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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 표절 아니다
[이춘무 기자]영화 ‘암살’이 저작관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제작사 케이퍼필름이 지난달 29일 밝혔다.
케이퍼필름은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의 최종림 작가가 영화 ‘암살’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최종심에서 대법원이 영화 ‘암살’ 측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8월 17일 영화 ‘암살’에 대한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후 최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1, 2심에서 ‘암살’ 측이 승소한 데 이은 것.
최씨는 “2015년 8월 영화 ‘암살’이 자신의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를 표절했다”면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케이퍼필름은 “법원이 최씨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와 영화 ‘암살’ 간 실질적 유사성을 전혀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서, “더욱이 역사적 사실은 창작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특정인이 독점할 수 없다는 것이 이번 사건에서 법원의 일관된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앞으로는 근거 없는 무분별한 표절소송으로 창작자들이 고통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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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장애인 행정 도우미 화제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우) 장애인 행정 도우미가 업무처리과정에서 보여준 정성과 배려가 민원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는 사연이 최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행정 도우미로 근무하고 있는 김혜빈씨.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을 위해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성심성의껏 응대하는 김씨의 자세는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친절함에 감동받아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센터를 다시 찾은 한 민원인은 “김씨는 숱한 민원인들에도 귀찮아하지 않고 밝고 친절하게 대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이 아닌 다른 업무에 대해 문의해도 최선을 다해 답변해 주는 등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면서,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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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자연과사람 ‘환경조성’ 앞장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상남면 (사)자연과사람(회장 김칠복) 회원 40명은 26일 상남면 연금천(1.7km)과 양림간 ~ 대흥리 제방(4.7km) 일대에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자연과 사람은 지난 2007년 발족해 80여 명이 가축분뇨처리장 및 하수종말처리장 지역 감시활동 등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단체로, 회원 대부분이 상남면 주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사)자연과사람은 매년 상남면 연금천과 대흥동 제방 주변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지역 주민에게 환경 단체로서 칭송을 받고 있다.
김칠복 회장은 “우리 삶의 터전인 하천과 농경지 주변의 환경 정화활동은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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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18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개최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우의와 친선을 다지는 게이트볼 한마당 잔치인 ‘제18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철원군 철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사)대한게이트볼협회(회장 맹수일)가 주최하고 (사)대한게이트볼협회, 강원도게이트볼협회, 철원군게이트볼협회(회장 오관식)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128개팀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6개 코트에서 128개팀이 A, B파트로 나눠 예선리그전을 벌여 파트별 1.2.3.4위팀이 결승리그에 진출해 승점, 득실점차, 대결결과 순으로 코트별 우승팀을 결정하게 된다.
철원군은 12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의 완벽한 진행으로 게이트볼 발전과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또한 웃어른을 공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키 위해 경기장 시설 및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경기당일에는 응급의료진 운영과 숙소예약 편의 제공과 안내 및 주차,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해 최고의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제18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참가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게임을 통해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를 풀고 동호인간 친목과 화합으로 한층 더 게이트볼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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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포천,연천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적극 추진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과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27일까지 GGN(세계지질공원) 부의장 Ibrahim komoo(이브라힘 코무)를 초청해 지질사이트 현장답사 및 워크숍을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탄강 지역의 지질학적 가치 및 한탄강 지질공원의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전망과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토론 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숍 개최 결과는 올해 7 ~ 8월로 예정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강원(철원)-경기(포천, 연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연구용역을 체결해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4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연구용역 회의 진행 및 5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공동 추진을 위한 실무자 회의 등을 열어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보이고 있다.
철원군 시설물관리사업소장(소장 홍중표)은 “한탄강을 둘러싸고 있는 철원군, 포천시, 연천군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조성해 자연유산 보존과 활용은 물론, 지역민의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는 새로운 관광형태를 만드는데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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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CCTV 관제센터 범죄 모의훈련 성적 우수
사진제공/동대문구
[전수희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한 모의상황 수시훈련(FTX)에서 우수한 성과로 훈련유공 상장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동대문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진행된 FTX 훈련 유공 상장 수여식에는 정훈도 동대문경찰서장이 참석해 관제센터에 근무하는 박하영 경위, 직원 고광옥 씨에게 유공 상장을 전달했다.
