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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급수 물에 버들치 어린고기 방류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단장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하영삼)는 지난 15일 구천리 시전마을 표충사 계곡과 고례리 시루소 1급수 물에 버들치 어린고기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치어방류 행사는 산외면 소재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버들치 어린고기를 제공받아 생태교란종이 서식하지 않고 버들치가 살 수 있는 1급수 물로 수량이 풍부한 단장면의 표충사 계곡과 고례 시루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불법어업으로 고갈된 수산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풍부한 수량과 함께 깨끗하고 자연경관이 좋은 계곡에 방류해 관광이미지 제고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영삼 단장면장은 표충사 스님들과 함께 버들치 어린고기 방류행사를 진행하면서 “깨끗한 자연환경이 계속 보존되기를 바란다”면서, “마을을 방문해주시는 관광객을 위해 매년 이 같은 행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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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소년종합예술제 개최
사진제공/이천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관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15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건강하게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4개 부문 12개 종목에 초중고 학생 총 496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대중음악 개인상은 설봉중 우현수, 다산고 황소휘 학생이 차지했다. 락밴드 부문은 백사중 포르테, 다산고 그래비티 등에게 돌아갔다.
또, 한국음악 기악합주는 이천남초 가야금반과 효양중 중가야금반이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문학 부문의 심사결과는 오는 22일 이천시 홈페이지(www.icheon.go.kr)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개인 및 단체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5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이천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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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만성중학교 청소년 의회체험교실 운영
사진/남동구의회
[김형순 기자]인천광역시남동구의회(의장 임순애)는 지난 15일 남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17년 직업체험프로그램’참여한 만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에는 만성중학교 1학년 학생 30여명이 참여, 의회견학, 의정특강, 의원과의 만남의 시간, 의사봉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구의회가 어떤 곳인지, 구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의장님, 구의원님들을 직접 만나보니 좋았고, 특히 의장님 자리에 앉아서 의사봉을 쳐보는 체험의 시간도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동구의회는 올해 총 7개 학교, 200여명이 청소년 의회체험교실 참여 신청, 수시로 구의회에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의회견학 및 의회체험 신청을 접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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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가뭄 극복 위한 단계별 급수대책 마련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국적으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도 대책을 마련하고 물 절약을 당부했다.
시는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안정적 급수 대책을 수립해 가뭄에 대응 중이다.
시는 정수장 및 배수지의 수질정보 감시 시스템을 통해 탁도, PH(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등을 검사 중이다. 검사 결과는 이상없음으로 시는 홈페이지에 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수량도 이상이 없는 상황이다. 6월 현재 목포지역 상수원인 주암댐은 저수량 1억6천8백만㎥.저수율 36.9%, 장흥댐은 저수량 6천6백만㎥.저수율 35%다. 가뭄이 계속 돼도 6개월은 식수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식수공급대책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1단계는 현재와 같이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절반에 미치지 못한 상태로 가뭄이 지속될 경우 ‘범시민 물 아껴 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도서지역 지하수시설의 관리를 강화한다.
2단계는 관내 도서 지역에 지하수가 부족해 소규모 수도시설의 식수 공급이 어려워질 경우 제한급수를 실시한다. 또 비상급수상황실 및 비상급수반을 운영하고, 유관기관으로부터 급수선과 급수차량을 지원받아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마지막 3단계는 가뭄이 악화돼 광역상수도 용수부족 현상이 발생할 경우 비상급수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주암댐과 장흥댐의 용수공급량을 상호 조절 하고, 비상공급체계를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가뭄이 지속될 경우 1단계 대책에 해당하는 ‘범시민 물 아껴 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도서지역 지하수시설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군부대와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가뭄에 따라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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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와 ‘학생 취업 지원’ 맞손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15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아이티지적기술단과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 총장과 아이티지적기술단 김철완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협약에 의하면, 충남도립대와 아이티지적기술단은 지식, 기술 및 정보 교환, 인재 교류, 학생 현장실습, 견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 협력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재영 총장은 “아이티지적기술단과 맺은 협약을 통해 학생 취업은 물론, 현장 실무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철완 대표는 “청년 취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지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충남도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대학 및 인근 청년들의 취·창업, 진로를 지도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 중이다.
