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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16 22: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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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

물맞이 치유의 숲 전경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2024 물맞이 치유의 숲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물맞이 치유의 숲에는 올해 현재 62천여명이 방문했고, 지난 3월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운영횟수 386, 참여자 3,898명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남 지역의 8곳 치유의 숲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실적으로, 군은 물맞이 골의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실내 특화 프로그램 운영이 호응을 받아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은 한 해 동안 숲속 걷기, 맨발 걷기, 싱잉볼 명상, 힐링 요가, 자연 치유 요법 등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조화와 안정을 찾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무안군장애인복지관과 사회복지협의회 등 업무협약을 맺어 사회복지 취약계층 및 발달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했다.

 

군은 내년에는 보건소 등 많은 기관과 협약을 맺고 봄철 숲속 행사 등 특화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산림복지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더 높은 서비스와 전문적인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 유료 전환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승용 산림공원과장은 더 나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료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유료 프로그램 운영하게 되면 프로그램의 품질을 더욱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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