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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송치만 교수, 베스트티처 2관왕 수상
건국대는 지난달 24일 학생들의 강의평가를 토대로 우수 강의 교강사(베스트티처)를 선정해 시상했다.
베스트티처 2관왕에 오른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송치만 교수는 학생들 사이에서 ‘패셔니스타’로 통한다. 언뜻 보면 특별할 게 없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다른 ‘센스’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은 보라색 정장과 브라운 구두로 은은한 멋을 살렸다. 이런 패션에 대한 관심은 개인적인 취미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송 교수는 “(패션을) 취미생활로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학생들 앞에서 정돈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는 김영대(미디어커뮤니케이션11) 학생은 “교수님부터 깔끔하게 차려입으시고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시니까 학생들에게 진정성 있게 받아들여져서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송치만 교수의 전공영역은 기호를 통한 의미의 생성과 해석을 다루는 기호학으로, 자칫하면 난해하고 추상적인 학문으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많은 보충자료들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강의를 하는 덕분에 학과 내에서도 흥미를 보이는 학생들이 많다.
송 교수는 “기호학 같은 기초학문들을 이해시키려면 보충자료나 사례들이 많이 필요하다. TV를 보다가도 우연히 좋은 자료를 접하면 사진을 찍든지 다른 방법으로 편집하는 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갖추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송치만 교수의 관심은 ‘강의를 잘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수의 역할이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면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찾아서 개발시켜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한다.
학생들에게서 뿌듯함을 느낄 때가 언제냐는 물음에는 “학생들의 발표나 답안지도 유심히 보면서 충고하고 격려하려고 한다. 학생들이 피드백을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면 뿌듯하기도 하고 내 존재 이유를 깨닫게 된다”고 답했다. 송 교수의 이런 열정은 두 번째 베스트티처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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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강연나침반, ‘자격증 부자’ 신영용씨 사연 전해
가까운 이웃의 드라마틱한 도전적 삶과 교훈을 젊은이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주는 동명대(총장 설동근)의 이색 릴레이식 특강 ‘강연나침반’의 두 번째 강사로 ‘자격증 부자’ 신영용씨가 2일 오후 5시 ‘30번째 자격증과 끝없는 도전’ 이라는 제목으로 재학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8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난 강사 신영용씨는 16살 당시 중3때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고교 진학을 못하고 첫 고난을 맞았다.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간호를 하면서 농사일까지 돕다 결국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그는 이런 불우했던 어린 시절이 평생에 가장 큰 학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때 부모님의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를 깊이 생각하게 됐고, 가난과 배고픔 속에서 건강의 소중함도 알았다는 것이다.
어느 날 ‘주역’이라는 책 한 권이 그의 운명을 바꿨다. 주역의 가르침대로 해 가정을 일으켜 세우겠다는 마음으로 19살 서울로 상경해 아르바이트를 하다 3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과 막노동을 하게됐지만, 그는 어려움 속에 책을 놓지않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지니고 살았다.
서울에서 성공하겠다는 목표는 결국 빗나가고 고향에 돌아와 몇 달 후 입대, 3년간의 서울 생활은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끝없는 도전의 전사’로 만들었다. 군 생활 중 기술이 취업을 쉽게 할 수 있는 수단이란 것을 알게돼 전역 후 3개월 과정의 건축목공기술을 배워 생애 첫 자격증 목공기능사자격증을 28살 늦은 나이에 획득했다.
고압가스취급, 고압가스 냉동, 공업배관 등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업체에서 일하면서 “나도 하면 되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자신감을 갖고 기업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됐고 결혼해 자녀도 낳고 안정된 가정을 꾸렸다. 그러면서 정말 좋아하는 것, 그동안 꼭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기 계발에도 더 많은 공을 들일 수 있었다.
44살의 나이에 국가공부원 기술직 9급으로 특채되는 행운을 얻으고, 공무원으로 생활이 안정되자 야간과정으로 동명대학 건축과에 가서 공부하면서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을 했다. 운동도 열심히 해, 유도2단 합기도 3단 등 무술의 고수가 됐다.
