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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1 2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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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통합관제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24시간 365일 경찰관 3명과 전문 관제요원 등 17명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안전을 책임진다.

하남시는 지난 19일 창우동 버스환승 공영차고지(3층)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 협약식 겸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통합관제센터는 그 동안 각 부서별로 관리하던 방범, 재난, 불법주‧정차, 교통관제 등 302개소 731대의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제해 범죄예방과 위급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을 해 왔다.

시범운영기간에는 영상운영팀 공무원과 경찰관 및 관제요원 등 20명이 2개조로 편성, 시 전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군집, 쓰러짐, 담넘기 등 지능형 추적 시스템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또 강력사건 등에 대비해 하남경찰서와 핫라인 구축도 완료했다.

이교범 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최첨단 지능형 시스템 구성으로 타 시군과 다른 차별화된 특화 기능도 갖쳐 범죄 발생률의 감소와 시민의 안전이 한층 강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200만 화소급 이상의 고화질 CCTV 설치 확대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에 걸맞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하남시는 하남경찰서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센터 관리와 인력배치 및 예산을 지원하고, 경찰서에서는 365일 경찰관(3명)을 상시 배치와 관제요원의 운영 및 관리를 맡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수봉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이문국 하남경찰서장, 음두호 하남소방서장, 정수근 광주․하남교육청교육장, 김시화 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사회단체 및 협의회장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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