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산불 피해지역에 온정 전해… 희망장터서 모인 성금 공식 전달 - 희망장터 3일간 성황리 개최, 판매수익금 일부와 시민 성금 산불피해지역에… - 서울시·MBC·롯데카드·희망브리지·지역 농가 등 민관 공동 참여, 희망의 온… - 서울시, 앞으로도 피해지역 일상회복 위해 사회전반의 지속적 관심 당부
  • 기사등록 2025-06-20 10:51:27
기사수정


▲ 좌측부터 박태경 MBC부사장 - 김태균 행1부시장 - 정동훈 롯데카드 전략본부장 -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개최한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마지막 날,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주재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울시MBC, 롯데카드,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 농가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과 함께 판매 부스를 돌며 산불피해지역 농가들을 격려했다.

 

성금은 기부 참여 농가 10곳 및 푸드트럭의 판매 수익 일부와 시민 성금 모금액으로 조성됐으며, 희망브리지를 통해 경북경남에 전달되어 산림복원 등 복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는 617일부터 3일간 서울시와 MBC가 공동 주최하고 롯데카드가 후원한 민관협력 행사로, 경북경남 산불피해 7개 시군의 45개 농가와 기부참여 농가 10곳 등 총 55개 농가가 참여해 특산물을 판매하고 지역을 홍보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서울시민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수특산물을 구매하며 피해 농가를 돕고, 지역에서는 안동 탈춤놀이 공연, 산청 무명 베짜기 시연 등 문화 공연과 지역 홍보존을 운영하는 등 지역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각종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

 

이번 희망장터는 단순한 직거래장터를 넘어, 시민, 민간, 공공이 함께한 협력의 장으로,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희망장터에 함께해주신 시민과 기관 모두가 상생의 주체임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라며, “서울시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함께 희망의 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996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