매년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FTX 훈련은 서울경찰청이 부여한 가상 상황을 통해 관제센터의 범죄 검거 능력을 측정키 위한 모의상황 훈련으로, 구는 이달 초 모의상황 수시 훈련에 참여해 우수 관제센터로 선정됐다.
한편, 동대문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CCTV를 지난 2006년 75대에서 올해 3월 기준으로 1396대까지 늘리고 24시간 안전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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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굿(GOOD)보러가자’ 공연
사진제공/울릉군
[임정기 기자]무형문화재를 비롯한 문화유산과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굿(GOOD)보러 가자’ 공연이 한국문화재재단과 울릉도의 주최로 24일 경북 울릉군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올해 공연의 막을 열었다.
울릉도에서 시작하는 공연은 한국문화재재단예술단의 ‘오고무와 풍물’을 시작으로, 2015년 명예수문장으로 임명된 진옥진 소방사(양주소방서), 탈북민 소해금 연주자 박성진씨와 이야기를 나누는 ‘팔도의 얼굴’로 이어졌다. 해금앙상블 ‘해이락(奚二樂)’의 연주와 B보이 그룹 ‘애니메이션 크루’의 팝핀 춤사위가 만나는 ‘홀로아리랑’도 준비돼 있었다.
이어 ‘부채춤’을 시작으로 신영희 명창과 김청만 명고의 ‘사랑가’, 최경만 피리 명인의 ‘호적풍류’ 등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 크루’의 ‘팝핀’, 연희단 ‘샘;도내기’의 ‘사자춤’, 권원태 어름사니(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의 ‘줄타기’로 막을 내렸다.
다음날 독도에서 하기로 했던 공연은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됐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문화소외 지역에서 군민들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면서, “굿(GOOD)보러가자 공연이 울릉도에서 이번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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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바다의 날 맞아 ‘수산물 대전’ 개최
사진제공/신세계
[문순매 기자]바다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의 올라온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수산물 대전'이 열린다.
신세계는 이달 31일까지 강남점 식품관에서 열리는 ‘수산물 대전’에서는 갈치, 옥돔 등 생선류부터 활전복, 바지락 등 패류, 대왕문어, 참치, 랍스터, 킹크랩까지 다양한 바다 수산물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의 청정해역에서 양식된 ‘전복’, 동해바다에서 잡아 바로 삶아 낸 ‘자숙문어’, 속초의 특산물 ‘붉은 대게’, 제주에서 갓 잡아 항공으로 직송한 ‘갈치’, 사조선단의 원양산 ‘참치’ 러시아 명물 ‘킹크랩’ 등 다양한 수산물들을 시세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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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스마트한 정보화 ‘야간반 개설’ 운영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군민들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정보화교육의 야간과정을 추가 개설키로 했다.
군은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연령 간, 계층 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화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정보를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창 여성회관 컴퓨터 교육장에서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간반 개설은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수용해 직장인과 농어민, 자영업자 등을 위해 개설하게 된 것으로 교육과정은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 작성과 편집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야간반 교육은 주부, 농민, 직장인, 학생 등 계층별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고, 다음 달부터 9월까지 중 매월 1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40분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수강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이고, 교육과정은 재수강 할 수도 있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6월에는 파워포인트 기초 과정이 개설되고, 6월 5일부터 16일까지 접수 후 19일부터 교육이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소통하고 공유하는 교육 추진으로 고창군의 정보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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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수산물 ‘아귀 풍어’, 포항시 소비촉진 나서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경북 포항시는 유래 없는 아귀의 풍어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촉진과 가격안정화에 나섰다.
