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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30 0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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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왼쪽), 장천욱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오른쪽).

(포항시가 29일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2024년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 기본급 정액 63,800원 인상 등 실질적 임금·근로조건 개선에 중점

- 근로자 권익 증진 및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 기대

 

포항시가 29일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2024년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장천욱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양측 단체교섭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올해 1월 포항시청노동조합이 요구한 단체교섭 안건에 대해 지난 5월 첫 상견례 이후 약 5개월 간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최종 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이번 협약에는 공무직근로자의 기본급 정액 63,800원 인상 2025년부터 성과평가 성과상여금 도입 체육대회 행사 비용 인상 자기계발휴가 사용 확대 등 임금과 근로조건의 개선 및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천욱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요구사항들을 시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으로 노사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와 노동조합이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단체교섭에 임해 협력의 소중한 결실을 이룬 점에 감사를 전하며 노사가 협력적 관계로 안정적인 근무환경 속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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