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민턴하라 2017 ! 시청 배드민턴 선수들과함께하는 교실운영’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오는 6월 셋째 주부터 시민들에게 배드민턴경기장을 개방하기 위해 누구나가 쉽게 배우는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한다. 18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청배드민턴 팀(손승모 감독) 선수들이 강사가 되어 월 1회 시민 64명을 대상으로 배드민턴의 경기규칙 및 기본자세 등을 가르쳐 준다.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수강생들을 선정한다.
교육체육과 스포츠마케팅 부서는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배드민턴 클럽 순회 특강과 함께 이번 ‘민턴하라 2017! 시청 배드민턴팀 선수들과 함께하는 교실운영’으로 배드민턴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 확대와 배드민턴을 건강한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
동해시, 천곡동 소재 ‘미스터 쭈삼’해오름천사 성금 기탁
샂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 천곡동에 소재한 식당 미스터 쭈삼(대표 김서운)에서 지난 16일 동해 해오름천사 성금으로 1,204,650원을 기탁했다.
미스터 쭈삼 식당은 지난해 11월부터 식당 내 디저트코너에 비치한 돼지 저금통에 손님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돈을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김서운 대표는 “돼지저금통에 손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작은 금액을 넣어주셨지만, 7개월간 모으다 보니 생각 외로 많은 금액이 모여 보람된 일에 사용하기위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
(재)동부문화재단 시민 장학금 기탁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재단법인 동부문화재단(이사장 강경식)에서는 지역발전을 선도할 향토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16일 동해시민장학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동부문화재단은 동부그룹의 사회공헌기관으로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올해까지 총 1억1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동부메탈 박찬수 생산기술총괄 부사장은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윤장현 광주시장, 제37주년 5.18민중항쟁 민주 대행진 및 전야제 참석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중항쟁 기념 민주대행진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중항쟁 기념 전야제에 참석하기 위해 5월 3단체장(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추모객, 정치인 등 시민들과 행진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두번째)이 17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중항쟁 기념 전야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
영천축협, IRG(이탈리안라이그라스) 수확 시연회 개최
사진제공/영천시
[조헌덕 기자]경북 영천시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식)는 지난 16일 완산동 506번지 일원의 영천축산농협 조사료 전문단지에서 재배한 사료작물(이탈리안라이그라스) 수확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경상북도 축산경영과 친환경축산담당을 비롯한 농협경북지역본부장과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조사료경영체, 경종농가, 축산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 동계 사료작물을 기계 장비를 이용해 예취, 집초, 곤포, 랩핑 작업하는 공정을 시연했다.
이번 행사는 조사료 전문단지에서 생산한 사료작물의 성공적인 재배현황을 홍보하면서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연중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를 구축키 위해 마연 된 것.
정동채 영천축산농협장은 “이번 조사료 수확 시연회를 통해 유휴지 등에 대한 사료작물 재배가 확대되고 조사료 증산과 사료작물 이용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영농폐비닐이 마을 쌈짓돈”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농촌들녘에 바람 따라 흩날리는 영농폐비닐, 자연환경을 훼손시키고 토양을 오염시키는 주범인 이 애물단지가 주민들이 협력해 모으면 마을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요긴하게 쓰이는 마을공동의 쌈짓 돈이 된다.
산간지역이 많은 증산면은 지역 특성상 밭작물 재배가 많아 영농 비닐피복을 하는 면적이 넓어 농업용 비닐 사용이 어느 지역보다도 많다. 그러나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영농 폐비닐은 방치돼 자연을 훼손하고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어 왔다.