일자리센터는 △진로지도 및 상담 △인.적성 및 심리검사 △기업 채용정보 제공 및 설명회 개최 △취업 대비 특강 △창업 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도립대는 지난해 81건, 올해 18건을 비롯, 현재까지 총 481건의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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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밟으며 나라사랑 다지고 환경보호
사진제공/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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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혁 기자]충남도 공무원교육원(원장 김상기)은 15일 ‘국토사랑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개최했다.
도 공무원교육원 정예공무원 연수생 74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금강 공주보에서 백제보까지 25㎞ 구간을 달리면서 환경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예공무원 연수생들은 특히 투어 구간 자전거 관련 시설물을 점검하고, 강변 둔치와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도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라승옥 연수생은 “환경미화 활동과 자전거타기 홍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연수생 모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김상기 원장은 “이번 라이딩은 나라사랑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기고 환경을 가꾸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교육과 연계한 자전거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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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버마을 노인일자리 어르신, ‘무등산 역사.문화나들이’
사진제공/(사)실버마을
[서찬호 기자](사)실버마을(이사장 박성숙)과 (사)광주학교(교장 송갑석)는 15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90여명을 모시고 ‘무등산역사길 역사.문화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고, 광주호 호수생태원 산책과 환벽당.취가정과 일원의 경관작물단지 등을 둘러봤다.
또한 호수생태원 광장에서 판소리 공연을 관람했다.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박모 할머니는 “몇 년 만의 나들이인지 모르겠다. 좋아하는 판소리 공연도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렇게 웃고 박수쳐 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실버마을 박성숙 이사장은 “”르신들이 이렇게 좋아하실지 몰랐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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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당진종합병원 울릉도 의료봉사 시행
사진제공/울릉군
[임정기 기자]지난 5일 당진종합병원 전우진 병원장 및 17명의 의료봉사팀은 250여명의 울릉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당초 6월3일과 4일 양일간 진행하려던 의료봉사는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의 결항으로 울릉도에 진입이 불가해 일정을 수정했다. 전우진 병원장과 17명의 의료 봉사팀은 반드시 고향 울릉군민을 위해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로 울릉도에 입성하기 위해 2일간 후포항에 머물면서 의료봉사에 대한 의지를 다짐했다고 한다.
6월 4일 당진종합병원 의료 봉사팀은 울릉초등학교(당시 우산국민학교) 51회 동기회를 비롯한 다수의 울릉군민의 환영을 받으면서, 울릉도에 입성했다. 다음 날인 5일 신경외과 전우진 병원장을 필두로 호흡기 내과, 신장내과, 일반외과, 응급의학과 총 5개 진료과가 진료를 시행했다.
방문한 모든 환자에 대한 의약품 처방과 함께 200여명의 지역주민에 대해서는 영양제 주사도 실시했다.
기존 2일간의 일정에서 기상악화로 인해 불가피하게 1일간으로 일정을 변경했으나, 오전 7시부터 30여명의 지역주민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총 250여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의료봉사 현장에는 현 울릉군수인 최수일 군수를 비롯한 다수의 지역인사들이 방문했다. 울릉도 산악지형 특성상 교통편이 불편함에도 진료를 받기 위해 1시간 이상 걸려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의료봉사팀 에게 “먼 곳까지 와서 이렇게 좋을 일을 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강한 바닷바람에도 따뜻했다. 이에 전우진 병원장은 환한 웃음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에 인사를 표현했다.
한편, 당진종합병원은 울릉도 의료봉사 진료시 확인 된 척추와 관절에 이상증상을 보인 환자 중 저 소득층 환자에 대해 조만간 병원으로 초청해 무료 시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2017년 당진종합병원 울릉도 의료봉사’를 시행한 전우진 당진종합병원장은 “당진종합병원은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공동체로서 이번 울릉도 의료봉사는 나눔을 실천하는 시작으로 삼아 더 많은 의료봉사 활동을 실천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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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인천부평지사, 부평구 저소득가정 수학여행비 지원
사진제공/부평구
[김형순 기자]한국마사회인천부평지사(지사장 박우일)는 14일 홍미영 부평구청장 집무실을 방문, 부평구 저소득가정 초.중학생 150명이 즐거운 수학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수학여행비 지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인천부평지사는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부평구 저소득가정 초.중학생 수학여행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
한국마사회인천부평지사는 2013년 부평구와 민간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15년 저소득 어르신 실버보행기 지원 사업’, ‘2016년 드림스타트 공부방 만들어주기 사업’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하고 있다.