그는 “자격증을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자원이 많은 사람은 많은 생각을 행동으로 변환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지금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노력하고 있다. 처음 목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30년간 공부하다보니 따낸 29번째 자격증은 마술지도사이다. 이처럼 60여 년의 인생을 살면서 역경이 올 때 마다 큰 도전을 통해 한 단계씩 성장한 그는 ‘30번째 자격증과 끝없는 도전’으로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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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여주 도자기축제장서 체험
한국의 골프여왕 박세리 선수가 여주 신륵사 관광지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여주도자기축제장’을 깜짝 방문했다.
박 선수는 지난 2일 여주 도자기축제장을 찾아 도자기 만드는 과정에 대해 관심을 보이면서 ‘물레 체험’을 도자기조합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직접 경험해 보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여주도자기 상품관에 들러서는 도예인을 비롯한 관광객들과 일일이 담소를 나누면서 친필로 싸인도 해 주고 기념촬영도 하면서 여주도자기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원경희 여주시장과 축제장을 둘러보며 기념촬영을 하면서 여주도자기의 우수성에 대한 인해를 돕기도 했다.
축제장을 둘러본 박 선수는 “여주도자기의 역사가 매우 깊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부드러운 흙을 직접 만져보니 신기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 선수는 3일부터 사흘간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솔모로 골프장(파72.6530야드)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자신을 우상으로 삼는 ‘세리키즈’들과 샷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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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볼륨 베이스, 키스키스 파우치 증정 이벤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현아의 볼륨 베이스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 구매 시 키스키스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출시 이후 현아의 동안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볼륨베이스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끈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는 수분감 있는 텍스처에 피부의 볼륨감을 부여하는 성분이 함유돼 입체적인 볼륨 페이스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신개념 베이스 제품이다.
이번 키스키스 파우치 증정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토니모리는 환절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순수 100 마스크 시트 10+10 이벤트와 함께 베스트셀러인 백젤 아이라이너 구매 시, 돌풍 립앤아이 리무버 60ml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 한달간 동시 진행한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현아의 볼륨베이스로 알려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입술 모양의 러블리한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토니모리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와 함께 더욱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토니모리 키스키스 파우치 증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니모리 홈페이지(www.etonymoly.com) 및 가까운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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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일 회기동을 시작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일 회기동(접종장소 룻교회)을 시작으로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오는 15일까지 동별로 돌아가면서 실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접종 가능하다.
동대문구에 거주하시는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의료급여수급권자, 1~3급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는 신분증과 관련증을 지참하고 동별로 정해진 날짜에 해당 장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다. 접종 마지막 날인 오는 15일에는 구청 2층 강당에서 미접종자에 한해 동별 구분 없이 접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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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벤처기업가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 해외에서 인정
국내 최연소 법인 벤처기업인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가 해외 교육용 게임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수학, 계산 학습이 되는 교육 기능성 게임 애플리케이션 ‘블랭키스트(Blankist)’를 출시한 김경태 대표는 9월 터키 유라시아 소프트웨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영국, 오스트리아, 독일, 터키, 크로아티아, 중국 등으로부터 기능성 게임에 대해 재미와 함께 기능적인 부분에 우수성을 인정받고 글로벌 진출에 협력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특히 터키 교육부에서 교육용 게임 개발에 투자 의향을 나타낼 정도로 소니스트 교육용 게임은 해외에서 더 인정받고 있다.
김경태 대표는 이미 지난 7월 18일 미국 산호세 시티 실리콘벨리에서 마케팅 미디어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Varazo. Inc 회사와 게임관련 북미마케팅 MOU를 체결했고, 1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특허전문기업 e4TechHub.Inc과 기능성 게임관련 특허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20일에는 미국에서 한인 300여 명의 석.박사 회원 단체인 미주 한인과학자협회(Korean Life Scientists in the Bay Area, KOLIS)와 기능성 게임 공동개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들을 통해 마케팅.특허 관리.기능성 게임에 대한 검증 및 테스트 발굴할 수 있도록 논문자료 등을 제공받았던 소니스트는 이러한 기술력에 대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로부터 창업주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반면 국내 투자자인 대구 대경 ACI엔젤클럽은 현재의 재무평가, 사업성에 비중을 두고 ‘자금 활용 및 개인과 기업의 기준이 모호하다고 판단’이라는 명분으로 자금 지원을 거절한 바 있다.