하지만 주민들이 협력해 영농폐비닐을 수집하고 수집보상금을 수령해 마을 공동기금을 조성해 각종 마을행사와 어르신들의 선진지 견학을 위한 관광 여행경비로도 사용되고 있어 마을의 쌈짓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장전리 이대겸 이장은 “당초에는 주민들이 방치해 자연을 훼손하던 영농폐기물인 폐비닐이 수집보상금을 수령해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해 마을에 요긴하게 사용하면서 영농폐비닐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이 기피하던 폐기물에서 마을 공동자원으로 생각하는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홍용득 증산면장은 “체계적으로 영농폐비닐이 수집 될 수 있도록 마을별 공동집하장을 추가 설치해 자연을 보전하고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영농폐비닐 수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해시, 2박3일 체류형 수학여행단 방문 증가
사진제공/동해시설관리공단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덕일)에서는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12월26일 2박3일 체류형 수학여행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수학여행 전문기획업체인 (주)한국학생여행(대표 조성국), 무릉건강숲과 연계한 수학여행 숙박대행 다자간 MOU를 확대 체결했다.
그동안 동해시를 방문하는 수학여행은 천곡동굴을 중심으로 경유하는 당일코스의 관광이 많았으나, 올해에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중심으로 동해시에서 2박3일 숙박하면서 묵호 논골담길, 해군부대 견학, 무릉계곡, 천곡동굴 등 관광시설을 견학하고 관내 식당을 이용하면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사진제공/동해시설관리공단
특히, 17일 방문한 창일중학교 3학년 전체 305명의 학생들이 4개 그룹으로 나눠 동해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제2캠핑장, 무릉건강숲, 코스모스 호텔에서 2박3일 동안 숙박하면서 망상카페테리아, 셀바동해점, 도시인, 무릉건강 식당 등 동해시 관내 식당에서 식사할 예정이다.
동해시시설공단은 지난해 ㈜한국학생여행과 체류형 수학여행 유치대행 업무협약을 체결 운영한 결과, 32개교 5천3백명의 학생을 유치해 5천1백만원의 경영수입을 달성한바 있다. 올해에도 5월 현재 11개학교 1,070명이 방문.예약 하는 등 체류형 수학여행단이 지속적 증가추세에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중심으로 수학여행을 적극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동해시를 2박3일 체류형 수학여행지로 정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월군, 2017년 주천면 경로잔치 개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주천면(면장 권원갑)은 제45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지역과 국가발전에 공헌하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의미로 16일 주천문화회관에서 주천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주천지역 어르신들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주천면 사랑봉사회(회장 원영조)가 주관하고 지역의 각급 기관․사회단체 등이 후원해 신일어린이집 아이들의 율동, 꿈나무동아리에서 어린이 난타, 어린이 밸리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개최됐다.
원영조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에 매년 경로잔치를 개최해 오고 있다”면서, “어르신들께 봉사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새정부 출범 대응전략 본격 구체화
사진제공/경상북도
[이계성 기자]경상북도는 17일 오후,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외부전문가, 시․군 부단체장, 출자.출연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일 열린 긴급 간부회의의 후속 조치로 새 정부의 분야별 정책 기조와 방향을 가늠하고, 도 차원의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정부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와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농업 6차산업화, 여성.복지, 원전.에너지, 분권과 통합 등 7대 분야에 걸쳐 새정부 정책방향과 경북도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지역을 둘러싼 정책 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전제하고, 예전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객관적이고도 엄정한 사업 계획과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일자리 분야 등 전체 총괄을 맡은 이성근 영남대 교수는 “경북의 정책 지형에 변화가 많고 대응 속도도 중요한 만큼, 경북도 뿐만 아니라 학계, 연구소 등도 함께 거버넌스를 이뤄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박진호 영남대 교수는 “새정부가 국가 에너지 정책의 틀 자체를 바꾸려는 시점에서, 특히 원전 안전분야에 대한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과 원자력 클러스터의 구조 재조정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사진제공/경상북도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는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이 나서 “4차 산업혁명의 세계적 흐름과 방향을 소개하면서, 경북이 강한 분야에 대한 전략적 선택과 선점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 분야를 맡은 이원영 경북대 교수는 “단순 생산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과 서비스 등이 융합된 농업 6차산업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농도 경북의 이점을 살려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 정부에 적극 어필해 나간다면 승산이 있다”고 제언했다.
