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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4 18: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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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1일 양서면 일대 청소년유해환경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지도단속은 박신선 양서면장, 오금숙 양서자율방범대장을 비롯해 청소년지도단속위원 등 15명이 3개조로 편성해 양수리 시가지 및 국수리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일제 단속했다.

또한 유흥업소 및 PC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를 위한 안내장을 배부하고 19세미만 출입금지 업소에는 청소년 출입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오금숙 양서자율방범대장은 “청소년 선도에 일조하게 돼 자랑스럽다”면서,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건전한 문화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동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청소년 민관 합동지도단속위원은 연말까지 매월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유해환경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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