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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트라우마센터-동강대학교 교류 협약 체결
[정기복 기자]광주트라우마센터(센터장 오수성)는 동강대학교(총장 김동욱)와 지역 인재 양성 기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교류 협약을 10일 광주트라우마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동강대 취업학생처장과 교수 등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 사업 지원 ▲현장 실습 및 인턴쉽을 통한 현장 적응력 배양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 활동 사업 등에 협력한다.
한편 동강대학교는 RCY 등의 봉사동아리를 통해 사회, 복지, 인류와 관련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실제, 동강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이 센터 자원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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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개최
사진/포항시
[조헌덕 기자]‘포항 해병대 문화축제’가 해병대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를 포항시의 정체성과 접목시켜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포항 해도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해병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포항은 해병대 1사단 및 교육훈련단의 주둔지로서 모든 해병인이 거쳐 가는 해병인의 고향이다.
개막행사로는 개막식을 비롯해 상륙작전, 의장대, 군악대, 헬기레펠, 고공강하, 맥과이어, 헬기 축하비행 등 시범행사와 함께, 해병대 전우 입장식, 화합행사, 해병기수 찾기,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판매행사로는 군장비, IBS.KAAV.해병대 무기 등 물자전시, 호국 사진전시, 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또한 체험행사로는 해병대 서바이벌 게임, 병영체험, 군대음식 체험, 아이언 마린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병대 문화축제는 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국가에 대한 애국심, 의리와 희생정신이 살아있는 해병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해병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하는 행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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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김천시지부, 장학금 기탁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김천시지부(지부장 박복순)에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장학기금 이백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0일 2층 접견실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김천시지부 박복순 지부장과 임원들은 “김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김천시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이백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보생 재단이사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식당 운영에 어려움이 많을텐데 귀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김천시지부 박복순 지부장 및 회원들에게 많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해 준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김천시지부는 2012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이날 기탁한 이백만원을 합해 총 3회에 걸쳐 오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기금은 현재까지 시민, 출향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의 관심과 협조로 장학기금이 183억7천6백만원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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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11개 시군 대상 지속가능성 평가 1위 선정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가 충북도내에서 지속가능성이 가장 높은 ‘살기좋은 곳’ 1위에 선정됐다.
8일 시에 의하면, 한국CSR연구소가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KSRN)와 현대리서치(HRI) 공동으로 충북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을 측정한 결과 이같이 평가됐다.
이번 결과는 한국CSR연구소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산출한 대한민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속지수 가운데서 충북도내 기초지자체의 평가만 따로 분석한 데 따른 것이다.
기초지자체 지속지수는 경제.사회.환경.정.거버넌스 등 5개 부문에 대한 성과를 측정해 지속가능성을 나타낸 것으로, 지자체가 본연의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수치이다.
시는 이번조사에서 1000점 만점 중 530.31점을 받아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서 A+를 받았다. 특히 환경부문에서 최고점(95.17점)을 받는 등 경제, 재정까지 모두 3개 부문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세종시 제외) 중에서는 11위로 평가받았고, 인구 10~15만 명인 전국 22개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2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제천시가 시설, 재정 인프라가 부족함에도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선도적인 정책 추진에서 비롯됐다.
제천시는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제천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침체된 지역경제 및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한방바이오산업의 인프라 기반 확충 ▲신성장산업 집중육성 ▲지역발전인프라 구축 등 제천의 발전 잠재력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집중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번 평가는 제천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도시임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민본행정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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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 양수발전소’ 실버카 전달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삼랑진 양수발전소(소장 박병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실버카 20대를 전달했다.
