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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22:55:02
  • 수정 2018-04-27 2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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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수 감독과 김동은 선수가 그리워크에 레이모델들과 함께 촬영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

 

[이승준 기자]지난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벌어진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1라운드 최종전으로 캐딜락6000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시즌에는 제일제당 레이싱팀에서는 CJ로지스틱스의 출신의 김동은 선수를 보강해서, 김의수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의수(17) 감독겸 선수는 7위로 42분 43초445로 7위로 들어왔고, 김동은(2)는 5위로 42분 15초 510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상당수 선수들이 리타이어 하는 가운데 성적은 생각보다 좋은 편이었다.

 

▲ 김의수(17)감독 겸 선수는 7위에 올랐다@이승준 기자

 

이번 성적은 다음 2전에서 과연 김의수 감독 생각대로 3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5위권에 1라운드처럼 동일 포지션이 될것이 관심이 쏠린다.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2전은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 김동은(02)선수는 5위에 올라서, 상위권에 올랐다.@이승준 기자

▲ 캐딜락6000 클래스 경기전에 김의수감독(17) 스톡카가 그리드 타임에 그리드에 정렬하고 대기하고 있다.@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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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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