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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23 1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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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523() 오전 7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94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해 부부 사회학자인 샘 리처드(Sam Richards),로리 멀비(Laurie Mulvey)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사회학과 교수의 인기 그너머: 한류와 서울이 만들어 가는 글로벌 미래 강의를 청취했다.


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서울의 미래를 깨우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서울시 간부와 직원이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정 핵심 가치와 미래도시 서울 비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학습하는 자리로 이날 강연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한류 전도사로 잘 알려진 샘 리처드 교수는 사회학자이자 30년간 인종,성별,문화 강의와 연구로 명성을 얻은 세계적 석학이다.

그의 강의(soc 119)는 미국내에서 매 학기 800여명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세계적 권위를 가진 에미상 교육,학교 프로그램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는 그의 아내이자 같은 학교 동료 교수인 로리 멀비 교수도 함께 했다.

샘 리처드 교수는 한국, 그리고 수도 서울은 가치 있는 일을 너무나 잘해나가고 있으며 세계는 한국을 매우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길 바란다한국은 다른 국가들의 햇불과 같은 국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 뒤 샘 리처드 교수는 이날 14, 이번 방한 일정에 함께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재학생들과 시청(서울시 교통정보센터,야외 도서관 등)을 견학하고 서울시 정책 소개를 청취할 예정이다.


특강 후 오 시장은 한국 내부에서는 앞으로 문화,경제적으로 침체에 빠지는 건 아닐지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한국 문화에 대한 기대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객관적으로 들려 주셔서 스스로 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감사를 전하고 서울시청 전 분야에 오늘 강의에서 받은 인사이트를 녹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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