박우일 지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 부평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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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보성-고흥,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 본격 가동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득량만을 중심으로 전남 장흥군.보성군.고흥군 3개 자치단체가 참여한‘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는 14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는 3개군의 상생발전과 교류 협력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지난해 업무협약과 규약을 제정하고, 각 지자체 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공식적으로 협의회를 발족했다.
김성 장흥군수, 이용부 보성군수, 박병종 고흥군수를 비롯한 각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대 협의회장 선출을 시작으로 총 7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 등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 군 축제 홍보와 지난 4월 개장해 공룡관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보성비봉공룡공원을 방문했다.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은 득량만의 중심이자 3개군 단체장의 연장자인 이용부 보성군수와 강복수 의장이 만장일치로 추대 의결했다.
3개군의 득량만 연계협력 사업으로는 단기사업과 중․장기 사업, 예산사업과 비예산 사업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발굴 군 주관으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협의하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사업은 총 6건으로 ▲장보고 관광협의회 구성.운영 ▲장(長).보(寶).고(高) 녹색농업 벨트 조성 ▲문화관광해설사 소양.양성 교육 실시 ▲장보고 해상공원 조성 ▲득량도 개발 활성화,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관계법령 개정 공동 건의 ▲득량만 해역 해파리 제거 합동 실시 등이다.
이용부 협의회장은“오늘은 장보고 르네상스의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득량만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섬 가꾸기 및 해상공원 조성사업 등 3개군 지역특성을 살린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으로 융․복합형 해양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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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농공단지 업체에 기술 개발 등 시책 안내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와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천식)는 (사)전라남도농공단지협의회(회장 나항도)와 함께 전남 중소기업 및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를 지난 13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했다.
여수.순천.구례.곡성.광양지역 소재 50여 기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의 유망 중소기업 육성,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 제도 등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전남중기센터의 자금, 판로.수출, 컨설팅.교육 등 중소기업지원사업 소개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상 갈증을 해소할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됐다.
또한 전남농공단지협의회의 ‘농공단지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소개와 함께 협동조합과 지역의 상생모델이자 농촌지역 회생의 성공모델인 ‘구례자연드림파크’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구례 간전농공단지 소재 성호산업의 하성호 대표는 “항상 정보에 목말라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 찾아와 소중한 정보를 알려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에너지와 자신감을 얻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센터 소속 경영지도사, 관세사, 노무사, 직업상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로 현장기동단을 운영해 경영 전략, 수출․판로, 인사․노무, 자금, 인력 모집 등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 1대1 상담을 실시, 참여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경영 애로를 해결했다.
우천식 본부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기존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신설되는 등 중소기업 지원 환경에 희망적 변화 기류가 생기고 있다”면서, “전남지역 대표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서 이런 변화에 발맞춰 중소기업 역량 강화와 경영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면서 새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노력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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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지역본부,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됨에 따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동부지역본부 직원 30여 명은 14일 광양 진상면 박 모 씨 농가를 방문해 매실 수확 및 과실 솎기 등의 작업을 도왔다. 광양지역은 지난달 말에서 6월까지 매실 수확으로 1년 중 일손이 가장 바쁜 시기다.
일손 지원을 받은 박 씨는 “바쁜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손을 거들어줘 한 시름 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기환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매년 농번기철이면 여러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많다”면서,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계기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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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자두.김천포도 맛보러 오세요”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김천자두.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8회 김천자두.포도축제’를 개최한다. ‘한여름愛 ! 맛나자 !’ 주제로 마련된 축제는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과 자두.포도 수확체험 농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천자두포도축제는 전국 최대생산량을 자랑하는 김천포도, 김천자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지역농산물 소득안정과 브랜드 상승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성출하기인 매년 7월에 개최한다.