최근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 일대에서 아귀의 서식 적정수온이 형성되면서 아귀의 어획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고급생선으로 분류되던 아귀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다량의 어획량이 한꺼번에 몰리다보니 급격히 가격이 하락하고 상품가치가 다소 적은 작은 크기의 아귀는 제값은 커녕 조업경비조차 보장받지 못하면서 어민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포항시는 아귀의 가격안정화를 위해 건조.조미 등 가공식품으로 활성화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내 기업체 등 구내식당에 소비촉진을 위한 메뉴로 권장하는 등 다양한 각도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선 25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아귀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를 열어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아귀수육을 제공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양환경의 변하면서 아귀뿐만 아닌 다양한 어종의 풍어와 흉어로 수급조절과 적정가격형성이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가공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소비자의 공급단가를 줄이기 직거래를 활성화 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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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5일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지원에 나섰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창원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으로 ▲사회적경제의 사례와 이해 ▲창업 아이디어 사례 ▲유통 트랜드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및 코칭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마칠 때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창업이 꼭 이뤄져 우리지역의 일자리창출은 물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창원시와 함께하자”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교육생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창업을 할 경우 창업초기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시설장비비 등 체계적인 재정지원사업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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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굴렁쇠놀이패, 대구국악제 중.고등부 ‘종합대상’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 굴렁쇠놀이패가 제28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하면서 전국대회 통산 11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굴렁쇠놀이패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국악제의 중.고등부 풍물분야에 출전해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수한려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 전통 연희단인 굴렁쇠놀이패는 2009년 12월 창단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전국대회 대상을 포함해 장관상 등 총 55회의 국악경연대회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여수시는 전통 풍물놀이 육성을 위해 매년 1000만원의 운영비를 굴렁쇠놀이패에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회 종합우승으로 여수 전통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여준 굴렁쇠놀이패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놀이패가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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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보성숲세상 만들기’ 총력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아름다운 ‘보성숲세상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가로숲, 하천숲, 경관숲 조성에 72억원을 투입한다.
‘보성숲세상 만들기’는 관내 유휴공간에 나무를 심어 군민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쉼터를 제공하고 임업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군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먼저 ‘가로숲’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5억원을 투입해 보성차밭과 주암호를 연결하는 국도 18호선 총 26km 구간에 1,460주의 메타세콰이아를 식재해, 지역민에게는 그늘과 쉼터를, 관광객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전국 최고의 가로숲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하천숲’은 내년까지 21억원을 투입해 보성읍과 벌교읍 하천 32km에 환경보전과 공해방지를 위한 생기 있는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제공/보성군
올해는 보성읍 봉산리에서 보성강으로 유입된 봉화천 2km에 푸조나무, 이팝나무 610여주를 식재했고, 여자만으로 유입된 벌교천 2km에는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420여주 등을 식재했다. 내년에는 봉화천에 개나리 숲을, 수력발전소에서 득량만 방조제로 연결되는 득량천에 숲을 조성한다.
‘경관숲’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관내 주요관광지 15개소에 36억원을 투입해 관광보성에 어울리는 숲을 조성하고, 천년고찰 ‘대원사’주변에 왕벚나무를 식재해 16km의 벚꽃길을 단장했다. 오는 31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해양레저 체험시설인 ‘보성비봉마리나’주변에 소나무를 식재했다.
또한, 지상최고의 숲속 휴양지 ‘제암산자연휴양림’에 단풍나무, 새우란을 이달말까지 식재햇고, ‘홍암나철기념관’에 황칠나무와 단풍나무, ‘태백산맥문학공원’에 느티나무를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용부 군수는 “보성만의 특색있고 아름다운 숲세상을 만들어 관광지 및 유휴지에 가로숲, 하천숲, 경관숲 조성으로 매력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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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개최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경북 영주시와 영주대대는 국가적 호국보훈사업인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전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봉현면 972고지 일대에서 실시한다.
‘6.25전사자 유해 발굴’을 알리는 개토식은 25일 오후3시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에서 거행됐다.
이번 유해 발굴 작전이 실시되는 972고지 일대는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노도와 같은 공격에 맞서 10일 동안이나 치열한 전투를 벌여 낙동강 방어선 형성과 인천상륙작전, 9.28 서울수복 등의 발판을 마련한 풍기-영주지구 전투의 현장이다.
