한 적립 이벤트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G마켓과 공동으로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무제한 적립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G마켓에서 씨티카드로 일시불 및 유이자 할부 결제하는 고객은 G마켓이 제공하는 2천원당 1마일리지 기본적립에 씨티카드에서 제공하는 2천원당 1마일리지를 추가 적립 받아, 합산해 1천원당 1마일리지 적립의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고 결제하는 고객들에도 결제액 3천원당 1마일리지 추가 적립의 혜택이 제공된다.
씨티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건 당 최대 100마일리지까지 적립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적립된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마일리지카드 뿐만 아니라 다른 씨티은행 신용카드 소지고객에게도 적용되고, 올해 연말까지 장기간 진행된다.
마일리지 특별적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G마켓과 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각각 이벤트를 등록해야 한다. 다만, 씨티BC, 기업, 체크카드 및 체크+신용카드의 체크 사용분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번 이벤트 진행 동안에는 매일 씨티카드 고객 대상으로 G마켓 3,000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 550명에게 지급된다.
씨티카드 담당자는 “마일리지카드 소지고객이 아니더라도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동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올해 들어 최고의 적립율을 자랑하는 이벤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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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드림스타트 토요체험교실 운영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 드림스타트센터는 오는 12일 취학아동 40명을 대상으로 계양산 자연치즈체험장에서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스턴트 식품에 노출돼 있는 아동과 가족이 직접 우유에서 치즈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구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남구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우유섭취를 유도하고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등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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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앞장선다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자유총연맹회(회장 박모홍)는 지난 10일 농경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매립되고 있는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은 영농철을 앞둔 농촌지역의 환경개선 사업 및 폐자원 재활용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증포동자유총연맹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증포교에서 복하2교에 이르는 복하천변 논과 밭에서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와 바쁜 영농철임에도 하천정화활동에 두 팔 걷어부치고 참여해 수질오염 예방과 쾌적한 들녘 환경조성에 적극 동참했다.박모홍 증포동자유총연맹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클린 이천 만들기,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캠페인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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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대문구,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개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1일 오후 3시 중랑천 둔치 제3체육공원(겸재교 하단)에서 계절에 따른 작물을 심고 가꾸며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개장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함께 모종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도시농업 활성화와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체험학습 신청자 420명이 참여해 ▲상추 ▲치커리 ▲겨자채 등 쌈채소류 35,000본을 심었다.
유덕열 구청장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를 계기로 정성스럽게 채소를 가꾸면서 건전한 여가생활과 함께 소통을 통한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경작지 구획을 정비하고 급수시설과 안내판을 설치했다. 서울시 보건환경 연구원에 중랑천 변에서 재배한 농작물의 중금속 검사를 의뢰해 합격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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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선관위-중구청, 업무협약 체결
인천 중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내주)와 중구청은 10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및 선거중립의무 준수,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제보, 선거관리에 필요한 인력.시설.장비 등의 적극적인 협력 등으로 6.4 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지도록 양 기관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 관계자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무원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이번 선거에서 처음 도입돼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제를 완벽하게 관리하고 유권자들에게 최대한의 선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 선거범죄 신고 모바일앱’을 활용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선거법 위반행위를 신고.제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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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걸즈컬렉션 개최
||||||||사진/김원영 기자
제6회 서울걸즈컬렉션이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약 30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런웨이를, 이 외에도 컬투의 진행과 G.NA, 스칼렛, 로꼬, 윙스, 장미여관 등의 공연으로 행사를 한층 더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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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치부녀’, 공식 사이트 조회수 최단시간 100만 돌파
결국 그녀들이 ‘치부’를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말았다. 최근 ‘저의 치부를 공개합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명동거리를 활보한 그녀들의 동영상이 화제가 됐었다.
