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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의 차문화 SNS를 타고 세계로 ~”
사진제공/보성군
[정기복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부터 1박 2일동안 외국인 유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팸투어단’을 운영했다.
외국인 팸투어는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축제인 다향대축제를 비롯해 보성의 차문화 등 생생한 관광체험을 SNS를 통해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보성군
팸투어단은 한국 차박물관에서 차문화를 체험하고, 축제 현장에서는 햇차따기, 차 만들기 체험, 수제차 공방 체험, 달빛차회 찻자리 참여와 다원 투어 등의 일정으로 민간 홍보대사로서 보성의 차문화를 체험했다.
유학생 에나씨(미국)는 “팸투어 기간 동안 한국의 차문화를 직접 체험, 보성에서의 좋은 추억을 고국의 부모와 친구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팸투어단 유치는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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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홍보 전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U-20월드컵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제 행사장(고사동 옥토주차장)에서 ‘FIFA U-20 월드컵’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U-20홍보체험관에서는 축구관련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홍보체험관에는 이번 대회에서 사용하게 될 공인구인 크라사바(KRASAVA)와 대회 성공기원 메시지가 담긴 한지축구공이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봉근 전주시 U-20월드컵추진단장은 “FIFA U-20 월드컵 대회가 앞으로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대회를 같이 참여해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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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일림산 제16회 철쭉문화행사 산신제례
사진제공/보성군
[정기복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제16회 철쭉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6일 철쭉제 행사의 백미인 산신제례를 올렸다.
이용부 군수가 보성군의 발전과 군민 화합, 번영을 기원하면서 일림산 산신제단에 제례잔을 올렸다.
일림산은 황금연휴기간 동안 전국 최대 핑크빛 철쭉이 만개해 봄의 향기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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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대축제, 전국 학생 차예절 경연대회
사진제공/보성군
[정기복 기자]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서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6일 학생들에게 보성 차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차 예절을 통한 올바른 인성을 가꾸기 위해‘전국 학생 차예절 경연대회’가 차분하면서도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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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 전국 10대 축제 발판 마련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어화세상 벗님네야, 복받으러 마실가세!’를 주제로 열린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6일 막을 내렸다.
올해 부안오복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타 지역축제와 차별화된 5개 분야 47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구성해 축제장 곳곳에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부안오복마실축제 제전위원회는 “올 축제가 부안 전역의 행사장에 51만 4212명이 찾아 수백억원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지난 4일에는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부안군 13개 읍면별 특색을 살리고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는다)’의 고장 부안의 오복을 표현한 ‘복 받는 날 퍼레이드’가 최고의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퍼레이드에서는 부안의 대표적인 제사유적인 수성당 개양할미에 관한 설화를 주제로 공연을 펼치고 개막식에서는 부안이 낳은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인 이매창을 주제로 한 공연을 펼쳤다.
둘째 날인 5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마실 열린음악회’, ‘부안 맑은물총 페스티벌’, ‘부안마실 청소년 플래시몹’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 마실축제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주한 외국인 400여명이 부안을 찾아 글로벌 축제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축제장뿐만 아니라 부안오복마실축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하늘선물(감자) 수확 체험’,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열린 ‘오복오감 힐링여행’, 모항 갯벌체험장에서 진행된 ‘용궁의 스파이를 찾아라’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당산놀이’와 ‘전국 부안마늘.참뽕 요리경연대회’, ‘안내면 술래 가위바위보 대회’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특히 폐막식의 하이라이트인 ‘결혼식 때 한복 입고 대동한마당’에서는 결혼식 때 입고 장롱에 묵혀뒀던 한복을 다시 꺼내 입고 1만여명이 강강술래를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모두가 하나되는 대동한마당을 연출했다.
