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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1 22: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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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창우동과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를 잇는 팔당대교의 내진성능 보강공사가 오는 6월께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시책추진보전금 13억을 교부받아 총 31억의 내진성능 보강공사비를 확보해, 다음달 초 경기도에 설계적정성 검토 등 신속한 행정적 후속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내진성능 보강공사는 계속비 공사로 추진할 계획이며, 부족한 사업비는 대해서는 상급기관과 지속적인 협의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당대교는 1995년에 준공돼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감사원 감사 시 지진발생대비를 위한 시설보완을 요구하는 지적을 받았고, 그 동안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보강공사가 이뤄지지 못했다.

팔당대교 내진성능 보강공사는 총 60억이 필요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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