국방부와 영주대대는 수차례의 답사와 지역 내 참전용사, 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6.25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유해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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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한국생활개선철원군연합회 여성 농기계 교육 실시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찬호)는 강원도미래농업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여성 친화형 농업기계 교육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철원군생활개선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갈말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농업인의 증가에 따라, 농작업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했고, 교육은 관리기, 굴삭기, 채소이식기 등으로 평소 농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농기계를 중심으로 1:1 교육을 실시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교육에 한국생활개선철원군연합회장(지현정)은 “농기계 운전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남편이 없을 때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여성농업인들도 농기계 작동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말했다.
농업기술센터(농업지원과장 김종석)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안전 및 작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농작업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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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D프린팅 코리아엑스포 & 유저 컨퍼런스 ‘3DPIA 2017’개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5일부터 3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코에서 아시아 최대의 3D프린팅 유저콘퍼런스 & 전시회인 ‘3DPIA 2017'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3D프린팅이 주도하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3D프린팅산업협회와 (주)스토리플랜, 구미코가 공동주관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및 3D프린팅 관련 유관 산학연관 단체 37개 기관들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3D프린팅 전문 유저콘퍼런스와 전시회로, 71개사 121개부스 규모로 약 1만여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3DPIA 2017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이날 오전 11시 구미코 2층 전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로 국내최초, 3D프린팅 기술과 패션이 만난 3D프린팅융합 패션쇼가 개최됐다.
개막식에 앞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민종 팬미팅 행사도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3DPIA는 3D프린팅과 전자산업의 융합방향을 제시하는데 이스라엘 기업인 ‘나노디멘전’의 PCB프린터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3D프린팅 전자부품제조용 스마트팩토리를 시연하고 산업부 3D프린팅 R&D를 소개하는 등 콘퍼런스와 전시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산업과 융합에 대한 현재모습과 앞으로의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퍼블릭 프로그램’으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존과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미코 2층 전시장에 약 200제곱미터 규모의 체험공간을 조성해 국내 최초로 미술작가들과 3D펜을 이용한 아트제작 체험을 할 수 있는 ‘3DPIA with ART’체험존과 3D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는 ‘3DPIA Play’체험존, 3D프린팅 출력체험과 교육을 하는 ‘3DPIA EDU’체험존이 조성된다.
이어 26일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는 ‘3D프린팅 튜토리얼’이 열린다.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들과 일반인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3D프린터의 이해 및 코팅(아두이노) 활용에 대한 교육을 전문 업체의 대표들이 직접 강연과 실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에서는 25일, ‘아시아 3D프린팅 비즈니스포럼’ (제2차 ATU미팅)이 한국을 비롯해서 홍콩, 인도, 필리핀 등 8개국의 발표와 아시아 최초로 아시아 3D프린팅 연맹 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7일에는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전기전자 3D프린팅’을 주제로 그동안 접수를 받았던 일반인, 학생들의 3D프린팅 작품들 중에서 선별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비롯해서 각부문별 시상하고 투자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전시장 내에 수상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남유진 시장은 “3D프린팅산업은 전형적인 4차산업인 정보통신기술(ICT)융합 기반의 핵심기술이란 점에서 구미에 필요한 인프라”라면서, “이번행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의 역량과 관심을 하나로 모으고 확산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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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산 자락에 오렌지 빛 물들인다”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유달산 자락에 자리한 목원동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인다.
시는 특색있는 경관을 뽐내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목원동 내 주거지와 해상케이블카 조망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관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목원동 경관관리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목원동 일원 경관자원, 경관저해요인, 지역주민의 경관인식 실태에 대한 현황조사 등을 실시해 경관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결과 색채디자인을 통해 낙후된 건축물의 경관을 개선할 필요하다고 의견이 모아졌고,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과 지역 주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색채디자인을 주황색으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사업대상지 내 약 120호의 지붕 및 노후 벽면 등을 방수.도색할 예정이다.