복지.여성정책 분야를 맡은 이재모 영남대 행정대학원 원장은 “새정부에서 복지와 여성에 대한 정책 지평이 상당부분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현장 복지의 필요성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미령 대구대 고령사회연구소장은 “경북의 지역 특성상 저출산․고령화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사업과제 발굴과 함께 경북의 실정을 정부에 알리는 노력도 함께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분권.통합 분야 발제를 맡은 박인수 영남대 교수는 “새 정부가 내년 상반기 개헌을 공약한 바 있어, 앞으로 개헌 논의가 본격 구체화될 것”이라면서, “향후 논의 과정에서 지방 분권의 가치와 철학이 개헌(안)에 담겨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와 시민단체, 학계 등과 공동전선을 구축해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로운 대통령, 새로운 정부의 출범으로 정책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 방식이 아닌, 새로운 각오와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모든 라인을 가동해 정부 부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예산 반영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력 주문했다.
-
전남도-종가회, ‘종가문화’활성화 힘 모아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17일 구례 운조루에서 윤형식(해남윤씨 어초은공파 14대손) 전남종가회장을 비롯해 전남 종가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가회의를 열고 종가문화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라남도가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종가문화 현황조사 책자 발간,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종가회의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종가 대표들은 종가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종가회원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 이를 공유.활용할 수 있는 종가회의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들은 또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타인능해(他人能解)’로 대표되는 구례 문화류씨 곤산군파 종가의 종택인 운조루를 둘러보면서 고택이 품은 나눔과 베풂의 정신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타인능해’는 배고픈 사람이면 누구나 먹을 만큼의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한 뒤주에 붙여놓은 문구다.
윤형식 회장은 “종가문화 현황조사의 결과물인 ‘전통과 가통이 계승되는 공간 – 전남종가(Ⅰ)’는 종가별 전통과 특성을 정확하게 엮어 종가문화를 보존.계승.활용키 위한 연구에 필요한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 종가에서 지금까지 잘 보존해온 유.무형의 종가문화를 발전적 방향으로 이어가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남 종가회는 68개 종가로 운영되고 있다.
-
가리맛조개 종자 양식산업 본격 추진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가리맛조개 종자 대량 생산기술을 확립, 올해 생산된 종자 100만 마리 가운데 17만 마리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유상 분양하고 나머지는 전남 해역에 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경기도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50만 마리 유상 분양에 이어 올해 성장이 빠른 종자 17만 마리를 추가로 분양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간척과 기후변화로 가리맛조개 자원량이 감소함에 따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분양받은 종자 방류를 통해 자원을 회복하고 갯벌을 복원해 갈 예정이다.
가리맛조개 전국 생산량은 지난해 기준 133t으로, 이 가운데 97%(129t)가 전남에서 생산되고 있다.
최연수 원장은 “지역별 특화품종을 개발 보급해 지속가능한 양식산업을 추진하는 등 수출 전략 양식단지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주교육진흥재단, 인재육성기금 100억 달성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가 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강인규) 인재육성기금 100억원 달성에 따른 축하기념행사를 17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그 동안 정성어린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탁했던 기관 및 기업체 대표.시민.출향인 등과 함께 강인규 시장, 김판근 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나주시립합창단 공연과 장학기금 100억원 달성과 관련해 큰 기여를 했던 농협은행나주시지부와 금성건설 오종순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인규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주의 미래와 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주신 모든 기탁자 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이 살아야 나주가 산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교육 정책의 지속적 발굴과 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재육성기금은 설립 당시 144백만원으로 시작해, 시민들의 꾸준한 정성과, 시 출연금으로 2014년까지 5,869백만원을 조성했다. 강인규 이사장 취임 이후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적극 추진해 2년 8개월 만에 10,272백만원을 달성해냈다.
