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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2 1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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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임(루지),차준환(빙상), 이돈구(아이스하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0(), 42대 선수위원회 신임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후보자 접수는 총 16개 종목에서 이루어졌다. 하계 종목은 레슬링, 스케이트보드, 배구, 복싱,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요트, 육상, 철인3, 태권도, 펜싱 등 총 13개 종목이며, 동계 종목은 루지, 빙상, 아이스하키 등 총 3개 종목이다.

선수위원회 위원 21명 중 13명은 투표로 선임되며, 동계 종목의 경우 선출 정원인 3명에 대해 각 종목별로 1명씩 총 3명이 등록되어 별도의 선거 없이 전원이 무투표 당선되었다.

후보자는 만 16세 이상으로, 올림픽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최근 4년 이내 국가대표 경력 보유자에 한해 자격이 주어지며, 이번 선수위원회 신임위원을 위해 다양한 동·하계 스포츠 스타들이 지원하여 눈길을 끌었다.

하계 종목 후보자들은 각 종목별 추천을 받아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선거는 오는 6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선출된 위원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장의 임기와 동일한 4년이다.

선수위원회는 올림픽 및 각종 국제대회 관련 사항을 비롯해,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올림픽 정신의 보급과 확산, 선수 권익 보호 및 증진, 은퇴선수 지원 자문 등 위원회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유승민 회장은 경기인 출신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선수들 역시 체육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선수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후보자 명단 및 선거 관련 세부사항은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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