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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19 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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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가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8일 올해 첫 청년행복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수성구 청년정책·청년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심의 및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삶 보장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올해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교육 문화·예술 참여·권리 5대 정책분야, 32개 세부 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1인 창조기업 육성 들안캠퍼스 운영 청년·노인 할로마켓운영 등 일자리·창업 분야에 1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대비 8개 신규 사업 발굴, 예산 52천만 원 증액 등 지원 규모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속되는 재정 여건 악화에도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수성구의 강한 의지를 반영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이 살고 싶은 수성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는 위원장인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관련 국·과장, 지역 청년, 청년정책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돼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자문 및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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