발전소 관계자는 “실버카는 노인들이 쉽게 밀고 다니며 실내.외 이동을 돕는 보행 보조 기구로 노인 인구가 많은 삼랑진의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물품으로 생각되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과 경로효친 실천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번영의 주역인 실버세대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병운 삼랑진 양수발전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강일 삼랑진읍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을 위해 실버카를 기증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지역 내에서 누구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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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어울림마당서 제52회 부평 나눔장터 개장
사진제공/부평구
[김형순 기자]인천광역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20일 부평 어울림마당(구청 광장)에서 주민의 환경교육과 자원순환형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52회 부평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판매자가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 모금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아동용품, 도서, 음반 등의 중고물품과 수공예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 교환․판매하는 재활용 나눔 장터 형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도예토공예, 패션페인팅, 채소모종심기, 리폼체험 등 체험마당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폐 휴대폰을 가지고 오는 주민에게는 휴대폰 1대당 물병 1개씩을, 폐건전지를 모아 온 주민에게는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2개입)를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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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예술의 한마당 축제 ‘제24회 영주소백예술제’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정신문화를 꽃피웠던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향기로운 삶, 아름다운 세상, 예술로 공감하기’ 라는 비전으로 문화예술인의 큰잔치인 ‘제24회 소백예술제’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회관과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영주시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회장 이혜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소백예술제는 문학, 미술, 국악, 음악, 사진작가, 무용, 연극, 연예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풍요로움과 삶의 활력소를 심어 줄 품격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소백예술제는 아름답게 조성된 시민회관 주변의 생활공간과 광장을 활용하는 광장컨셉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기 위해 야외무대 공연과 전시 체험을 준비했다. ||사진제공/영주시올해로 24회째 맞는 소백예술제는 첫날인 12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23회 애창곡의 밤(12일 오후 7시), 2017 영주무용페스티벌(12일 오후 8시), 동아리 단체 공연(13일 오후 4시), 2017행복콘서트(13일 오후 6시 30분), 연극공연 ‘광대’(16일 오후 7시 30분), 국악공연 ‘2017 풍류’(20일 오후 7기 30분), 마당놀이 덴동어미(13일 오후 8시) 등의 공연행사가 열린다.전시행사로는 제55회 한국미술협회영주지부 회원전(12일 ~ 15일), 제19회 한국사진작가협회영주지부 회원전(17일 ~ 20일), 2017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시화전(12일 ~ 21일, 서천둔치)이 각각 펼쳐지며, 체험행사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홍보 체험관, 한지, 압화, 페이스페인팅, 크로키, 도자기, 프리마켓 등의 행사가 열린다.영주시 관계자는 “소백예술제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예술작품 전시.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화합하는 예술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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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와 사랑에 빠지다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5월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달,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봄꽃들을 하나 둘 뒤로하고 녹음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한결 상쾌해진 바람이 얼굴을 간질이는 생명의 계절, 자연과 벗 삼고 마음을 꽉 채우기 위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영주로 떠나보자.
소백산과 국립산림치유원 그리고 천년고찰 부석사, 민속마을의 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물돌이 마을 무섬마을, 선비들의 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소수서원으로 유명한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17 영주한국선비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영주는 예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산이라고 일컬어진 소백산의 기운을 받아 화엄의 종찰인 부석사,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세워졌다. 대대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온 선비의 고장으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한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될 만큼 우수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고장이다.
이름만으로도 조선시대 선비의 글 읽는 소리가 들릴 듯한 소수서원과 인접해 위치한 유일한 유교전문 박물관인 소수박물관, 선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선비촌. 옛 선비의 멋과 풍류를 체험할 수 있는 영주에는 영겁의 세월도 감히 어쩌지 못한 꼿꼿한 선비정신이 배어있다.
또 여행의 출발은 여행을 준비하는 그 순간부터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지를 선택하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짐을 챙겨 여행지로 향하는 그 모든 시간이 여행의 시작이다. 평생 잊지 못한 즐거운 여행이 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자, 그럼 즐거운 마음을 갖고 축제에 대해 미리 알아보자.
||사진제공/영주시
선비라고 하면 왠지 재미없을 것 같다고? 그렇다면 선비에 대해 오해를 했음이 틀림없다. 선비는 시대를 이끌었던 엘리트이자 문학인, 정치가이자 철학자, 그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사랑에 헌신했던 로맨티스트였다. 아직도 믿을 수 없다면, 선비문화축제를 통해 제대로 알아보자.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영주선비문화축제는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비문화축제의 주 무대인 선비촌은 옛 영주시의 전통가옥들을 복원해 전통마을로 조성해 놓은 곳이다. 소수서원 소수박물관과 연계 관리되고 있어 한 번의 입장료로 세 곳을 모두 둘러 볼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메인공간인 선비촌 광장에는 선비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도록 선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린 선비주제관을 운영하고 선비촌 곳곳에 마련된 전시 체험존에서는 선비복장과 전통한복 체험, 신나는 선비놀이, 선비의 사랑 조선민화전시, 규방공예, 한지공예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선비는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엇보다 과거의 선비문화와 최첨단 과학기술의 융합이 돋보인다. 선비촌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포켓몬고로 익숙한 증강현실 게임을 접목해 선비세상 go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선비문화와 선비정신을 알린다.
