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청년 혁신금융센터'가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국내의 다양한 청년 단체 및 협회들과 협력하여 혁신 금융 관련 서비스 상품을 개발 보급하는 업무를 시작으로 청년 중심의 자립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청년 혁신금융 지원센터 정승준 센터장은 "현재의 금융시장은 중,장년층 대상으로 하는 상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이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방안이 미흡하다고 판단되어 청년의 금융상품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여러 금융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센터를 준비해 왔으며 청년들에게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금융을 활용할 수 기회를 마련하여 안정적이고 고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하는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청년 혁신금융지원 센터는 스타트업, 벤처, IT 사업 등 청년 창업 지원 정책과 금융대출지원, 청년주택, 프랜차이즈 창업, 스마트 팜, 자동차 렌트,리스 서비스, PG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상품 서비스를 시작으로 금융,재무 전문가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0명의 금융 전문 교육 1기 신입 사원을 모집,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1기 수료생은 앞으로 "청년 혁신금융 지원센터의 각 지사 및 지점의 관리자로써 배정할 예정이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청년 혁신금융센터" 지사 및 지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홍보마케팅 담당 김진희 이사는 "취업난과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노력에 따라 고수익을 받을수 있어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는 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조심스레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청년 혁신금융 지원센터는 각종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 자치단체 및 청년 관련 지원센터 등과 함께 미래 세대의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 연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시대의 주인인 청년들의 희망을 위한 지원사업에 관련 협회, 단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 대한민국의 청년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