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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02 0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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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보건소는 지역 내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일부터 11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및 만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어느 정도 완성되고 구강 보건교육의 효과가 높은 초등학교 4학년과 만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뿐 아니라 동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과 미등록 이주 아동도 포함한다.

 

시는 아동 1인당 48천 원의 검진비를 지원해 구강검진, 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포괄적인 맞춤형 예방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덴티아이에 가입한 뒤 온라인 구강 보건교육을 이수하고 문진표를 작성한 후, 관내 지정된 18개 치과 중 한 곳을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치과주치의사업은 아동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질문과 답변 센터(031-250-8895~6) 또는 포천시 보건소 건강증진팀(031-538-3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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