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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4 1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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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4일 오후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한국폴리텍Ⅱ대학 등과 함께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관한 약정을 맺었다.

앞서 구가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부평구 뿌리산업 인력양성과정’ 등 6개 사업을 신청, 이 중 5개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약정식은 이 5개 사업을 효율적으로 벌이기 위해서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한국폴리텍Ⅱ대학 등과 맺은 것으로, 구는 국비 4억7,300만원에 구비 5,200만원을 추가해 올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구가 펼친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은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부평구 뿌리산업 인력양성사업’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의 ‘여친 프로젝트’, ‘고객맞춤형 김치․고추장․된장 전문요리사 과정’, 그리고 청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 전통 디저트 전문가 과정’과 ’장애인 텔레마케터 양성과정‘ 등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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