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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회용컵 제로청사’ 25곳으로 확대 운영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서관 등 24곳 추가로 대폭 확대 운영 - 행정기관이 앞장서는 자원순환 실천문화 조성
  • 기사등록 2025-05-20 23: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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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컵 반입금지 캠페인 활동


당진시(시장 오성환)‘1회용컵 없는 청사 만들기실천에 박차를 가하며, 기존 시청사 1곳에 한정됐던 ‘1회용컵 제로청사를 올해 총 25곳으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당진시청사를 시범운영 청사로 지정하고, ‘1회용컵 반입금지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이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스포츠문화센터 등 총 24개 청사를 ‘1회용컵 제로청사로 추가 지정했다.

 

특히 제로청사 지정에 앞서, 시는 각 청사에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해 다회용컵 사용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실천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자원순환과 직원들이 직접 ‘1회용컵 반입금지캠페인 및 실태 점검 활동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확산에도 나섰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번 제로청사 확대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본보기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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