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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21 23: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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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연안동 주민자치회(회장 문지연)는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연안동 주민자치회가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의 일환이다.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기부금은 주민자치회 위원 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것이다. 특히 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지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단순한 회의체가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주민 공동체라며 이번 기부가 작지만, 따뜻한 희망의 씨앗이 돼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로 퍼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전병영 연안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늘 한마음으로 나서주는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연안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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