한편,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나주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93년도 설립된 나주교육진흥재단은 지금까지 지역 출신 학생 3,528명을 대상으로 총 37억 7,728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영어 원어민교사 지원, △진로콘서트, △진학컨설팅, △진로체험 공모사업, △대학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이동 공영주차장 및 어린이공원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경북 포항시는 17일 이동 제3어린이공원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박명재 국회의원,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이동 공영주차장 및 어린이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남구 이동지역은 지난 2001년 도시개발사업과 포항시 청사 이전, 공동주택 단지 입주, 기타 상업시설 등이 형성됨에 따라 평소 주차난으로 일대는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가 발생되면서 지역 주민과 상가 입주민들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주차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포항시는 이동 지역 주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키 위해 국비지원사업인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2015년 국비예산을 확보 후 도심공원의 지하를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함께 공사를 마치고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번에 준공한 대이동 공영주차장 및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고, 또한 6,000㎡에 최대 168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지하 공영주차장과 지상은 어린이 공원이 조성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에 재정비된 어린이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손색이 없도록 조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 이어 대이동 청년회 주관으로 주차장 및 어린이공원 준공을 축하하는 ‘제10회 이화 효 축제’도 함께 개최됐다.
-
순천시 ‘청년100’, 창업으로 원도심 상권 살린다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도시재생 선도사업으로 추진한 ‘청년 창업 챌린지 숍’이 17일 시민로 44번지(구 블랙야크 건물)에서 청년 창업자, 중앙동 상인회,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은 청년들로 구성된 아고라 순천의 식전공연과 청년 창업 점포의 현판 제막식, 청년 창업 점포 내부 관람과 제품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열정으로 원도심 상가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챌린지 숍은 6개 점포로 운영된다.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식, 스스로 디자인해 입을 수 있는 셀프 디자인 의류, 순천 관광지를 형상화한 초콜릿, 꽃과 어우러지는 플라워 카페, 독특한 빈티지의류와 인테리어 소품, 새로운 숙성기법을 도입한 스테이크 전문점 등으로 창의적이고 다양한 업종이다.
‘청년100’은 100℃ 청년의 열정으로 청년 창업점포가 100호점이 되는 날까지 청년들의 든든한 빽(100)이 되겠다는 의미로,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들의 강한 의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천기 청년100 대표는 “꿈은 있으나 현실적 여건에 막혀 좌절하는 청년들에게 기회와 여건을 제공한 청년 창업 챌린지 숍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원도심 재생과 상권 활성화에 청년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챌린지 숍 개장 이후에도 창업에 성공한 청년과 전문가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중앙동 시민로를 청년 창업촌으로 육성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역 예비인력 맞춤형 일자리 창출 선도”
사진제공/(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조헌덕 기자]철강산업을 선도하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이 지역 예비인력 양성을 위해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인력양성에 나섰다.
POMIA에 의하면, 17일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이종봉 원장과 지역 철강 마이스터고교인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황재호 교장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흥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지난해부터 진흥원에서 추진한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지역 특성화고 예비인력의 기술교육, 현장체험학습, 인턴십 지원 등을 통해 예비인력들의 취업능력을 향상하고 강소기업 등과 취업을 연계해 고용창출을 확대할 전망이다.
POMIA 이종봉 원장은 “지역 철강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산업 활성화의 촉매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양성이 시급하다”면서, “앞으로 진흥원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장미향에 묻히다”
국가정원/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계절의 여왕 5월, 순천만국가정원은 그야말로 꽃들의 천국이다.
봄향기 물씬 풍기는 날, 장미 한 송이와의 추억 한 자락쯤은 간직하고 있을 사람들이 순천만국가정원 야수의 장미정원을 찾아 북적이고 있다.
지난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꽃과 나무를 심은 지 4년이 지난 올해 처음으로 열린 ‘1억송이 봄꽃 축제’ 기간은 지났지만, 여전히 축제의 활기를 먹고 물이 오른 꽃들은 여기저기서 봄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장미가 뒤덮은 야수의 장미정원에는 연인끼리, 가족끼리 삼삼오오 사진을 찍고, 장미로 휘감긴 아치 장식이 포인트인 영국정원에도 장미향에 취해 행복한 모습의 관람객들로 가득하다.
