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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4 1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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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은 장애인들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추진중인 양평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올 6월 개관한다.

장애인복지관은 양평읍 중앙로 111번길 36-1(양평 노인요양원 옆)일원에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건축연면적 2,820㎡규모로 지난달 준공을 마쳤다.

복지관은 체력단련실, 수치료실, 프로그램 움영실, 주간보호센터, 미술.언어.심리 등 감각치료실, 물리.작업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춰 지역 사회복지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수탁운영기관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을 맞게 될 예정으로, 5월중 기능보강사업을 마쳐 6월에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박흥옥 주민복지실장은 “그동안 장애인 재활시설이 없던 양평지역 7천여명의 장애인들은 장애인복지관 운영으로 각종 상담 및 사회심리 교육.직업.의료재활 등 지역사회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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