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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4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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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지적측량성과의 정확도 제시와 토지 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키 위해 설치된 각종 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측량 기준점을 오는 9월 30일까지 7개월간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국가기준점 134점과 도시기준점 11점, 그리고 지적기준점 4,057점이고, 대한지적공사 강화군지사와 군이 합동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각 지역별, 노선별로 측량기준점의 이상 유무를 조사한다.

기 설치된 측량기준점은 각종 공사로 인해 망실 및 훼손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지적측량 시 정확한 성과제공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이번 조사시 정확히 실시할 계획으로, 각종 공사시행 시 무단 망실되지 않도록 조사된 측량기준점을 현장 촬영해 전산 관리 할 예정이다.

일제조사 결과, 망실 또는 훼손된 기준점에 대해서는 원인 행위자를 규명해 재 설치에 따른 비용을 부담조치하고 재설치의 필요성이 없는 기준점은 정밀 검토 후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측량기준점은 국토관리, 지도제작, GIS구축 및 각종 건설공사 등에 정확한 측량자료로 제공된다. 특히 지적기준점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군 관계자는 “건설, 도로, 상하수도 공사와 각종 개발 사업에는 사전에 군청 지적부서와 협의 후 추진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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