공식사이트의 조회수가 100만이 넘으면 치부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이른바 ‘명동치부녀’ 사건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는 ‘명동치부녀’ 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특히 네이트 판에서 화제가 됐는데 매일 실시간 게시물 1위를 하는 등 돌풍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발 맞춰 명동치부녀 공식사이트 조회수가 최단시간 내에 100만을 돌파했고, 결국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글래머스러운 그녀의 치부는 탈모(대머리)였다. 두피.탈모 전문인 ‘닥터스칼프’에서 진행하는 발모킹 선발대회를 위해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서프라이즈한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관계자는 “발모킹 선발대회를 통해 탈모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희망을 주고자 준비했다”면서, “많은 발모킹 선발대회에 관심과 사랑을 보여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명동치부녀’ 영상을 본 누리 꾼들은 ‘진짜대박이다’ ‘센스 있네’ ‘충격이다’ ‘아찔하네’ ‘발모킹선발대회 흥미롭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두피.탈모관리 전문인 ‘닥터스칼프’가 진행하고 있는 ‘발모킹 선발대회’에 대한 내용은 닥터스칼프의 공식홈페이지(http://www.drscal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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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인권사무소 설치, 유엔 요청 시 검토”
정부는 8일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 인권상황의 지속적인 감시와 기록을 위해 설치키로 한 현장 사무소의 한국 내 설치 문제와 관련, “유엔과 인권이사회 이사국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인권은 인류의 보편가치로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유엔의 북한 결의를 일관되게 지지해오고 있다”면서, “유엔 인권최고대표(OHCHR) 사무소 측이 인권이사회 이사국들이 동의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우리 정부가 이산가족 상봉 등 대북 인도적 사업 차질을 우려해 유치를 포기한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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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제11회 양평 산수유․한우 축제 한마당 열려
기나긴 겨울동안 기승을 떨치던 동장군이 어느덧 자취를 감추고, 길 옆 나뭇가지 끝망울이 서서히 노랗고 싱그러운 빛깔을 내뿜기 시작하는 봄이 성큼 우리 앞에 다가왔다.매년 이맘때 즈음 사랑하는 가족, 연인들과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나들이 장소를 물색하는 이들이 많은데 수도권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경기도 양평의 작은 마을 개군에서 봄의 전령사 산수유 꽃과 양평 최고의 특산품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벌써 열 한번째를 맞이하는 ‘양평 산수유․한우 축제’는 매년 행사기간에 6만 여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부행사장인 개군면 내리와 주읍리는 수령이 20년에서 200여년 이상 된 산수유나무가 구불구불한 논두렁 밭두렁 사이로 7천여 그루가 심겨져 있어, 꽃이 피면 마치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마을이라는 캔버스 위 명화에 버금가는 그림이 그려지는 마을이다.산수유 군락지가 가장 많고 아름다운 곳으로 우뚝 솟은 추읍산 자락을 따라 아직도 시골냄새가 풍기는 아담한 마을은 따뜻한 봄볕에 자녀들과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장소다.「옛 정취를 보고, 느끼고, 맛보는 고향 봄 나들이」라는 슬로건에 알맞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축제 첫날인 4일에는 풍물패와 20사단 군악대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개군면민의 날 체육대회 및 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에 흥을 더하고,이튿날인 5일부터는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 타악 퍼포먼스, 비보이 공연, 작두타기 공연, 품바공연으로 세대를 어우르는 볼거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김성환, 정은, 진예림, 신나 등 연예인이 총 출동해 산수유 플라워 콘서트 무대를 꾸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또한 방문객 참여․체험 프로그램으로 연날리기, 뗏목타기, 수상자전거, 섶다리․돌다리 건너기, 무료국궁, 천연비누, 팔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 돼 있다.특히 행사장의 물맑은 양평한우 판매장터에서는 청정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거세한우 시식 및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친환경농업특구 양평에서 자란 안전한 축산물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았으며 안전축산물 품질보증 1등급 한우다. 그 맛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더 발길을 돌려 찾아오는 정성을 아까워 하지 않을 것이다.행사 관계자는 “꽃중 개화가 가장 빠른 산수유꽃은 보름이상 만개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아름다움을 더해간다”며 “축제가 끝난 후에도 꽃과 한우를 즐길 수 있으니 언제든 찾아와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축제기간동안 양평역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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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짐과 소통
김춘석 여주시장
어린 왕자라는 책이 있다. 아이들 동화 같기도 하면서 제법 심오한 내용으로 어른들도 읽어 보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요즘엔 책의 종류도 다양해 전문 성우들이 책을 녹음해 소리로 들려주는 오디오 북이라는 게 있다. 얼마 전 집에 온 며느리가 안아 달라고 보채는 손녀에게 이 책을 오디오 북으로 들려주며 달래고 있는 것을 봤다.
