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신규 위촉된 10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구에는 이날 신규 감시원을 포함해 소비자단체 및 식품전공자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8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부정.불량식품 유통차단 활동을 하면서, 특히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위생 감시와 지도를 하고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해 운영함으로써 식품위생행정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자 참여 확대를 통한 식품안전관리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식품안전 감시 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