이에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는 “이는 현실적인 한국 투자자의 감각이 부족함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경태 대표는 최근 자신의 잠재력을 지켜보고 있던 서울의 한국전통의학연구소 황성연 박사와의 미팅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면서 지난 24일 증자신청을 마치고 한국전통의학연구소로부터 29일 1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받았다.
김 대표는 “앞으로 현재 준비 중인 글로벌 스포츠 SNS 기업 스포츠와 회사에서 운영중인 스포츠와플(SPORTSWAFFLE) 애플리케이션에 게임을 론칭해 기능성 스포츠 게임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신 제품을 출시해 최단기간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미국의 1984년생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를 능가할 한국의 1994년생 김경태 신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는 현재 경운대학교 모바일공학과 3학년 재학 중으로, 1994년생 1월 31일(만 20세)로 한국 최연소 법인 벤처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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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한식뷔페 ‘풀잎채’, 대구 신도시 이시아폴리스 롯데아울렛 진출
올해 한식 붐을 주도하고 있는 웰빙 한식뷔페 ‘풀잎채(www.pulipchae.com)’가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대구에 진출, 본격적으로 대구.경북 지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9월 중순, 대구 동구의 신도시인 이시아폴리스 지구의 롯데아울렛 3층 식당가에 277㎡(약 84평) 매장을 열었다. 정인기 대표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검증된 풀잎채가 외식업이 전국에서 가장 힘들다는 대구 지역에서도 성공리에 정착한다면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입점했다”고 말했다.
보름이 좀 지난 현재 일평균 매출이 주중에 300~400만 원, 주말에는 600~700만 원 정도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피크 타임에는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이다.
대구 이시아폴리스 지역은 신도시로 주변 배후세대만 5천여 세대, 복합시설과 롯데 아울렛, 공공시설 등으로 여가를 즐기는 젊은층과 쇼핑객, 가족단위 고객층이 몰리는 대구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지만 아직 상권이 다 형성돼 있는 지역이 아니다.
특히 롯데 아울렛 풀잎채 매장은 풀잎채가 입점하기 전 7~8개월 동안 비어있는 점포로, 풀잎채가 입점하면서 오히려 주변 점포들이 상승되는 분위기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구 지역은 동인동찜갈비, 곱창과 막창구이, 국밥, 치킨 등 외식업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재료를 푸짐히 넣은 음식을 웬만한 수도권 지역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에 대구 지역 소비자들은 매우 까다롭기로 소문나 있다.
또한, 한번 선택하면 잘 바꾸지 않는 대구 지역 사람들의 보수적 성향은 신규 브랜드가 쉽게 진출하도록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일단 대구에서 성공하면 전국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풀잎채는 올해 가장 떠오르는 한식 브랜드다. 지난해 초 창업한 이후 서울, 분당, 일산 등 수도권 지역 백화점, 아울렛 등 특수상권에 입점, 호텔급 한식 일품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 문을 연 서울 사당 방배점의 경우 한 달 방문객 2만 명을 기록할 정도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주고객층은 30~50대 주부층. 그동안의 외식 브랜드들이 주로 신세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 대부분으로, 중장년층까지 고객층을 넓혔다는 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풀잎채 정인기 대표는 “본사가 생산농가와 공동생산 및 직접구매해 식재료의 중간마진을 없앴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수 있다”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등 전국의 특수상권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진출, 내년 말까지 점포를 50개로 늘려 국내 대표 한식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잎채’는 ‘공동투자제도’를 운영한다. 330㎡~660㎡(약 100~200평) 규모의 점포에 투자자 3~4명과 본사가 공동 투자하고, 점포운영은 본사 직원이 하는 형태로, 투자자들은 투자율에 따라 매달 수익을 정산해 받아간다. 연 평균 투자수익률은 30~45%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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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내 방식대로 즐기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시민과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위해 다양하고 풍성한 부대행사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페라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그리고 막 오페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알찬 코너들로, 부지런히 정보를 획득하고 참여하면, 나름의 방식대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오페라! 재미있게 공부하기
오페라 공연을 관람하고 싶어도 선뜻 다가가기 어렵다면, 우선 가벼운 마음으로 오페라를 공부하는 순서를 활용하자.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매회 공연 시작 전, ‘프리오페라토크’를 준비하고 있다. ‘프리오페라토크’는 메인공연 한 시간 전부터 야외광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15분 동안 진행한다. 당일 오페라의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직접 공연의 줄거리와 감상 포인트에 관해 설명하는 알찬 시간이다.
