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창원시
[윤인숙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관내 다람산멜론연구회가 생산한 창원명품 신품종 멜론 ‘금향’을 2kg에 8000원으로 서울 삼성홈플러스에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했다고
신품종 멜론 ‘금향’은 참외와 멜론을 교잡한 신품종으로 과피가 황금색을 띄고 외부는 참외, 내부 속 안은 멜론이며 당도가 17°Bx 이상으로 일반 멜론(14°Bx)에 비해 당도가 높고 저장기간이 상온에서 1개월 이상 저장이 가능하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5년 첫 시험재배(0.2ha)를 시작으로 올해 총사업비 1억 원의 영농활용우수과제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신품종 ‘금향’은 1.2ha에 15톤을 수확할 것으로 보인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에 맞는 농산물을 개발, 생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