이처럼 올 부안오복마실축제는 성공리에 치러지면서 직간접 경제효과만도 수백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고, 부안의 관광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군민의 화합과 단결 등 무형의 효과는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축제기간 대명리조트 변산과 해나루 가족호텔 등 부안지역 대규모 숙박시설의 경우 90% 이상의 예약률을 보였으며 지역내 요식업소의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거리 축제로 개선해 치른 부안오복마실축제 관광객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전국적 인지도가 쌓이고 있어 전국 10대 대표축제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원철 부안오복마실축제 제전위원장은 “올 부안오복마실축제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리에 개최됐다”면서, “축제의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도 최우수축제를 넘어 전국 10대 대표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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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야산서 화재...헬기 6대 진화 중
헬기에서 촬영한 경북 상주 사벌 산불 현장/사진제공=산림청
[이상형 기자]6일 오후 2시 13분경 경북 상주시 사벌면 목가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상주시와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수백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불길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기가 건조해 불이 인근 산으로 계속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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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20생활민원봉사대,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사진제공/창원시
[윤인숙 기자]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2동(동장 오재관)에서는 5일과 7일 양일간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점검해 해소키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구암2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정실태조사를 통해 주택이 오래되고 낡아도 참고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던 2개 가정을 선택해 도배와 장판 교체를 주로 하고, 수도꼭지 및 방충망 등 사소하지만 혼자서 개선이 불가능한 부분도 점검해 교체했다.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서석정)는 “봉사활동이 힘든 만큼 이와 비례해 보람도 더 느낀다”고 말했다.
오재관 구암2동장은 “우리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고충과 생활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을 통해 따뜻하고 다함께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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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인일자리사업단, ‘카네이션 비누꽃바구니’ 제작 판매
사진/창원시
[윤인숙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 진해.창원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천연비누제조사업단’은 지난 2일과 4일 창원시청 직원식당 앞에서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를 직접 제작해 판매에 나섰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이 정성들여 만든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는 경제적인 가격에 은은한 향기로 방향제 기능과 아름다운 색채와 모양으로 인테리어 효과에도 뛰어나고 어르신들의 상큼한 미소와 친절한 판매방식으로 매년 창원시 직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구무영 창원시 노인장애인과장은 “2014년부터 매년 노인일자리사업의 인식 개선과 참여 어르신의 소득창출을 위해 어버이날 ‘카네이션 비누꽃바구니’를 판매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찾아가는 노인취업상담소 운영 및 실버카페 설치 등으로 노인일자리 활성화와 전문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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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양국제꽃박람회, ‘플라워 퍼레이드’행렬 이어져
사진제공/고양시[임영애 기자]#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인기 프로그램 ‘플라워 퍼레이드’2017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펼쳐지는 ‘플라워 퍼레이드’는 이번 꽃박람회 인기 프로그램으로 군악대, 취타대, 풍물놀이, 캐릭터 등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행렬이 이어진다. 사진은 어린이날을 맞은 5일 ‘플라워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모습.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14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플라워 퍼레이드’는 오는 6일, 7일, 9일, 13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사진제공/고양시#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어린이 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고양시 호수공원에서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가 한창이다. 어린이날인 5일 꽃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꽃들의 향연을 만끽하면서 연휴를 보내고 있다. 5일부터 이달 7일 오후 2시 플라워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오후 7시 야간 특별 공연으로 ‘뮤지컬 비밥’ 넌버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연휴 내내 고양시립합창단, 대한민국 줌바 페스티벌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사진제공/고양시# 2017고양국제꽃박람회-2017 코리아 가든쇼 2017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는 고양시 호수공원은 어린이날인 5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사진은 ‘2017 코리아 가든쇼’ 김지영 작가의 ‘Cave of the Heart’ 속 다정한 연인의 모습. 고양국제꽃박람회 속 ‘2017코리아 가든쇼’는 삶에 위로를 주는 정원을 주제로 국내 최고 정원 작가 10인의 특색 있는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밤이 되면 더욱 로맨틱한 정원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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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 개막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고장 부안군에서 열리는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개막 첫날인 4일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전국 10대 대표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북 부안군은 제5회 부안오복마실축제가 이날 복 받는 날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한 가운데 첫날 14만 8촌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실제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슬로건으로 시작된 올 부안오복마실축제는 이날 복 받는 날 퍼레이드에 5000여명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고, 송대관.오승근.김용림.알리.홍대광.볼빨간사춘기.민지.불독.김종석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복 받는 날 퍼레이드는 부안군청과 구 소방서 사거리 등 5개 방향에서 시작돼 메인구간(아담사거리-물의 거리)에서 하나로 모이는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찾은 수만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퍼레이드는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의 고장 부안을 표현한 각계각층의 퍼레이드로 군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부안과 부안오복마실축제를 홍보함과 함께 개막을 알리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특히 복 받는 날 퍼레이드와 개막공연, 부안마실 오복을 받아라 등 부안오복마실축제 대표 프로그램에는 개막 첫날부터 수만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이와 함께 식전공연으로 진행된 김덕수 사물놀이와 여는마당으로 진행된 매창의 향(香) 공연, 다문화 다함께 렛츠고 등에도 수천명의 관광객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규 부안군수 “부안오복마실축제는 축복의 땅 부안에서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고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살린 걸판진 거리 축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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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4구역 재개발 철거현장 안전점검
사진제공/동대문구
[전수희 기자]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4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속칭 청량리588 집창촌 철거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시민 안전 대책 등을 점검했다.
