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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26 2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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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이달 한 달간 매주 월~수요일, 퇴계원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안심센터로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서 지난 1월 금곡동에서 검진을 진행했으며, 4월부터 평내동 호평동 조안면 수동면 순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남양주보건소는 다산동과 화도읍의 각 치매안심센터에서 상시 검진을, 진건보건지소와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주 1회 검진을 하고 있다.

 

연령과 무관하게 누구나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소득과 무관하게 검진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에게 의사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정태식 소장은 치매 조기 발견은 중증 상태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남양주보건소는 치매 조기 검진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경증 치매 환자 및 그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환자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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