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말자)는 16일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0여 명의 회원 및 초청 인사들과 함께 2025 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영천다도회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 등 지역 내 활동하고 있는 16개의 여성단체 약 1만 1천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돼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 및 여성의 권익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고,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9회 3,62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행복을 실천했다.
신말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자식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꿈을 향해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