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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05 01: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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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에 위촉된 포도명장 신길호 씨)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일 관내 포도 독농가인 신길호 씨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장명예연구관에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현장연구관은 포도관련 분야에서 현장명예연구관으로 활동하며, 연구과제 심의회 및 사업 평가회에서 농가의 의견을 반영하고, 국내육성 품종의 실증시험 등에 참여해 포도 재배연구를 농가 현장에서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현장명예연구관에 위촉된 신길호 씨는 21년 영천시 1호 포도농업명장 ’22년 농식품부 농업마이스터 ‘23년 경상북도 농업명장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수준의 포도 재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 뉴스타 수출포도작목반 반장, 한국포도회 영천시지부장 및 한국포도회 연구기술위원장을 맡아 전국 포도농가 기술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고의 재배기술을 인정받아 전국 시군 포도관련 교육에 출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길호 명장은 현장명예연구관으로 위촉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 “포도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 매뉴얼과 우수한 국내육성품종이 농가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해 어려운 포도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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