선비세상 주제관에서는 조선시대 과거 속 선비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림이나 글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선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최첨단 과학기술의 활용과 전문 전시기법을 결합해 가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흘간 펼쳐지는 축제는 선비의 일생을 옮겨놓은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선비의 성년식(20세 남녀 20명 예정)을 진행하고, 27일에는 선비의 혼례(전통혼례, 예비부부 2쌍 예정)가, 28일에는 선비의 장원급제(조선시대 과거시험 및 장원급제 행렬), 29일에는 선비의 죽음(조선시대 선비 전통제례 재현)으로 테마를 구성해 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영주시
선비의 사랑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주간의 전시, 체험행사의 열기를 이어받아 다채로운 야간행사가 마련돼 있다.
선비의 사랑 주제공연과 멀티미디어쇼로 구성된 축하공연, 뉴욕 카네기 홀에서 전석 매진을 성공을 거둔 창작 오페라 선비 갈라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선비 비정상 회담, 실경 뮤지컬 정도전, 경북도립 예술단 초청공연, 한국선비문화축제 10주년 기념 음악회, 폐막식 등 야간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영주는 소백산과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등 하드웨어 못지않게 다양한 공연문화를 꽃피우고 있는 곳으로, 2015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을 수상하고 우리나라 오페라 역사상 처음으로 뉴욕 카네기 홀에서 공연을 가졌던 창작 오페라 ‘선비’와 순흥지역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마당놀이 덴동어미’, 조선의 혁명가 정도전을 주제로 한 실경 뮤지컬 ‘정도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연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영주시는 축제장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해설사를 배치하고 대표 먹거리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천원의 행복, 쉼터와 편의공간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을 배려한 축제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선비문화를 몸으로 체험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돌아보며 마음까지 채우는 여행지로 영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계절의 여왕 5월, 아직 어디로 떠날지 고민 중이라면 마음의 쉼표를 만날 수 있는 곳, 선비의 사랑이 넘실대는 영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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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부산물 발효액비로 화학비료 대체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연수 기자]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수산부산물을 이용한 발효액비 제조기술을 확립하고,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고추 유기재배 농가에 활용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고추 유기재배에 수산부산물을 이용한 발효액비를 시용한 결과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선 부산물, 불가사리, 꽃게 등을 각각 당밀 및 EM 활성액과 혼합해 액비로 발효시켜 고추에 액체비료 형태로 관주한 결과 품질이 향상되고 수량이 15~19% 증수됐다.
수산부산물은 어업 과정에서 버려지는 불가사리, 음식점에서 나오는 생선 잔재물, 상했거나 상품성이 없어 폐기되는 꽃게 등으로, 이를 발효 액비로 제조하면 무기성분이 많아 훌륭한 친환경 액체비료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농가에서 발효액비를 자가 제조하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고, 어촌이나 식당에서도 수산부산물을 재활용 자원으로 제공하면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하거나 공중위생상 생활환경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 연구소 주정일 연구관은 “FTA 시대에 대응해 고품질 친환경 생산기반을 갖추는 것이 고추 자급기반을 확대하는 길”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있는 유기자원을 활용헤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고추 친환경 재배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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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500년 깃든 종묘대제 재현
KBS1화면 캡처[오재곤 기자]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묘에서 조선왕조 역대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의식인 종묘제례가 열렸다. 종묘제례는 지난 1969년부터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에 의해 복원됐다. 제향행사는 제사의 준비과정과 임금이 출궁해 종묘에 이르는 어가행렬,제례봉행으로 구분된다. 종묘제례는 1975년 국가무형문화제56호, 2001년 유네스코 인류모형유산으로 등재됐고, 2006년부터 국제문화행사로 격상돼 거행되고 있다. ||KBS1화면 캡처||KBS1화면 캡처||KBS1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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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의 희노애락1]드디어 길은 열리는가!
[이흥수 기자]이제 한시간 후면 제19대 대선 결전일이다.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누가 되든지 꽉막힌 도로의 정체된 차량들처럼 정국의 어지러운 난제들을 잘 풀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연일 공기가 뿌연데다 갈수록 하늘이 탁해 저 멀리 보이는 국회의사당의 모습도 웬지 흐릿해 보인다. 안개 정국같은 시간도 내일 대통령이 선출되면 국회의 여야가 모두 하나. 한몸이 되어 서로 손에 손잡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만 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은 모든 국민들의 혼연일체 염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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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간호 천사들, “가정의 달 오월을 따스하게”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계절의 여왕이라 일컫는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날이 들어 있어 흔히 가정의 달로 불린다.
