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새마을금고는 작년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를 지난 6일 금호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금호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열)는 작년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를 지난 6일 금호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좀도리’란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아 두었다가 남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운동으로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금호새마을금고는 이번 운동 결과, 백미 총 640kg(150만원 상당)을 모았으며, 모은 백미는 금호읍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열 금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회원들이 정성껏 모았다”며, “조상님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정신으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매년 뜻깊은 운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