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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더위쉼터, 한여름밤엔 보라매공원으로 오세요” - 서울시, 보라매공원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도심속 회복의 정원으로 운영, … - 276만명(6.18일기준) 다녀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111개 정원의 아름다… - 정원문화센터 실내 무더위쉼터로 활용, 실개천‧쿨링포그 등 수경시설‧정…
  • 기사등록 2025-06-20 12:23:14
  • 수정 2025-06-20 1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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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공원이 낮에는 정원도시 서울의 대표축제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행사장으로

밤에는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보라매 공원을 폭염대책기간이 끝나는 9월말까지 저녁시간대(오후6~11시)를

중심으로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시대 도심 속 회복 공간을 확보하고 공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시민 건광과

일상을 지키는 기반 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목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정원문화센터는 오후 9시까지 실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고

실개천 등 수경시설과 물이 있는 정원 등 운영시간도 오후 9시~10시까지 늘린다.

7월 초부터는 쿨링포그도 가동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무더위를 피해 야간 시간대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작

경찰서 ,보라매 병원 등과 협력을 강화해 무더위 질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명,CCTV 가동과 순찰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도 확보한다.


이수현 서울시 정원도시 국장은 "보라매공원 무더위쉼터"지정은 공원이 자연관람과 휴식공간

넘어 기후위기 시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치유의 거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서울

시민 누구나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지친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울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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