이제 갓 4살 난 아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는 할까 궁금했지만, 스피커에서 나오는 신기한 음악소리와 앳된 어린 왕자의 목소리에 마냥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모습이 신통할 뿐이었다. 내 자식 어렸을 때보다 손자·손녀가 훨씬 더 예뻐 보인다는 옛 어른들 말씀이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암튼 손녀 옆에서 무심코 듣고 있자니 마치 아이가 모든 어른들에게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겁니다’하고 훈계하는 것 같았다.
책 첫 머리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해 못하는 어른들의 무심함과 아이의 친구를 부모의 소득과 집 크기로만 평가하는 어른들의 편협함을 꾸짖는다. 그래서 지은이는 말한다. 어린이들은 미래의 자신이 될 어른들을 관대하게 대해야 한다고.
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어딘지 뜨끔함이 느껴지는 건, 나도 어쩔 수 없는 책 속의 ‘어른’에서 비껴 갈 수는 없는 것 같다.
지구에 도착하기 전 어린 왕자가 별들을 여행하며 만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각각의 삶이 우리 어른들의 그것과 너무나 닮아 있었다.
술 마시는 게 부끄러워 그것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주정뱅이, 은행에 저축해서라도 세상 모든 별들을 혼자 다 갖겠다던 탐욕스런 상인, 숭배 받기만을 바라는 허영꾼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우리의 자아상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여우와 어린왕자의 만남 부분이다. 지구에 친구가 없어 외로웠던 그는 여우에게 친구가 돼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여우는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만다. 대신 시간과 노력을 들여 특별한 관계를 만들고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될 때, 다시 말하면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길들여졌을 때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정말로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으로 그 소중함을 볼 줄 알아야 하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성우가 읽어주는 책이 다 끝나고 손녀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문득 아이가 나를 길들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텔레비전과 길거리에서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보기만 해도 손녀가 보고 싶어진다. 매 주말이면 오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하니 길이 들어도 단단히 들은 모양이다.
나는 소통도 길들여짐과 길들임이라고 믿는다. 여우와 어린왕자가, 나와 손녀가 그러하듯 서로 일방적이지 않고 상대방의 몸짓 하나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곁에 있지 않아도 기다림 그 자체가 즐겁다.
상대방과 말이 안 통한다고, 꽉 막혔다고 불평하지 말자. 진정 소통을 원한다면 누군가에게 나를 길들여 달라고 말해 보자. 어린왕자에 길들여진 여우가 그전엔 아무 의미가 없던 금빛 밀밭을 보고 어린 왕자의 노란 머릿결을 생각하는 것처럼 그 누군가는 길들여짐으로 나의 진심을 마음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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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농촌체험마을 딸기축제 오픈 행사
봄철 과일의 여왕인 딸기를 테마로 한 양평 딸기 따기 체험마을 축제가 오는 2월15일 삼성2리 별내마을에서 오픈이벤트와 함께 시작된다.
오픈행사는 용문면 삼성2리 별내마을에서 진행하게 되며 가족소원만들기, 포토존에서 당나귀타고 사진찍기, 딸기 페이스 페인팅, 그리고 메인이벤트인 희귀딸기 찾기게임 등 행사가 마련 돼 있다.
그 밖에도 13개 양평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참가비 1인당 2만5천원에서 3만원만 내면 실컷 먹고도 남을 딸기와 유기농 점심식사, 트렉터 타기 및 시루떡 만들기, 딸기모종심기 등 딸기를 주제로 먹고 만들고 재배해보는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는 흥겨운 재미와 부모님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하게 된다.
축제가 열리는 곳은 뚱단지마을(강상 송학3리), 산천잔치마을(강하 동오2리), 질울고래실마을(양서 도곡리), 과수마을(양서 양수리), 유기농마을(옥천 용천리), 쌍겨리마을(단월 석산2리), 아리랑산촌마을(단월 산음2리), 수미마을(단월 봉상2리), 여물리체험마을(청운 여물리), 가루매마을(지평 옥현2리), 보릿고개마을(용문 연수1리), 모꼬지마을(용문 조현리) 꽃누름마을(용문 화전2리) 등13개 마을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먹고 마시는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가족과 봄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준비하고 있다”며 “도시민에게 양평딸기의 우수성과 양평농촌체험마을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및 예약은 관광진흥과 (☎770-2317)및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774-5427(오사이촌),5431] 또는 홈페이지(www.ypnadri.com)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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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월 10일 군 부대, 공무원 제설작업
삼척시는 2월 10일 군부대와 공무원들이 시가지 도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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