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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1-17 0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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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0일부터 25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국가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1단계(120~24)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체점검을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 인근과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2단계(125~30)는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3단계(131~25)는 배출업소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을 지원한다. 특히, 영세사업장에 민간 전문인력을 매칭하거나 소규모 방지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해 사업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손양숙 구미시 환경관리과장은 설 연휴 기간 관리와 감독을 철저히 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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