좀 더 진지하고 깊이 있게 접근하고 싶은 경우에는 매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오페라클래스’에 참여해보자. 매주 토요일 1시(25일은 2시)에 대구오페라하우스 내 ‘오페라살롱’에서 진행되는 ‘오페라클래스’는 영국 대문호 윌리엄 세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기념해, 그가 남긴 문학 작품 중 오페라와 발레 등 다양한 예술장르로 발전한 희곡들에 대해 조명해보는 코너이다. 성악가들의 아리아 연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2. 재미있는 오페라 이벤트
오페라에 대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면, 이참에 타파해보자.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매회 공연 전에는 무료로 즐기는 흥겨운 무대가 공개된다. 바로 ‘프리콘서트’. 공연시작 45분 전부터 30분가량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로, 야외광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되고, 기악, 성악,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돼 있다. 개막일 이후 총 열 한 개 팀의 무대가 준비돼 있어 오페라공연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와서 즐길 수 있겠다.
모처럼 오페라 관람을 나서면서 나름대로 멋을 내고 싶다면, ‘드레스코드 이벤트’를 기억하면 좋겠다. 이 이벤트는 ‘투란도트’ 공연이 있는 개막식이 있는 다음달 2일 하루만 진행한다. 오페라축제의 메인 컬러인 빨간 색의 의상을 입고 오는 분들에게 축제 기념품을 증정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3. 오페라 살롱에서 만나요!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최근 기존의 레스토랑(임대)를 리모델링해, 대구시민에게 개방하는 ‘오페라살롱’을 열고, 조촐한 규모로 기념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오페라살롱은 앞으로, 다양한 예술교육을 펼치는 場으로서, 소규모 공연을 펼치는 무대와 객석으로 다채롭게 활용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 공연이 열리고,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살롱’이 처음 문을 연 지난 24일 첫 공연이 지역 신진성악가들과 함께 펼쳐졌다. 80명 정도 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등을 즐겼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펼쳐지는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무엇보다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섬세하게 준비하고 있다. 축제 본연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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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에디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패션특성화 취업전문교육기관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는 패션스트릿매거진 ‘크래커유어워드로브’와 함께 패션에디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0일 개강하는 패션에디터 프로그램은 패션에디터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크래커유어워드로브 장석종 편집장과 함께 잡지라는 매체에 대해 알아보고 각자 만들고 싶은 패션잡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패션트렌드에 커다란 영향력을 갖는 패션에디터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에디터를 멘토로 초청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미 많은 학생들이 신청하고 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박정원 학장은 “현장전문가의 멘토교육프로그램, 취업지원시스템을 앞으로도 활성화시켜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패션멀티플레이어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습’과 ‘경험’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의 이 같은 노력이 패션을 꿈꾸는 학생들이 패션현장을 제대로 분석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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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가족 대상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시티 피크닉' 열려
오는 일요일 세종대로 차도 한가운데 잔디밭이 깔린다. 평소 도로를 오가던 자동차 대신에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들이 돗자리를 깔고 앉아 도시락을 먹고 그림을 그리고, 거리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꺼내 읽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다음달 5일 '가을 소풍'을 테마로 어린이 가족 대상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시티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드니, 브뤼셀 등에서 도심 한복판 도로를 막고 수 천 명의 시민들이 모여 피크닉을 즐겨 화제가 됐던 이벤트에 착안해 서울 시민들도 도심에서 색다른 휴식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피크닉존과 ▴공연무대 ▴체험코너로 구성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서울청사~세종로공원까지 120m에 이르는 도로에 인조 잔디밭이 펼쳐진다. 피크닉존 전면에는 시민들이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대형 무대가 마련되고 오후 1시에는 피터팬과 후크선장, 2시 알라딘과 요술램프 인형극을 선보일 예정으로, 가족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된다.
피크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이앤아이 패밀리 홈페이지(www.inifamily.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한 시민에게 우선적으로 돗자리와 종이모자를 제공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영아를 동반한 시민을 위해 수유실도 마련되어 있으며, 임산부 선착순 200명에게는 출산축하선물로 마더박스를 제공한다.