주요프로그램은 자두포도수확체험행사, 포도.자두품평회,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물놀이시설 등 김천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시 찾고픈 축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인 김천자두.포도축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입소문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축제에 참가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면서, “가족형 중심의 오락프로그램 진행으로 주말을 이용한 가족여행지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인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 무더위 도심을 탈출해 시원한 물놀이와 농촌의 농장 수확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자녀들에게 자연학습 체험기회를 줄 수 있는 자두포도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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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 기탁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김천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아포읍 이장협의회(회장 박희병), 복지관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인필), 아포읍사무소(읍장 이호길) 직원들이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장학기금 삼백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3일 2층 접견실에서 아포읍 이장협의회 박희병 회장과 최귀자 총무, 복지관운영위원회 최금희 총무을 비롯한 이호길 아포읍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적극 동참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삼백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보생 재단이사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아포읍 이장협의회 및 복지관운영위원회 회원분들과 아포읍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면서, “귀한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 육성.발굴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 기탁은 아포읍 이장협의회 일백만원, 복지관운영위원회 일백만원, 아포읍 직원들이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아포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2009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이날 기탁한 일백만원을 포함해 총 5회에 걸쳐 사백오십만원, 복지관운영위원회는 총 2회 걸쳐 삼백만원, 아포읍 직원들은 총 2회 걸쳐 이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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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 거주시설 지도 점검 실시
군산시청 전경/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최근에 보도된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인권침해 예방과 시설운영의 적정화를 도모하여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 복지지원과는 시설운영자에게 대행토록 한 소관 업무 및 시설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실태 등을 지도.점검함으로써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인권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불법사례 발견시 신속한 행정 조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거주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설 이용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사생활 보호.선택권 보장 등 시설서비스 제공과 시설 운영비 지원 등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또 최근에 보도된 인권침해 사례 관련해 인권활동가를 포함한 점검반에 인권지킴이단 구성현황과 적정운영 등을 중점 점검하는 등 민.관 합동조사를 병행추진한다.
또한 하절기에 발생 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및 자연재해 발생 시 긴급대피 매뉴얼 등을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점검 결과 우수한 시설에 대하여는 ▲상여제 실시 ▲다른 시설로 확산 ▲제도화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시책 마련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선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인권침해 및 불법사례 발견 시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김주홍 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실시해 인권침해사례를 근절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시설 운영의 기틀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을 다 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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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준비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지리산남부탐방안내소 일대에서 열리는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의 추진계획 보고와 전문가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는 환경부.전라남도.국립공원관리공단과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50주년 비전 선포식, 지리산정원 개장식을 비롯한 공식행사와 MBC 가요베스트, 광고.시나리오 공모전, 지리산 전시회, 명사초청 트레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리산은 1967년 12월 29일 구례군민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당시 지리산에서 산악보호활동을 하던 ‘구례 연하반’은 무분별한 산림도벌과 원시림 훼손을 막기 위해 지리산 국립공원 지정 운동을 펼쳤고, 구례군민 1만 가구가 두 차례에 걸쳐 성금을 모아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바 있다.
김정열 환경교통과장은 “일반 국민들로부터 시작된 국립공원 지정 운동은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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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앙동 좋은세상팀 ‘복지사각지대 발굴 성과’ 집중
사진제공/진주시
[황순영 기자]경남 진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상섭)는 14일 장대어린이공원 복지사각지대에서 발굴한 가구에 선풍기, 밥솥 등 혹서기 긴급 생필품을 지원하고, 좋은세상 중앙동협의회 회원들이 샴푸, 린스, 화장지 등 기본적인 생필품을 제공했다.
이번 수혜자인 복지사각지대 정모(60세)씨는 일용일을 하면서 여관이나 지인의 집에 거주하거나 노숙을 하는 사람으로 장대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지난 4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됐다.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복지급여를 신청하여 선정 됐고, 임시로 주거지는 마련했으나 생필품이 없어 식사 및 생활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통해 중앙동협의회의 협조로 기본적인 생필품을 지원받아, 혹서기 긴급 생필품은 구입 지원키로 결정됐다.
정모 씨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매일 술을 마시게 되어 건강 좋지 못해 힘들게 생활을 하는데 동에서 관심을 가져주니 고맙다.”고 인사했다.