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을 맞아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 간호 천사들이 가정의 따스함 같은 소식을 연신 전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원광대병원 간호부 사회봉사위원회에서는 지난 2일 원내 61병동에서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입원 생활에 지친 소아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과 활력을 전해주기 위해 준비했다.
8일 어버이날에는 원내 전 병실을 방문 고령 환자들을 대상으로 물티슈, 크리넥스 등 입원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들을 전달하면서 병문안을 했고, 또한 간호사회 임원진들은 솔솔송 자원봉사대를 찾아 무료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원광대병원 류정임 간호부장은 “병원 환우들을 비롯해 몸과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5월은 가정의 온기가 절실 할 것”이라면서,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업무에 바쁜 와중에서도 소아환우, 고령 환우, 힘든 이웃들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 줄 아는 간호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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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전방송총국,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관방송사 협약
사진제공/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전연수 기자]고려인삼의 가치와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인삼산업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 엑스포조직위원회와 공영방송 KBS대전방송총국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필)는 8일 금산인삼관 조직위 사무실에서 KBS대전방송총국과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관방송사 업무협약식‘을 갖고 엑스포의 관람붐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는 이동필 엑스포조직위원장, 김정훈 KBS대전방송총국장을 비롯하여 대전방송총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동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영방송 KBS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관방송사로 선정되어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KBS는 지난 2002년 안면도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충남도에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주관방송사로서 중차대한 역할을 하면서 충남도와 남다른 인연을 맺어 온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서도 주관방송사로서 엑스포 홍보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훈 KBS대전방송총국장은 “KBS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주관방송사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금산세계엑스포가 온 국민이 찾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공동주최하고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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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대관령하늘찬황태' 출시
황태덕장/자료사진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대관령 하늘찬 황태’를 출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는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는 (사)한국수산회가 주최하고 있다. 평창군에서는 대관령황태 영농조합법인(이용운)과 대관령눈마을황태 영농조합법인(김영이)이 참가한다.
대관령지역은 대부분 해발 700m가 넘는 고원지대에 위치해 있어 겨울철 기온이 낮아 예로부터 품질 좋은 황태생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옛 대관령황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식품의 안전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전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대관령황태관련 식품을 적극 홍보하는 계기가 되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평창군 대관령황태가 세계로 뻗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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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우리가 접수한다”
[전수희 기자]나진구 중랑구청장이 8일 오전 10시30분에 한국관관광나이트 클럽에서 개최한 ‘유린 어르신 효 축제’에 참석했다.
중랑구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성식)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어버이날에 한국관관광나이트 클럽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 축제를 진행해왔다.
유린 어르신 효 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올해에도 한국관 관광나이트클럽, 렛츠런 중랑지사, 경륜경정 중랑지사 등의 후원과 이마트, 대상 청정원 자원 봉사단, 개인 봉사자들이 축제에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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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립도서관, ‘기필코 서바이벌!’ 올해의 도서 선정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대기)은 제9회 함께 읽는 제천 올해의 도서로 박하령 작가의 ‘‘기필코 서바이벌!’을 선정했다.
도서관은 올 한해 ‘기필코 서바이벌!’을 시민들과 함께 읽고 느낌을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9회를 맞는 함께 읽는 제천은 매년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읽고 느낌을 공유키 위해 펼치는 책 읽기 운동이다.
올해의 도서는 시민들의 자유추천 도서와 독서전문단체의 추천도서 목록을 검토해 후보도서 3책을 선정 후 도서선정위원회의 토론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한 도서이다.
올해 선정된 ‘기필코 서바이벌!’은 왕따를 당하는 소녀가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청소년 소설로, 어느 날 왕따가 되어버린 평범한 여학생이 왕따로 인한 심리적 불안, 공포를 극복하고 왕따의 본질적인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울하고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풀어가는 이 이야기는 왕따 문제로 고통받는 청소년과 부모들에게 용기를 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박대기 관장은 “시민들이 이 책을 함께 읽어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심리를 이해하고 조금이나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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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 SilverTrain에 청춘을 싣고’
자진제공/중랑구
[전수희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와 망우관리역(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역장 박현진)에서는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40여명과 강원도 평창으로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그 동안 여행을 가고 싶어도 경제적 부담으로 선뜻 떠나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고,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사회봉사단의 성금과 자원봉사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이날 평창 의야지 바람마을에서 치즈만들기 체험과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스키역사관을 관람하고 올림픽 시장을 방문 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코레일 망우관리역에서는 지난해부터 매년 400여명의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2회)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이와 함께 어르신들께도 기차여행의 행복과 함께 실버트레인을 새로이 추진됐다.