아직 장미향기가 남아 있을 주말,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
-
포항시, 아름다운 바다와 장미 ’영일대장미원' 개장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바다와 장미라는 새로운 모티브로한 ‘영일대장미원’이 17일 두호동 영일대누각앞에서 개장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장식에는 장미와 관련한 공연행사와 장미음악동호회연주, 장미음료 시음회, 장미네일아트체험, 장미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곁들여져 축하분위기를 북돋웠다.
영일대장미원은 영일대 해상누각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아름다운 바다와 영일대 해상누각을 배경으로 멋진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영일대 장미원은 지난 3월 16일 착공에 들어갔고,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면적 4,200㎡에 부루군드81외 50여종의 장미 5,500주가 심어졌다. 노선의 길이가 1,050m로 장미터널 15곳과 중앙광장, 장미꽃탑 10곳, 포토존 2곳, 경관조명 등이 조성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그린웨이 친환경녹색도시 추진의 일환으로 영일대장미원에 심어진 아름다운 장미는 10월까지 관광객들에게 향기나는 도시경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풍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춘밥심! 애들아, 밥먹고 공부하자”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와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혜란)가 17일 목포홍일중.고와 목포여자중학교 등교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한 목포시 공무원, 여성단체회원 70여명, 학부모 등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준비한 주먹밥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면서 아침식사 및 건강한 먹거리 섭취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두뇌발달과 영양섭취가 중요한 성장기 청소년이 아침밥을 거르고 등교하거나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이용함에 따라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침을 거르고 등교한 홍일고 김모군은 “시간이 부족해 아침밥보다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 날이 많은데 주먹밥을 먹으니 든든하다”면서, “앞으로는 아침밥을 꼭 챙겨먹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란 회장은 “내신, 입시준비 등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줄 영양 가득한 주먹밥을 회원들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밝은 모습의 학생들을 보니 뿌뜻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
목포시, 19대 대선 공약 대응전략 모색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새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 15일 간부회의에서 “새정부의 구체적인 국정과제가 발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정책의 가늠자가 되는 대선 공약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해야 한다“면서 대선공약과 연계한 각 실과별 대응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우선 첨단과학기술 융복합 미래형 농수산업 생산기지 조성 등 5개 분야 11개 목포권 공약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전라남도, 중앙부처, 지역 정치권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11개 목포권 공약은 ▲환황해권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해경 제2정비창 유치 ▲중소형 수리조선산업 특화산단 조성 ▲요트 전문 해양레저 장비산업 육성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조기 완공 ▲공항 기반시설 확충 ▲부산~목포 해양관광도로 건설 ▲ 목포를 크루즈 항으로 개발 ▲이순신 호국거점 중심으로 한 호국‧관광벨트 조성 ▲해조류 자원을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해조류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더불어민주당의 전국 단위 공약인 4대 비전 12대 약속도 세심하게 분석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신규시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국정과제에 대해 더욱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게 대응해 새정부 출범을 목포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진주시,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적극 나서
사진제공/진주시
[황순영 기자]경남 진주시는 농촌인구의 노령화.부녀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영농의욕 고취와 적기영농을 위해 오는 6월 16일까지 농촌 일손 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지정하고 농촌 일손 돕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시는 봄철 주요 영농작업인 모내기, 마늘.양파 수확, 과일솎기 및 봉지 씌우기, 매실수확, 밭작물 파종.정식 등 9,817ha에 15만 3천여 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시청 및 읍.면사무소에 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의 신청 받았다. 지난 15일 공군교육사령부 장병 등 40명이 문산읍 안전리 최00씨(부녀자) 농가의 복숭아 솎기작업을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군인,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을 동원해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 태우는 농민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일손이 바쁜 봄철 농번기를 맞아 토.일요일에는 고향의 부모형제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거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