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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10 2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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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제53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읍면동별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동(화남, 자양, 금호, 화산, 청통, 신녕, 북안, 남부)4월에 행사를 진행하며, 5월에도 8개 읍면동(대창, 서부, 동부, 완산, 중앙, 화북, 임고, 고경)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어버이날 행사 예산은 지난해 대비 3억이 증액된 49,700만원으로, 읍면동별 노인 인구수에 비례해 최소 2,900만원에서 최고 3,600만원까지 지원한다.

 

행사는 기념식 및 어르신 식사 대접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각 읍면동별 행사 진행 단체는 청년회(금호읍 등 10개 읍면동) 새마을협의회(화북면 등 3개 읍면동) 발전협의회(대창면) 체육회(자양면) 이장협의회(북안면) 등으로, 지난 2월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금껏 노고를 아끼지 않은 어버이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효 실천으로 어르신을 공경하는 영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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