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지부협의회 주최, 법무보호위원·법무보호대상자·공단 직원 참여
-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를 통한 구성원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 마련
- 법무보호위원 활성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병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협의회(회장 이숭희)는 2025년 2월 11일 척사대회를 개최하여 법무보호위원, 법무보호대상자, 공단 직원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적응을 지원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동시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척사대회는 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과 다과 나눔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청렴 캠페인에서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상호 존중과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매월 ‘상호존중의 날’ 운영, 정기적인 청렴 캠페인 등 지속적인 청렴 활동을 추진하며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숭희 서울지부협의회 회장은“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와 보호위원, 자원봉사자, 공단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현미 지부장은 “이번 척사대회와 청렴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청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동시에,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 숙식제공, 직업훈련, 가족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