청량리588이 있는 청량리4구역에는 2021년까지 지상 200m 높이의 65층 규모 주상복합건물 4개 동과 호텔.백화점 등을 갖춘 42층 랜드마크 타워가 들어선다.
이어 유덕열 구청장은 청량리4구역에 인접한 청량리역을 전격 방문해 도현철 청량리역장을 만나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KTX 운행계획을 점검했다. 청량리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KTX 출발역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 동북부 교통의 중심인 청량리 역세권은 청량리4구역 재개발로 눈부신 발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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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울주군
[전성건 기자]울산시 울주군은 시에서 유일하게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부혁신(정부3.0) 추진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5천만원을 받았다.
행정자치부는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정부혁신(정부3.0) 추진 실적을 평가해 국민맞춤형 서비스 및 협업 등 행정혁신 우수기관에 대해 기관표창 및 특별교부세를 교부했다.
군은 지난해 정부3.0 맞춤형 혜택 안내서비스 신규 목록 발굴과 등록을 추진해 지역별 목록 최다 발굴 등록기관으로 선정됐고, 별빛참여단 운영을 통해 국민디자인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스마트 위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타 기관 간 협업행정을 추진하는 등 시민참여와 소통을 위한 행정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장열 군수는“이번 수상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다양한 주민 행복 시책을 발굴해 행정혁신을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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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정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
사진제공/보성군
[정기복 기자]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 벌교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마련된 119소방안전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소화기를 활용한 소방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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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소파 방정환’묘역 참배
사진제공/중랑구
[전수희 기자]5일 어린이 날을 기념해, 서울 중랑구 소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안장돼 있는 방정환 선생의 묘역에서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참배로 어린이 사랑의 참 뜻을 되새겼다.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리이 운동을 적극 전개해 잡지 ‘어리이’를 창간하고 ‘색동회’를 조직해 ‘어린이 날’을 창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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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수상자, 남원시 ‘홍보대사’위촉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제87회 춘향선발대회 수상자에 대한 전북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지난 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촉식에는 이환주 시장과 안숙선 춘향 제전위원장 비롯해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87회 춘향선발대회 춘향진박지승양과 함께 6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춘향의 고귀한 정신과 남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환주 시장은 “우리지역의 자랑이자 대표 민족문화인 춘향의 얼을 항상 기억해주기 바란다”면서, “문화예술계로 진출 시 남원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매년 선발되는 춘향 수상자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춘향홍보대사는 국내외 관광, 축제,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참가해 남원과 춘향문화의 홍보 행사에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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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하루”
사진제공/진주시
[황순영 기자]경남 진주시는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초전공원에서 어린이, 가족 등 10,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을 실천하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우당탕탕 야단 법석 놀이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참가한 어린이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체험마당 프로그램은 단순 놀이체험 뿐만 아니라 두발로 만드는 대안에너지 체험, 모기퇴치제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역사놀이터‘전통 미니북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의미 있는 체험활동으로 구성,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1920년 조직된‘진주소년회’가 1923년 소파 방정환 등이 어린이날을 제정하는데 결정적 영향을 미쳤고, 진주 출신 강영호 선생 등이 어린이날 제정에 직접 참여하기도 해 진주가 우리나라 소년운동의 발상지”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 진주박물관 주관으로‘2017년 박물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문화축제’가 박물관에서, 진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 주관으로‘2017 어린이날 큰잔치’행사가 교대 일원에서 개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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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춘향제’ 열기 가득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제87회 춘향제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흥겨운 공연무대를 펼치고 있다.
