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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17 23: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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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첨단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시즐과 인공지능 기반 조성의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첨단드론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지능형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지능형 공장(스마트 팩토리)과 지능형 도시 해결책(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적용해 지역 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지역 내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재를 육성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 첨단전략 산업단지가 지능형 기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즐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지능형 공장 구축, 제조공정 디지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관련 특허 10건과 누적 투자 유치 300억 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2023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100 및 신용보증기금의 2024 혁신리딩기업 10개 사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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