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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2 1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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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 뮤직앤아트페스발


고속터미널 광장이 뜨거운 청춘을 담은 서초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 채워진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4()~15() 이틀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SMA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터미널을 주제로 클래식부터 힙합까지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서초의 사계절 축제 중 여름에 해당하는 축제다. 특히 고속버스터미널 일대가 고터·세빛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만큼,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첫날인 14 18 30분부터 붐비트 브라스 밴드의 화려한 퍼레이드가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개막 공연에서는 행복을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오아’, 청춘을 위로하는 밴드 ‘Dasutt(다섯)’, Mnet <</span>쇼미더머니5> 우승자 랩퍼 비와이가 청년들의 열정처럼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15() 18 40분부터는 서초구가 육성·지원하는 청년예술단 서초M.스타즈 3기 출신 ‘GreenNavy’ 팝핀 댄서들의 콜라보 무대, 소프라노 김홍경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도슨트계의 아이돌 정우철이 소프라노 박혜선, 테너 김영성과 함께 아픔을 이겨낸 화가들의 이야기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벤킴의 크리에이티브 오케스트라&콰이어가 여름밤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양일 오후 2~6시 지하철 역사처럼 꾸며진 느티존에서는 서초구 SNS 구독 이벤트, 축제의 추억을 담은 시민증 발급, 캐리커쳐, 폐플라스틱 활용 키링 만들기, 타로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기념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축제 캐릭터 찾기 게임 초초를 찾아라!’를 진행, 관광특구를 누비며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아트존에서는 유쾌한 서커스 공연과 청년 예술인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서초구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2025 찾아가는 꽃자리 콘서트 참여팀 콤마’, 심각한 개구리, 앙상블 코타, 애쉬 밴드의 공연과 함께 국내 1호 벌룬 퍼포머 클라운진의 벌룬 매직 저글링쇼와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코믹 드로잉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 예술로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행사라며 뜨거운 여름을 닮은 청년들의 열정으로 가득 채워질 이번 페스티벌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 서초의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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