4일 광한루원 춘향사당 앞에서는 낮 12시부터 1시까지, 오후 6시와 밤 8시 세 차례 창작연희극‘용을 쫓는 사냥꾼’무대가 마련돼 관객들에게 해학과 웃음을 선사했다.
광한루각에서는 전통소리청 무대가 마련돼 귀명창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또 완왈정 특별무대에서는 민속국악대향연이 펼쳐졌다. 같은 무대에서 밤 11시부터는 심야콘서트‘우즈베키스탄’이 마련됐다.
십수정 앞에 마련된 방자프린지 마당 무대에서는 춘향골 난타와 화목회의 난타와 사물놀이, 가수 소빈과 오누이의 포크송, 해피실버무용단의 전통무용 등이 펼쳐졌고, 광한루원 내에서는 숙종시대로 시계바늘을 뒤돌린‘지금은 춘향시대’가 마련돼 탐방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연인 및 가족 업고 오작교 건너기,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모형꽃 띄우기, 연인들의 사랑 프러포즈 등이 인기를 모았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춘향사랑 백일장, 춘향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새 모이주기 체험, 목공예 만들기 체험이 열렸다.
축제 3일째인 5일에는 춘향 길놀이, 창극 춘향실록, 걸스락 페스티벌, 심야콘서트 술기둥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광한루원 앞에서 밤 7시부터 펼쳐지는 ‘이판 사판 춤판’은 놓칠 수 없는 무대로, 이판 사판 춤판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숨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이다. 사랑의 광장과 광한루원, 함파우소리체험관에서는 춘향국악대전 예선이 펼쳐진다.
한편, 개막식은 춘향 진 출신 오정해 사회로 송소희, 고영열의 환상적 콜라보, 연희패 동락, 장화신은 재비와 협연으로 전통예술에 기반을 둔 새롭고 창의적인 공연으로 관람객의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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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은 관심과 대화에서 시작’
사진제공/영주시
[김준곤 기자]경북 영주시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제38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출산 장려와 저출산 심각성 홍보를 위해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5일 경북전문대학에서 실시한 출산장려 캠페인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가족사랑 약속실천’서명운동으로 진행됐다.
가족사랑 실천 내용으로는 1. 매일 가족과 함께 30분 이상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2. 1주일에 2회 이상 가족모두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3. 1달에 1회 이상 가족 모두가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만든다. 4. 일과 가정의 균형 및 가사와 육아에 부모가 함께 동참한다.는 내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장려 캠페인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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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3회 경북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사진제공/안동시
[박병수 기자]경북 안동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제23회 경북어린이날 큰잔치’ 가 5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식전행사는 꿈드림 퍼레이드와 안동취타대의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공식행사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기념 축하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식후행사로는 안동MBC어린이합창단의 공연과 태권도 시범공연, 엄마까투리 율동 공연, 벨리댄스 공연, 9인조 아이돌 걸그룹“구구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 밖에 대형에어바운스 놀이터, EQ 동물농장(30여 종의 동물체험 프로그램), 버블버블 체험장,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캐릭터인형 포토존 등과 경찰싸이카 시승체험, 소방장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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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고양국제꽃박람회 “꽃으로 둘러싸인 귀여운 아기”
사진제공=고양시
[임영애 기자]2017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호수공원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사진은 꽃으로 둘러싸인 귀여운 아기 관람객. 어린이날을 맞은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