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보건소는 고혈압.당뇨 환자의 지속관리 및 예방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고혈압.당뇨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 3층 대강당(중구 참외전로 72번길 21 소재)에서 운영하는 이번 상설교육은 주1회(매주 수요일 15시~16시) 홀수달(3.5.9월)에는 고혈압, 짝수달(4.6.10월)에는 당뇨를 주제로 매주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질환의 이해 ▲식이요법 ▲운동요법 ▲합병증 관리 등으로 구성된 정보를 제공한다.
강의 전후로는 혈압.혈당검사와 건강상담이 제공돼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중구는 중구보건소와 원거리에 위치한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5월과 9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영종보건지소 프로그램실(운남서로 100-1 소재)에서 고혈압.당뇨 이동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구민들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