피크닉존 외에도 세종대로 곳곳에서는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우선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출품작은 보행전용거리 현장에 전시돼 세종대로를 찾은 시민들의 스티커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야외 도서관이 들어서 동화책을 꺼내 잔디밭에서 동화책을 읽을 수도 있고 아이들이 집적 그림을 그려 완성하는 대형 그림책 만들기도 진행된다. 한글날을 앞두고 만 2~5세 어린이에게 선착순 한글 자․모음 자석칠판을 제공하는 세종대왕 포토존 이벤트도 열린다.
비행기 비상탈출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구명조끼 착용 및 탈출법 등을 설명하고 실제로 비행기를 탈출하는 것처럼 미끄럼틀을 타고 에어볼 풀장으로 뛰어드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그 밖에 목장카페에서는 시음 우유를 제공하고, 우유 공병에 유기농 배양토를 넣어 화분을 만드는 교실도 열린다. 종이집 만들기, 클레이 공방, 우쿨렐레 동요교실 등 다양한 체험코너와 함께 전문 미술치료사가 함께하는 아동심리 미술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미리 기념해 태교 미술교실, 태교 클래식 콘서트도 열리고 대형 임산부 와상의 뱃속에 들어가 태아의 포즈를 취하고 인증사진을 찍으면 1인당 1천원씩 기부금이 적립, 미혼모 시설에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기부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이 날 행사가 진행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으로 차량 진입이 통제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미리 우회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경찰과 함께 세종대로 일대 교통혼잡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개 교차로와 주요 횡단보도에 경찰.모범운전자.안전요원 등 1백 여 명을 분산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다. 일산.고양 방면→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의주로나 ▴새문안길을 이용해 이동하면 되고, 미아리․의정부 방면→도심으로 진입하려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해 사전에 우회해야 한다.
평소 세종대로를 지나던 41개 버스 노선도 우회 운행한다. 보행전용거리로 통제되는 광화문→세종대로 사이의 시내버스 정류소 3개소에도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이나 ▴경복궁역 ▴광화문(동화면세점 앞) ▴종로1가(종각 앞) 등 주변 버스정류소에 내려서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유모차를 끌고 광화문역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세종문화회관 뒤 1번․8번 출구 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와 보행전용거리로 이동하면 된다.
김경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가을을 맞아 교외로 떠나지 않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를 색다르게 꾸며봤다"면서, "앞으로 단순히 보는데 그치는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다양한 테마의 체험 위주 행사를 열어 천만 시민 모두가 한번 쯤 찾고 싶고, 찾아오는 보행전용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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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3D프린팅 KOREA 2014 홍보대사 위촉
3D쿠키즈 대표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3D프린팅 코리아 2014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된 걸그룹 걸스데이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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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 인삼아가씨 선발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최고의 웰빙축제!! 또 다른 체험과 따뜻한 감동을...‘蔘蔘한 축제! 풍기인삼 축제!’의 주제로 개최되는 인삼향 그윽한 축제장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인삼캐기체험과 먹을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축제에 찾아오신 관광객 여러분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엮어줄 것으로 예상된다.풍기인삼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 풍기인삼농업협동조합, 풍기인삼생산자판매조합, 동양대학교 등이 후원한다.이번 축제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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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야생 생태계 교육 및 하천 정화활동 실시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 이문용)은 지난 25일 대전 식장산 일대에서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일석삼조 가을맞이 봉사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는 기업 워크샵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임직원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힐링 여행이자 하림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동물복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봉사 워크샵에 참여한 하림 임직원들은 지난 2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기업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자발적 서약 했고, 하림 ‘피오봉사단’이라는 이름 하에 소외된 지역사회 단체 지원 및 동물복지실천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가을맞이 행사에는 대전 식장산 일대를 찾아 전문 숲해설가로부터 숲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면서 생태계의 신비감과 함께 이를 보존키 위한 교육 시간을 진행했다. 또한 숲 속에서 재미있는 조별 게임을 통해 임직원간의 단합과 힐링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식장산은 대전의 대표적인 산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포유류 45종, 조류 100여종, 파충류, 양서류 등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손꼽히고 있다. 하림 임직원들은 지난해 겨울 멸종 2급인 천연기념동물 ‘하늘다람쥐’ 서식지 보호를 위해 겨울 먹이 주기 및 다람쥐 집을 달아주는 봉사활동으로 이 곳을 처음 찾은 바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다시 찾았다. 