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5일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지원에 나섰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창원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으로 ▲사회적경제의 사례와 이해 ▲창업 아이디어 사례 ▲유통 트랜드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및 코칭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마칠 때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창업이 꼭 이뤄져 우리지역의 일자리창출은 물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창원시와 함께하자”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교육생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창업을 할 경우 창업초기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시설장비비 등 체계적인 재정지원사업을 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