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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23 2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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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내년 6월 동부보건센터를 확대 개편해 독립적인 체계와 기능을 갖춘 동부보건소를 개소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동부권역(화도·수동·호평·평내) 주민들의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 및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부보건소는 29팀으로 조직을 구성해 치매안심센터 건강증진실 구강보건 감염병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치매 예방, 감염병 관리 등 주요 보건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보건소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마련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가 본격화되는 내년 3월부터는 일부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지만, 시민들이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동부보건소는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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