특히 이번에는 식장산 생태교육과 함께 자연의 자체적인 자정능력을 활성화하자는 목표 아래 하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하림 임직원들은 대전의 3대 하천 중 하나인 유등천을 찾아 토종 야생식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유해식물 제거활동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고 수질 정화능력이 탁월한 EM 발효 흙공을 직접 만들고, 하천에 투척하는 정화활동도 펼쳤다. EM 발효 흙공은 수질 개선에 이로운 미생물들을 배양해 흙과 함께 뭉친 것으로, 물 속 자정능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림 피오봉사단 단장인 이문용 대표는 “참여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 생태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가을 숲에서 단합과 휴식, 그리고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안다”면서, “하림은 앞으로도 동물복지 실천을 위한 문화 확산의 노력으로 기업 차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실천의 기쁨! 나눔의 행복!’이라는 기업의 윤리경영 슬로건 아래 환경보호활동 단체인 환경실천연합회와 MOU를 맺고 기업 차원의 야생동물 보호활동 지원 및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전문 봉사단체 ‘피오봉사단’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소비자 봉사단 ‘피오봉사단 가족’을 모집, 운영해 다양한 생태체험 및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피오(해피의 피, 꼬끼오의 오)’는 하림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유럽형 동물복지 시스템으로 생산되는 닭고기 브랜드 ‘프레쉬업’의 마스코트 이름으로서 동물들의 행복권을 존중하겠다는 하림의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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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창근 의장, 펜싱 사브르 남자단체 시상
SK는 지난 2003년 이후 11년간 꾸준하게 펜싱을 지원,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 싹쓸이에 나서고 있는 펜싱 국가대표팀의 오늘을 있게 만든 든든한 파트너다.
지난 2009년부터는 연간 지원금 규모를 종전 4억~6억원 선에서 12억원으로 최대 3배로 늘려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힘입어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연간 10회 이상 국제대회에 참가하면서 경기력이 크게 향상되고 세계 랭킹이 급상승했다.
SK 관계자는 “한국 펜싱이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고무적 결과가 나오고 있다”면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호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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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약물오남용예방 집단상담 실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아동청소년은 술, 담배, 흡입제 등 약물에 노출되기 쉽고, 이러한 약물 오남용은 의존성과 중독성이라는 측면 때문에 지속적인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상담이 필요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7~8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 중 약물에 노출되기 쉬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0명을 선정, 서울시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해 지난 4일, 11일, 그리고 15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해피아트지역아동센터에서 집단상담 및 교육을 3회 연속으로 실시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아동청소년의 불안정한 심리상태에 따른 술, 담배, 다이어트 약물, 고카페인 음료 등 약물남용의 심각성과 약물남용 진행과정 등의 내용으로 3회 연속으로 실시했다.
또한 이번 상담은 소그룹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돼, 또래와의 긍정적인 경험을 통한 자아 존중감과 대인관계 속에서의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줌으로써 약물의 유혹을 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이번 집단상단은 또래와의 소그룹 활동으로 아동들의 교육집중도와 흥미가 높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상담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처음 실시된 약물오남용예방 3회 연속 집단상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02-212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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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국야쿠르트 경남지점 복지안전망 구축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경남 양산시는 한국야쿠르트 경남지점(지점장 장래춘)과 22일 오전 11시 양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양산시 복지안전망인 ‘양산희망울타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올해 초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 등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야쿠르트 경남지점은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야쿠르트 배달과정에서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 발견 시 적극적인 제보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양산시는 발굴된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즉각적인 상담과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양산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발굴에 민간 기업 및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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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명사초청 특강 개최
취업중심의 실무패션교육을 실현하는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 이하 서울패션)의 패션분야별 명사 초청특강이 화제다.