정상섭 중앙동장은 “2017년 좋은세상팀이 마련되고 희망 실은 좋은세상 이동상담소도 운영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 잘사는 좋은세상 만들기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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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ISTI, ‘도시정보 초연결 지능데이터 생태계 구축사업’ MOU 체결
사진제공/부산시
[한부길 기자]부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초연결 지능 데이터 생태계 구축과 IoT융합 스마트시티 서비스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IoT 기반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사업’ 기반과 KISTI의 인공지능 기반 초연결 지능 데이터 처리.분석 기술을 연계.적용해 ‘도시정보 초연결 지능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상호협력키로 했다.
KISTI는 이미 올해부터 도시의 대기 환경, 생활 환경, 교통 상황, 유동 인구 등에 대한 도시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석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빅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도시 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버스, 택시 등에 이동형 IoT 기반 센서를 부착해 대기 환경, 생활 환경, 교통 상황, 유동 인구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분석하고, 빅 데이터, 가상 소프트웨어 센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도시 환경.도시 안전 문제 해결 등 실생활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현재 구축 중인 빅 데이터 인프라와 연계하고, 기 구축운영 중인 실증사업의 분야별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고차원 지능 데이터를 생성,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IoT 신산업.신서비스 창출 등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KISTI의 ‘초연결 지능 데이터 생태계 구축 사업’과 협력을 통해 지난 2년간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사업’ 추진성과를 토대로 IoT융합 스마트시티 서비스 실현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성 있는 서비스에 이를 수 있도록 상호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KISTI의 한선화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를 위해 데이터 중심의 IoT 기술을 개발 중인 KISTI와 스마트시티 실증 사업에 힘써 왔던 부산시의 협력을 통해 사물 데이터의 처리.분석 및 활용 체계를 완성하면서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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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 벚꽃케이블카 설치 MOU 체결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남해안의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과 창원∙마산∙진해 도심의 풍광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관광용 케이블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진해 벚꽃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순항을 탈 것 같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1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배효선 법문사 회장, 양원석 ㈜알에이치코리아 대표이사, 조상복 제암(주) 회장, 심인섭 BMF Group AG 한국대표 등과 ‘진해 벚꽃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진해 벚꽃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진해구민회관 체육관~하늘마루~장복산 정상 부근까지 1.64㎞의 구간을 자동순환식 곤돌라로 연결하는 것으로, 민간사업자가 3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승하차 터미널 3개소와 케이블카 시설 및 8인승 곤돌라 47대를 설치한다.
시는 MOU 체결 이후, 법문사 등 투자자와 설계사, 건설사, BMF Group AG 등이 참여하는 ‘가칭’ 진해벚꽃케이블카(주)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사업자와 세부 설계도서를 작성하고, 우선적으로 군사보안과 관련해 해군 측과 반드시 협의절차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진해 재도약 3대 발전전략’ 중 해양관광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들이 완료되면 정주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어 관광산업이 진해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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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다짐대회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개막 D-100일을 맞아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엑스포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엑스포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용걸 세명대학교총장, 집행위원장인 이근규 제천시장, 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주미를 비롯해 조직위원회, 범도민협의회, 자문위원회, 도민홍보단, 출향인사, 도시군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근규 제천시장은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충청북도와 서울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다짐대회는 한방차 시음, 이혈침 체험부스, SNS 홍보이벤트, 홍보기념품 나눔 행사, 캐릭터 탈인형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성공기원 축하공연과 엑스포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진행됐다.||사진제공/제천시
이시종 충북지사는 대회사에서 “이번 엑스포는 한방에 바이오를 더한 융복합산업의 미래를 전 세계에 보여줄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엑스포 개최를 통해 제천이 한방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또한 이날 이심 대한노인회장, 윤홍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정현철 대한한약협회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김병원 농협협동조합중앙회장,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엑스포 붐 조성을 위해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깃발 퍼포먼스를 끝으로 D-100 성공다짐대회를 마친 조직위 관계자와 참석자들은 엑스포 캐릭터인 ‘박달이와 금봉이’를 활용한 홍보 퍼레이드와 청계광장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근규 집행위원장은 “제천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세계적인 한방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이자 동북아 천연물 산업의 메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성공 개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