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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4 19: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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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4일 오후 2시 30분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동 희망복지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유 구청장은 “3년째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결연 사업만으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없어 지난해 3월 지역단위 복지문제는 지역에서 자체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한 동별 희망복지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추진 한지 벌써 1년이 됐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이어 “지난 1년간 동희망복지위원회를 통해 8,220가구에 2억1,500여만원이 지원되는 실적을 거뒀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각 동 희망복지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14개 동 희망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총무 및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동희망복지위원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그동안 추진하면서 다른 동으로 전파됐으면 하는 사례나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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