최근 진행됐던 스트릿 패션매거진 ‘크래커’ 신지혁 대표가 전하는 패션에디터 특강은 ‘자신의 꿈과 성공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마라’는 주제로 젊은 감성과 위트를 겸비한 진행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패션전문컨설턴트 ‘잡스타일’ 박문수대표의 하반기 공채대비 패션취업 멘토스쿨, 매력적인 패션인재양성을 위한 패션취업코칭데이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전략마련에 힘쓰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브랜드창업전문가의 ‘나혼자 패션창업하기’, 30일에는 실력파 스타디자이너 강성도.이은천 디자이너 초청특강이 마련돼 있어 패션 멘토로서의 인생철학, 꿈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패션 박정원 학장은 “틀에 박힌 교육이 아닌 각 분야 전문가의 멘토교육프로그램, 취업지원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개성 있는 패션멀티플레이어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촌.홍대 교육문화권(상수역 3번 출구)으로 확장 이전한 서울패션(www.sfc.ac.kr, 02-755-3820)은 패션관련 전공자 및 패션에 관심 있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패션현장과 연계된 실기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실무중심의 패션디자인 연구원 서울패션아카데미(02-755-3755, www.f2a.co.kr)를 자매 교육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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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방문
오는 2020 도쿄하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모리 요시로 전 일본총리가 20일 일본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구월아시아드 선수촌을 방문했다.
이에리사 선수촌장은 "총리급 이상 인사의 선수촌 방문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일본 선수들의 사기진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와 같이 이번 대회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경쟁국의 고위급 인사가 선수촌을 방문한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 대표팀의 사기진작을 위한 정부 고위급 인사들의 발걸음도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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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AG조직위원장, 제33차 OCA 총회서 공로 금장 수상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김영수 위원장과 박용성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이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 제33차 OCA 총회에서 지난 2013년에 개최된 제4회 인천실내무도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준비 및 국제스포츠계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금장을 수상했다.
김영수 위원장은 제도적 기반 정비를 마련해 국내외 스포츠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세심하고 완벽한 준비로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이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용성 부회장은 대한체육회(KOC) 회장을 역임하면서 국내의 체육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다. 박 부회장은 인천아시안게임이 국제스포츠계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대외적인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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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 독산성 문화제 개최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원(원장 임명재)과 오산문화재단(상임이사 강창일), 한국예총 오산지회(회장 강한섭)이 주관하는 ‘제5회 독산성 문화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연인원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오산문예회관을 비롯해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독산성, 선사시대의 역사를 지닌 고인돌 공원, 꿈두레도서관 등 일원에서 ‘오산, 독산성에서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 첫날인 지난 19일에는 전야제 행사로 한국예총오산지회 연극협회가 오산 문예회관에서 오산 금암동에 전해져오는 금암여우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금바우’연극 공연을 펼쳤다.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된 둘째날은 독산성 세마대지에서 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제례의식인 ‘고유제’가 펼쳐졌고, 이어 장소를 문화제의 주요 행사가 펼쳐지는 고인돌 공원으로 옮겨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물리친 권율 장군의 지혜와 충 사상을 기리는 다례(茶禮) 의식과 세마(洗馬)의식이 열렸다.
각종 외국영화의 더빙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KBS 소속 성우극회에서는 유명 애니메이션 명장면의 대사를 오산과 독산성의 역사적 이야기로 바꿔 노래와 더빙으로 보여주면서 많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마지막날인 21일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노고지리 길놀이’와‘금암 거북놀이’를 비롯해 정조때 무예24반에 포함된 경기로 청소년들의 체력단련과 마을에 풍년이 든다는 ‘어린이 장치기 대회’가 펼쳐졌다.
또한 기획공연 ‘독산의 노래’, ‘권율장군 재현극’, ‘해외 자매도시 예술단 공연’, ‘독산성 콘서트’, 고은 선생의 자작시 콘서트 등 수준 높은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고, ‘선비복 입어보기’, ‘서예.탁본.다도배우기’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이 밖에도 문화해설사가 동행한 2층버스를 타고 고인돌공원과 독산성 일대를 트래킹하면서 독산성의 유래와 역사 등에 대해 배워보는 ‘독산성 역사탐방 버스투어’는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 문화제는 권율 장군의 충 사상과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사상의 일화를 현대적 문화콘텐츠로 재조명해 오산의 역사문화가치를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독산성 문화제가 지역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오산을 대표하는 향토역사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독산성문화제는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아 오산시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