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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3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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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와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아이 옷 공유하기 판매행사’를 남동체육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동구와 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이 돼 어린이집 원생들이 작아서 착용하지 못하는 의류와 신발류 4000여점을 모아 저렴한 가격으로 행사장을 찾은 수요자에게 판매했다.

원아 부모들의 적극적인 기부로 자원의 효율적 재활용과 사랑나눔 차원에서 가진 아이 옷 알뜰시장에는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찾아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반상회보 소식란을 보고 행사장을 찾은 한 주민은 “활발한 성장기에 있는 아이 옷이라서 그런지 입던 옷들이지만 너무 새 것 같아서 느낌이 좋았다”면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로 사용한다니 나름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는 “이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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