박현진 망우관리역장은“올해에는 아동은 물론 어르신들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면서,“ 앞으로 행복도시 중랑 건설을 위해 실버트레인 운행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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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해상촬영세트장 촬영문의 잇따라
사진제공/안동시
[박병수 기자]경북 안동시 안동 해상촬영세트장이 영화, 드라마 사극촬영 적임지로 각광받으면서 영화, 드라마 제작사의 촬영문의와 함께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동호 석동선착장 인근에 설치된 해상촬영세트장은 지난 2000년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 촬영을 계기로 세트장 건립 이후, ‘불멸의 이순신’, ‘이산’, ‘황진이’, ‘미인도’, ‘군도’ 등 약 10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했다.
특히 안동호 해상촬영세트장은 나루터나 목선 등을 배경으로 하는 사극촬영에 적임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촬영 환경은 물론 접근성이 뛰어나 타 세트장에 비해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MBC 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 촬영을 마쳤고, KBS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촬영도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2000년 해상촬영세트장 건립 이후, 여러 해에 걸쳐 보수유지공사를 실시하였지만 부교 및 일부 세트장의 노후화로 현재 부교시설 등의 재건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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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명품 신품종 멜론 ‘금향’ 첫 출하
사진제공/창원시
[윤인숙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관내 다람산멜론연구회가 생산한 창원명품 신품종 멜론 ‘금향’을 2kg에 8000원으로 서울 삼성홈플러스에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했다고
신품종 멜론 ‘금향’은 참외와 멜론을 교잡한 신품종으로 과피가 황금색을 띄고 외부는 참외, 내부 속 안은 멜론이며 당도가 17°Bx 이상으로 일반 멜론(14°Bx)에 비해 당도가 높고 저장기간이 상온에서 1개월 이상 저장이 가능하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5년 첫 시험재배(0.2ha)를 시작으로 올해 총사업비 1억 원의 영농활용우수과제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신품종 ‘금향’은 1.2ha에 15톤을 수확할 것으로 보인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에 맞는 농산물을 개발, 생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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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어시장 전기 정밀안전진단 대부분 ‘부적합’
사진제공/인천광역시 남동구
[김형순 기자]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지난달 3일부터 28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화재 미피해 좌판 및 일반상가 229개소를 대상으로 전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전기 정밀안전진단은 지난달 18일 발생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를 계기로 화재재발방지를 위해 ▲절연저항(누전) 측정 및 인입구 배선 손상여부, ▲누전차단기 설치 및 정상동작 여부, ▲개폐기 및 배선용차단기 열화, 노후, 손상여부, 옥내배선상태 적정여부 및 비닐코드선 사용여부, ▲접지시설 상태 및 접지저항 측정 등을 진단했다.
안전등급은 A~E등급까지 90이상~60미만까지 점수대별로 5단계로 분류된다. 전기설비 상태가 양호한 시설은 A등급, 전기시설 상태의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보수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B~C등급, 즉시 개보수하거나 사용제한 여부 결정이 필요한 시설은 D~E등급을 받는다. 하지만 점수와 상관없이 중대 부적합 사항이 3개 이상 이면 E등급, 3개미만이면 D등급을 받는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누전차단기 미설치, 누전차단기 동작상태 불량, 접지저항 기준치초과, 절연저항 기준치 미만 등의 ‘중대 부적합 사항’에 해당되는 D~E등급의 시설이 51개소, 비닐코드배선 사용, 분기개폐기 20A 초과, 임시배선 부적정 등의 ‘부적합 사항’에 해당되는 B~C등급 시설이 177개소며, 전기설비 상태 양호인 A등급 시설은 단 1개로 나타났다.
구는 ‘중대 부적합 사항’에 해당 돼 화재재발의 위험이 높은 D~E등급 51개 시설 소유주에게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1조에 따라 2주 이내에 안전조치를 명령하고, 기간 내 조치명령을 불이행한 시설 소유자는 남동경찰서에 즉시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또한 나머지 B~C등급에 대해서도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수산물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위생불량·저울눈속임·호객행위 등의 소래포구 이미지 개선을 위해 필요한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면서, “특히,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재발 방지 등을 위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