또 이번 사업과 연계해 목원동의 개성과 매력을 향상시키는 골목길 벽화와 만화테마거리 조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쉼터 및 주차장 조성, 안전하고 정감있는 골목길 정비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도시재생사업들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경관 관리의 마중물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라면서, “후속과제인 경관관리에 대해 주민의 자발적인 변화와 노력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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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공동발전 위해 7개 시군 뭉쳤다”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25일 이환주 남원시장, 유근기 곡성군수, 임창호 함양군수, 허기도 산청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서기동 구례군수, 육영수 장수군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 등 7개 시.군 단체장들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향후 지리산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리산권 공동발전에 협력하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그동안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하 조합)은 지리산권 7개 시.군 자치단체장협의회의 오랜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08년도 11월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조합으로 창립돼 지리산권역의 공동연계발전 및 영호남 소통과 화합을 위해 기여해 왔다. 특히 지리산권 통합관광기반 구축, 공동마케팅 기반 구축 및 거점관광시설 투자 등 주요 성과를 달성해왔다.
이날 시군 자치단체장 연석회의에서는 2008년부터 10년간 진행해 오던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올해에 마무리됨에 따라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한시적 기능에서 안정적 가능한 조직으로 변화.발전할 수 있도록 추가 사업에 대한 용역비 확보 등 운영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조합 조직의 기능강화, 지리산권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체계적인 지원 및 지리산권 통합연계관광 S/W 강화사업 지원 등의 3대 지리산권역 공동발전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7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은 영.호남 소통과 화합의 구심점이 되고 권역 내 관광기반조성과 지리산 관광정보화 웹사이트 구축에 성과를 내는 등 자치단체조합으로서 시범적인 역할을 해온 조합의 운영기간 연장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했다. 또 향후 지리산권 공동발전 어젠다 발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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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사편찬사업, 시사편찬위원회 구성
사진제공/김해시
[황순영 기자]경남 김해시 시사편찬위원회가 구성돼 시사편찬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허성곤 김해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관계 공무원과 시의원, 지역인사, 학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김해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5일 김해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가야왕도 김해의 이천년 역사를 집대성하는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김해시 시사편찬위원회는 시사편찬 방향, 시사 편찬 항목, 위원회의 활동방향에 대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하고 시사편찬에 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장 허성곤 김해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구 54만 김해시의 위상에 걸맞게 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규명하고, 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모범적인 시사 편찬을 위해 시사편찬위원회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는 금관가야의 옛 왕도로서 이천년 역사의 고장임에도, 시사가 한 번도 발간된 바 없어, 그간 시사를 발간해달라는 주민요청이 꾸준히 있어왔다. 시는 이를 받아들여 올해부터 5년 동안 20억의 예산을 투입해 2021년에 시사 편찬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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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간식 품평회’ 개최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개발에 주력해온 간식 먹거리에 대한 품평회가 25일 농업기술센터 명품화교육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이종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무주군청과 조직위 관계자, 그리고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떡볶이와 닭 강정, 깻잎 모듬 튀김, 인삼식혜, 호두과자, 호박죽, 양꼬치, 토스트, 씨앗호떡 등 30여 가지 간식에 대한 설명회와 시식, 품평회에 함께 했다.
황정수 군수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배어 있는 간식 먹거리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물론, 무주관광의 품격과 만족도를 높이는 시작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오늘 선보인 간식들이 6월 2일부터 개최되는 산골영화제와 24일 막을 올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그리고 매주 토요일 열리는 야시장과 8월 29일부터 개최되는 반딧불축제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나은 맛, 더 나은 위생, 더 나은 친절을 구현하는데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주군은 2015년부터 총 20회에 걸쳐 전문가 초청 간식 먹거리 개발 교육을 진행해왔고, 지금까지 관내 농업인과 다문화가정, 자활사업단, 생활개선회, 연구회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해 전류와 가스, 꼬치, 피자, 주스류 등 5개 품목에 대한 30여 가지 간식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곽민채 자원경영 담당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세계 태권도성지에 걸 맞는 먹거리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무주군이 키운 농.특산물로 무주사람들이 만든 맛있는 간식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입은 물론, 마음까지 충분히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