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3-22 14:50:23
기사수정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지난 3월 20일 기아㈜AutoLand와 EV9 교육용 차량 기증식을 진행하며 교육용 EV9 차량을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유한대학교 유재라관에서 열렸으며, 유한대학교 김현중 총장, 장은영 부총장, 기아㈜AutoLand 광명경영지원실장 이종무 상무, 지병근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현중 총장은 “유한대학교는 유일한 박사의 유지로 설립돼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EV9 차량 기증은 대학 입장에서 매우 뜻깊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증을 계기로 기아㈜AutoLand와 유한대학교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아㈜AutoLand 광명경영실장 이종무 상무는 “유한대학교와 기아㈜AutoLand가 산학협력을 이어온 지 10년이 되었다”며, “이번 기증식을 포함해 앞으로도 유한대학교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V9 차량을 직접 활용하게 될 기계공학과 황규대 교수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학과 내 전기차 실습이 절실했다”며, “기증된 EV9 차량을 자동차 공학 교과목에서 친환경 미래 자동차 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증식은 협약서 교환과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유한대학교와 기아㈜ AutoLand는 현장실습 및 정규직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100명의 유한대학교 학생이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했으며, 산학인턴 및 생산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기아㈜ AutoLand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유한대학교 졸업생은 총 13명으로, 실질적인 채용 연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1977년 유한양행 창립자 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 철학을 계승하여 설립되었으며, 산업현장 중심의 직무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9759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