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창원시
[윤인숙 기자]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2동(동장 오재관)에서는 5일과 7일 양일간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점검해 해소키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구암2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정실태조사를 통해 주택이 오래되고 낡아도 참고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던 2개 가정을 선택해 도배와 장판 교체를 주로 하고, 수도꼭지 및 방충망 등 사소하지만 혼자서 개선이 불가능한 부분도 점검해 교체했다.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서석정)는 “봉사활동이 힘든 만큼 이와 비례해 보람도 더 느낀다”고 말했다.
오재관 구암2동장은 “우리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고충과 생활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을 통해 따뜻하고 다함께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